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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러시아인들은 진짜 폭력적인가요?
Q : 러시아에서 길거리 싸움은 흔한가요?A1 : 본 적 없음, 학교에서 애들끼리 싸우는거나 좀 봄A2 : 거의 드물어, 도로에서 쌈박질 하는 영상은, 그만큼 드문 일이니까 널리 퍼진 거야Q : 러시아는 정말로 농담에 나오는 것처럼 폭력적인가요?A1 : ㄴㄴ 모스크바가 뉴욕보다 더 안전함A2 : 맞음, 서유럽이 더 위험해A3 : 90년대는 그랬음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폭력적인 러시아 = 90년대 러시아임지금은 길에서 주먹질하고 안 그럼, 우리도 문명인임A4 : 그때는 어린이 혼자서 길을 못 걸었지, 지금은 ㄱㅊ<참고: 러시아의 살인률 그래프>A5 : 90년대 러시아는 그냥 씹헬이었음. 마피아들이 나라 굴림.지금은 ㄱㅊ음, 근데 캅카스(체첸) 새끼들은 아직도 그러고 삼레이시스트 스킨헤드들이 좀 있긴 한데 보이는 족족 때려잡음러시아 온다 해도 캅카스랑 뒷골목에만 안 가면 그렇게 걱정 안해도 됨Q : 러시아에서 게이로 사는거 괜찮음?동성애자라는게 들키면 어떤 취급을 받는지 알고싶음A1 : 좋지는 않은데,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꼬지 하지는 않을거임.그냥 은근히 배척받는 정도?A2 : 러시아에서는 괜찮은데, 체첸에서는 말하지 마A3 : 러시아가 동성애 혐오 국가는 맞음. 하지만 길가다가 게이라고 줘패고 그러는건 아님. 욕은 좀 먹어도아 근데 군대는 다름, 러시아군에서 동성애 혐오는 엄청남그리고 체첸의 동성애 혐오는 군대보다 더 심해서 거기서 게이짓하단 진짜 죽을수있음Q : 러시아에서는 주먹다짐 하고도 서로 신고 안한다는데 ㄹㅇ임?A1 : 개소리임, 처벌받는데 그냥 인력이 딸려서 사소한 범죄까지 다 못잡을뿐임술집에서 치고받는건 어느 나라나 그럼A2 : 미국 총기난사 빈도 생각해보셈, 러시아인들이 그거보다 폭력적일까?근데 가정 폭력은 문제 맞음, 여자만 그런건 아니고 아내한테 맞는 남편도 있음. 그리고 체첸 애들도 문제임A3 : 체첸은 좆미개한 꼴통 동네라서 아직도 지들끼리 복수한답시고 사람 태워죽임 ㅇㅇA4 : 러시아에도 법 있음A5 : ㄴ 체첸은 빼고A6 : 소련 붕괴 직후 러시아는 그랬지A7 : 러시아의 치안은 서유럽 평균임 ㅇㅇ
작성자 : 도트리슈고정닉
현대버스 무지개 손잡이에 대해 알아보자
알아보다보니 흥미로운 내용들이 꽤 있어서 한번 다뤄보고자 함2000년대 중반, 서울시내버스 개편으로 기존의 여러 문제점들이 정리되면서, 서울시내버스는 외장만큼은 아주 깔끔한 상태로 다니게 되었음싫으나 좋으나 어쨌든 떡칠도색으로 통일되었으니, 몬드리안 도색을 하고 있다 얼마 안가 폐차된 개똥차들을 제외하면 웬만해서는 외장만큼은 갓 도색한 신차처럼 다니고 있었던거지근데 겉만 번지르르하지, 속은 여전히 썩어있는 경우가 많았음대표적으로 시트, 시트커버, 손잡이가 문제였는데, 승객이 앉아서 가던 서서 가던 버스에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없는 상태였음먼저 의자의 경유 앉아서 가려 하면 다 뜯어져나가는 시트커버가 달린 더러운 의자에 앉아야만 했던 문제가 있었고, 서울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내 청소 모니터링을 강화하다가 나중에는 아예 시트커버를 다 제거하라는 명령으로 해당 문제를 해결함 (물론 난 개인적으로는 시트커버가 없는게 미관상으로는 좋을지 몰라도 위생상으로는 어떠한 이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그냥 미관만 개선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느낌…)아무튼… 의자 문제는 저런식으로 개선되었고, 또다른 문제는 손잡이인데, 당시 손잡이가 불편하거나 파손되었다는 민원이 종종 들어왔음먼저 현대버스의 경우, 다들 알다시피 2008년 페이스리프트 이전까지 차내 입석 손잡이를 원형 손잡이로 장착했음대우는 97년 로얄시티 출시 이후부터 삼각형으로 고정된 상태였던 반면, 현대의 경우 시대착오적인 원형 손잡이만을 고집해 장거리 입석 승객이 불편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고, 손잡이 모양을 개선해달라는 요구도 있었음심지어 현대 중형버스(글로벌900)와 초기형 저상버스의 경우 아예 손잡이 없이 봉만 달아놓는 것이 기본옵션이었기에, 민원이 꾸준히 들어오던 상황이었음서교네 등 주간선업체에서 운행하던 초기형 현대저상은 대우 손잡이가 달려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그 이유가 현대가 손잡이 없이 출고해줘서 운수회사에서 사제로 가져다 달았기 때문에 그런 것임저상버스는 이후 역방향 좌석이 없어지는 시점부터 손잡이를 달고 나오는 것을 기본옵션으로 변경했지만, 글로벌900의 경우 2008년 페이스리프트 이후에도 손잡이 없는 것이 기본 옵션으로 유지되다가, 차량명을 그린시티로 변경하면서 손잡이 달린게 기본옵션이 되었음아무튼 현대버스의 경우 손잡이가 없거나, 손잡이 모양이 불편한 문제로 인한 민원이 서울시로 들어오고 있었고…또 다른 문제는 광고사와 연결된 문제였음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서울, 경기, 인천, 대구, 부산 등 주요 대도시 시내버스에는 손잡이에 광고를 하는 유행이 돌았는데, 많은 대도시들 중 가장 먼저 대량으로 광고 손잡이를 장착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서울시내버스였음바로 위 두 사진 속 손잡이가 90년대 말부터 서울시내버스에 달리기 시작한 손잡이임첫번째 사진 속 손잡이는 대우 삼각과 유사한 형태에 윗부분을 막아 광고를 붙힐 수 있게 만들어놓은 손잡이이고, 두번째 사진 속 손잡이는 지하철마냥 용수철로 지지된 육각 모양의 손잡이임문제는 첫번째 삼각 광고 손잡이의 경우 내구성이 개판오분전이라 허구한 날이면 부러지기 일수였고, 두번째 손잡이의 경우 끈이 아닌 용수철로 손잡이를 지탱하다보니 주행 중 엄청난 삐걱거리는 소음을 내며 미친듯이 흔들렸음또한 육각손잡이의 경우 지지하는 방식이 독특하고 무게가 무거워, 오래 달아놓으면 천장에 달린 안전봉이 휘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음후에 인천, 대구 등 버스에 달린 투명한 광고 손잡이의 경우 (중국산 버스에 달리는 그거랑 비슷한 것) 이 당시 손잡이들보다는 내구성이 개선되기는 하였으나, 서울에는 극소수의 타 지방 중고차를 제외하면 투명 광고 손잡이는 없었고, 모두 위 사진 속 두 종류의 광고 손잡이가 달려있었음문제는, 이 손잡이를 광고회사 측에서 광고를 목적으로 기존 손잡이를 철거하고 달아준 것이기 때문에, 손잡이를 광고회사 것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는 점이었음따라서 광고형 손잡이를 철거하고 내구성 좋은 손잡이를 달라고 서울시에서 지침을 내리거나, 운수사에서 자체적으로 파손되지 않은 광고 손잡이를 순정 손잡이로 환원할 경우, 광고회사에서 왜 우리들 자산을 건드리냐며 고소를 맥여도 먹힐 수 있는 상황이었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음그렇기에 한번 광고 계약을 한 이상 계약이 끝날 때까지는 운수회사 측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내구성 개판인 광고 손잡이를 달고 다닐 수밖에 없었고, 운수사와 광고사 간의 계약에 서울시가 함부로 개입하기도 어려웠음아무튼, 이러한 불편 사항과 문제들에 대한 민원이 모이고 모이니 서울시도 손잡이를 대대적으로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긴 하였는데, 이게 차량 제조사나 광고사가 껴있다보니 쉽사리 건들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음그러다 2007년, 디자인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하였는데, 한 시민이 아래와 같은 디자인을 제안하게 됨바로 두명이 잡을 수 있는 하트모양 (혹은 W모양) 손잡이였음https://www.mt.co.kr/article/2007082109092796560서울시는 시민 아이디어 적극 반영이라는 적절한 명분을 통해 기존 손잡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였기에, 옳다구나 하고 위와 같이 2인용 손잡이를 시범 운영하게 됨또한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는 일률적인 모형과 색상이었던 기존의 1인용 손잡이도 하트모양으로 제작해 설치 운영한다.’1인용 손잡이 역시 하트모양으로 바꾸어버리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음당시 시범 운영 차량에는 다음과 같이 손잡이가 구성되었고, 한쪽에손잡이는 2인용, 다른 한 쪽 손잡이는 1인용으로 장착되었음잘 보면 왼쪽에 달린 컬러손접이와 오른쪽에 달린 컬러손잡이의 크기가 다른 것을 볼 수 있음 (동아운수 AC540 차량)더 자세한 사진을 보면이게 2인용 손잡이이고,이게 1인용 손잡이로, 끈 길이를 제외하면 현재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현대 하트 손잡이임이 사진 속 차량은 뉴스 사진과는 다른 북부운수 로얄시티 차량으로, 동아운수 AC540 시범 장착 이후 확대 적용된 차량 중 하나로 알고 있음물론 2인용 손잡이라는 것이 너무나 이상적인 이야기였기에, 최종적으로 서울시는 버스 아이덴티티로 2인용 손잡이의 모양만 딴, 현재 흔히 볼 수 있는 현대 하트 모양 무지개 손잡이로 최종 결정하게 됨따라서 현재 현대버스에 달려나오는 무지개 손잡이를 2인용 손잡이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임당시 현대버스에 손잡이 문제가 많았기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서울시는 현대버스에 서울 전용 옵션 사항으로 하트모양 무지개 손잡이를 요청하였고, 이는 페이스리프트 된 08년식 차량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어 출고되면서 다양한 색상의 손잡이를 볼 수 있게 되었음그러다가 하트 모양 무지개 손잡이의 반응이 좋아 다른 지역에서도 해당 손잡이를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생겨났고, 현대차의 공식 옵션으로 추가되면서 다양한 지역에서 무지개 손잡이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음현대가 아닌 서울시에서 주도적으로 디자인하였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국화이바 생산 차량의 경우 화이버드부터는 프리머스에 달던 단색 하트형 손잡이를 버리고 아예 무지개 손잡이만으로 출고되게 변경하였음현대와의 부품 호환성을 위해 바꾸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한데, 실제로 현재 KG커머셜 버스와 현대 버스 모두 같은 공장에서 손잡에를 만들어 납품하고 있기에 유력한 가설이라고 생각함현재는 KG커머셜로 넘어가면서 다시 위 사진과 같은 기본손잡이도 추가되었음 (유성운수 C110, 자경 이스타나 등에서 확인 가능)KG커머셜 기본 손잡이는 일본 소테츠 손잡이 디자인을 표절 했다는 약간의 의혹이 있는 손잡이이기도 한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또 다루어보겠음버스 손잡이를 다양한 색상으로 다는 것에 대한 반응이 좋자, 대우버스의 경우도 팬더시티 출시 이후 컬러 손잡이 옵션을 추가하였고, 이와 동시에 북부운수나 동아운수에서 보였던 주황색 서울옵션 손잡이가 점차 사라지게 되었음그리고 현재…색깔만 다양하면 만사형통인줄 아는 짱깨놈들이 손잡이 색깔로 테러하는 중…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임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음에도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오겠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98년 헐리우드판 고질라 취급
일본의 특촬 괴수물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고질라사람이 슈트 입고 연기하던 시절부터 나온 인기 작품이니 역사가 깊다시리즈별로 디자인은 어느정도 재해석 되었으나기본 컨셉은 자연의 분노, 천벌과 같은 의미의 불사의 괴물이때로는 인간과 대립하기도, 때로는 여기저기서 찾아온 무서운 괴물들로부터 지구를 지키기도 하는 그런 내용임단순 거대 생물체류의 캐릭터라기 보다는일종의 초자연적 존재라 수명도, 내구력도 생물이라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며,트레이드 마크인 입에서 발사하는 광선 역시 단순 거대생물 장르와의 차별점임장수 인기 시리즈인만큼 저작권자인 토호는 90년대부터 고질라의 헐리우드 데뷔를 노리고 있었고,역시 제일 인기 좋은 킹기도라나, 메카 고질라 같은 적수가 등장하는 헐리우드판 고질라를 제작하고자 한다.최종적으로 낙점된 감독은 이 사람롤랜드 에머리히다.인디펜던스 데이라는 개꿀작을 만든 능력있는 감독이었지만,이후 고질라 제작을 거치며 이새기는 고질라를 맡아선 안됐을 새기라는게 밝혀진다.에머리히는 고질라 시리즈의 역사나 팬들이 좋아하는 점에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고질라 시리즈의 핵심인 거대괴수 대결전 대신 다른 괴수 등장이 없이 사람을 습격하는 괴물을 만들어냄그리고 고질라는 티라노 몸통에 이구아나 대가리가 달린 병신이 되어버린다.고질라 영화가 나온다고 기대하던 시리즈 팬들은 화가 났는데그도 그럴것이 고질라 시리즈가 디자인 개선을 해왔다 해도 기본적으로 해당 캐릭터의 디자인 기조라는게 있는데 그걸 싹 무시했기 때문이다.고질라는 공룡같이 생긴건 맞지만 어딘가 사람, 이족보행 생물같은 신체비율과 움직임이 특징이었음.몬스터버스 시리즈로 성공적으로 헐리우드화 된 고질라는 그 공식을 잘 지킴이건 당연히 사람이 고질라 거죽을 입고 연기했기 때문이다.이런 부분도 팬들에겐 애정포인트였던 것하지만 롤랜드 에머리히에게 이런 디자인은 도무지 현실적이지 않은 모습이었고결국 수각류 공룡의 체형과 움직임을 고질라에 그대로 입혀놓았다.내용도 올드팬들에겐 모욕적이었는데,어선들이 물고기 잡아대는거에 끌려서, 물고기가 주식인 고질라가 미국에 상륙했고 깽판친다결국 또 참치떼로 고질라를 유인해낸 후 안전한 위치에서 미사일로 쏴서 죽.여버린다는 내용이었다.방사열선 같은건 너무 비현실 적이라 없애버렸다.말 그대로 그냥 거대 생물임.팬들의 기분을 상하게 한 포인트도 이거다.고질라는 원자력에 대해 대중들이 어느정도 알게되던 시절에 인류 기술의 극한이던 그 원자력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자연재해 같은 캐릭터로 등장한거임.원자력이 사람이 갖기는 위험한 힘으로 묘사되기도 하고 (아마도 일본이 뜨거워져 본적이 있어서)그래서 유독 원자력 쓰다가 고질라한테 털리거나 고질라가 원자력으로 되려 힘을 얻거나 하는 식의 묘사가 나옴당연히 핵같은 과학 기반의 파괴력으로 고질라는 해치울 수 없는게 중요함작품에 따라서는 핵 120발을 연속투하 했는데도 멀쩡한 고질라가 등장하기도 함.근데 저 고질라는 그냥 미사일 몇발에 물에 거꾸러져 사망하는 엔딩인거엔딩도 가관인게 후반부에 고질라가 암컷인게 밝혀지고 알을 줫나 까놔서 랩터만한 고질라 새끼들까지 등장했었는데그 중 한마리가 살아남았다더라. 이게 엔딩임.--------------개봉 결과는 혹평 그 자체였다.역사상 가장 유명한 재난영화들의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영화계의 재난을 만들어냈습니다.딘 데블린과 롤랜드 에머리히가 역사상 가장 대표적인 영화 괴수를 각진 대가리에 닭다리를 달고 방사열선은 쏘지도 못하는데제이 레노 턱주가리랑 찐따 같은 면상에 납작한 코를 지닌 쓰레기로 탈바꿈시킨 것을 감상하세요! 개같은 영화가 따로 없네.- Honest Trailers제작진은 '고지라'라는 괴수의 네임밸류만 따 왔지 그 특성은 완전히 무시했습니다.오호라, 크기가 문제시다? 그런 주제에 미사일 몇 방 맞고 골로 가 버리는 건 또 뭡니까?네, 그래요! 싱겁게 골로 갑니다. 이 작자들 고지라 영화를 보긴 한 겁니까? 군대가 이 놈을 잡긴 한 적이 있었냐고요.거의 죽.일 뻔한 것들도 다 괴수들이었잖아요.게다가 불도 안 뿜더군요. 자동차요? 아뇨, 그건 날려버린 차에 불이 붙은 거지 불을 뿜은 건 아닌 것 같던데요.고지라의 특징은 딱 두가지입니다. 하나, 불을 뿜는다. 둘, 천하무적이다. 누군가는 현실적으로 보이게 하려고 그랬다는데 완전 헛소리죠!스파이더맨을 현실적으로 만들려면 거미줄을 못 쏘게 해야 된다는 소리하고 똑같은 거잖아요!현실성 같은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중요한 건 그 캐릭터의 특성이라고요.스파이더맨은 거미줄을 쏘고, 고지라는 방사열선을 뿜습니다. 이 놈은 고지라가 아닙니다.- 제임스 롤프전반적인 느낌이 이랬음.사람들의 감상은 "고질라의 특징이 전혀 없는데 고질라라고 한다" 가 강했음.위에 언급된대로 거미줄 못쏘는 스파이더맨이나날지도 못하고 힘만 좀 세서 총.으로 적들을 쏴.죽이는 슈퍼맨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됨.추가적인 의혹도 나왔는데,영화 전반적으로 성의가 하나도 없다는 점이었다.8천톤짜리 핵잠수함이 허드슨강에서 괴물하고 맞다이를 깨고,아파치 헬기의 양옆에서 발칸이 불을 뿜고,레이저 유도식 미사일인데, 고질라가 파충류라 열추적이 불가능해 못맞춘다고 징징대는 등최소한의 고증도 신경쓰지 않은 모습이었다.이에 대해 에머리히 감독은 몇년 후 자기 입장을 얘기하는데,1. 고질라의 디자인을 바꾼건 토호 쪽에 "당신네 돼지같은 고질라 디자인을 자기가 손보겠다고 통보하고, 토호가 오케이해서 만든거 (사실 토호 측에서는 디자인 꼴을 보고 할말을 잃었었고, 고질라 시리즈 총책임자는 고령의 입원환자 상태라 그냥 허가해준거라고 함.)2. 원래 행성충돌 영화 만들고 싶었는데, 마이클 베이가 선수쳐서 아마겟돈 만드는 바람에 걍 포기하고 이거 만든거.3. 이 영화에 애정없다.순 개새끼라고 볼 수 있다.아무튼 고질라는 이 영화로 인해 개망신을 당하고 흑역사가 되는 듯 했다.하지만 이후에 의외의 일이 벌어졌으니이새기가 다른 고질라 시리즈에 얼굴을 들이밀기 시작한 것."고질라 - 파이널 워즈"물론 판권은 서로 갈리므로 법적으로 다른캐릭터라 하지만 디자인 꼬라지를 보면 그놈이 맞다.그것도 일본에서 제작한 정통 고질라 시리즈에 등장함.근데 캐릭터명이 이상하다?이름이 "질라" 다.그리고 고질라와 별개로 존재하는 다른 괴수임알고보니 고질라 제작진이 저런 병신한테 GOD을 붙이는건 웃기는 일이라고Godzilla 에서 God을 빼고 "질라"라고 이름 붙인것"이봐, 그건 내 잘못이 아니었어. 내이름은 "위즐리"인데 걔들이 "괴수왕 위즐리"는 흥행이 안된다 했다고" (애초에 영화 고질라는 고질라가 아니라 위즐리라는 다른 캐릭터인데 제작진이 멋대로 붙인거라는 농담)이 질라의 등장에 대해 캐릭터 사용과 관련된 논란을 피하기 위함인지,실제로 작중 세계관에서는 이 질라와 에머리히 고질라는 별개 캐릭터로 규정하고 있다.미국을 습격한건 "정체불명의 괴수" 이고 이 "질라"는 별개의 캐릭터라는 것공식적으로는 에머리히 고질라도 명칭이 고질라라는 것하지만 누가봐도..아무튼 질라가 등장한 이 작품작중에서는 X성인이라는 외계인이 조종하여 호주 시드니를 습격하는데,그 때 오리지널 고질라가 빙하에 잠들어있다가 깨어나 움직이기 시작하자"얼마나 강한가 보자"라고 "질라"를 "고질라"를 향해 진격 시킨다.결과는 질라는 고질라 꼬리에 한대 쳐맞아 KO되고,고질라가 방사열선으로 불태워버림.거대괴수 대결전 장르가 무색하게 둘의 전투전체가 18초 밖에 안된다.X성인은 그 꼴을 보고"역시 참치나 먹는 놈은 안되는구만. 다음!" 하고 다른 괴수로 넘어간다.에머리히의 고질라가 참치따라서 미국왔다가 참치에 유인돼서 미사일맞아 죽.은 것을 언급한 것.그러고도 1회성 출연이 아니었다.아마도 고질라 시리즈의 단골 등장괴수들 같은 초월적 괴수들 말고 하위 리그 괴수로 쓰기 좋았던 듯"고질라 - 지구의 지배자"미국판 코믹스에 등장하는데,위의 작품처럼 개병신은 아니고 미국 영화속 고질라 정도는 된다.물론 고질라에게 쳐발리긴 하지만 어찌어찌 땅굴을 파서 방사열선에 맞지 않고 도주에 성공!이후에는 고질라 괴수들이 그렇듯 더 큰 외부 위협이 오자지구 괴수들이 함께 맞설 때 참여한다.보스한테 한대 걷어차여서 리타이어 한다.착하게 살기로 했는지 영화 종반부에 고질라가 바다로 돌아갈때뒤에서 배웅한다."괴수 묵시록"이제 더이상 질라가 밉지 않은가보다.나름 영화의 설정을 살려 꽤 비중있게 다뤄진다.개별로서는 다른 괴수들 대비 별거 아니고 인간 무기로 죽.일 수 있지만,영화에서처럼 알을 엄청 까는데다가, 새끼들은 작고 무리행동을 해서대응이 매우 어려웠던걸로 묘사된다.그리고 참치나 쫓는 멍청이가 아닌 제법 지능적 동물로 묘사된다.작중에서는 프랑스가 대량번식한 질라 떼에 거의 점령된 상황이었고 인류도 상당한 피해를 감수하면서 해결한 문제로 그려지는데,초대형 괴수 한마리 상대하는 류의 괴수대결전 컨셉과 달리작지만 대갈수가 잔뜩 늘어나는 이 "질라 무리"는 고질라 다음가는 처치곤란 수준으로 격상된다.추가로 질라 영화의 시퀄 개념의 만화영화도 있다.이건 미국내에서 작정하고 영화 고질라의 이후 얘기로 나온것이므로, 실제론 저 위의 질라와는 좀 다른 개념이다.위에 언급한 영화에서 한마리 살아남은 질라새끼가 주인공이다.영화에서는 재앙의 씨앗처럼 그려졌지만,여기서는 사람 손에서 자란 정의의 편이며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열선도 발사 가능하다.그리고 세계관 차이가 있어 영화와 달리 괴수대결전 컨셉으로 갔으며다양한 괴수들로부터 지구를 구해주는 질라 2세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질라 본인도 우정출연외계인에 의해 사이보그 좀비화된 상태이다.싱붕이들도 인생이 복잡하다 싶으면에머리히 감독과 질라를 떠올려보자남의 돈으로 이런짓을 해놓고 30년을 조리돌림 당해도 웃으면서 잘 살놈은 잘산다.이 씨발 병신 사이트는 입력 금지된 키워드가 있으면작성이 안되게 하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걍 자동으로 삭제되는데 이유도 알 수가 없고관리자란 새끼들은 한국말을 못하는 동남아인이고 이 씨발사이트가 한국 최대 커뮤니티가 맞음?
작성자 : 아냥딸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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