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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후기)3줄요약)홍메박610 후기

아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2.09 00:29:23
조회 264 추천 2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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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댓말이 디시에서는 예의가 아니긴 하지만 저는 존댓말이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일단 이번에 처음으로 나눔을 하게된 이유는 가장 먼저는 재밌을 것 같아서였고, 그 다음으로는 앞으로 싱어롱이나 대관에 참석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였습니다.



안그래도 계속 받기만 했었는데(그렇게 많이 받지는 않았지만), 나눔을 직접 해보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결정했습니다.(어젯밤에 말이죠)




그런데 막상 나눔을 하려고 결심했지만 어떤 것을 나눠야할지 몰랐습니다. 

이미 다른 분들은 여러 굉장히 고급진 선물들을 준비하셨는데, 당장 코앞으로 다가온만큼 뭘 준비할 시간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정한 것은 다이소 굿즈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2월 8일), 아침 10시에 다이소로 향했습니다. 




.....네 사실 물품이 다 동일하면 저도 참 좋았을텐데, 못구했습니다... 열정이 부족했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5곳의 다이소를 방문했고, 총 2시간이 걸렸습니다. 말이 5곳이지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하면서 정말 계속 걸어다녔습니다...




4곳을 돌았을 때까지도 굿즈를 구하지 못했었는데, 마지막으로 한 곳만 더 가보고 안되면 그냥 나눔을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간 3층짜리 다이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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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했습니다!!

포장지까지 해서 총 7만 1천원이 들었더군요(그래도 이걸 받으실 분들을 생각하니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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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구성은 이렇게 있었습니다. 장갑은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수단이었고, 위에 있는 색지는 원래 집에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5개있는 스티커가 반짝이 스티커이길래 프붕이들이 반짝거리는 것은 뭐든지 좋아한다던 글이 생각나서 샀습니다ㅋㅋ




점심을 먹고나서 집에 오니 2시였습니다. 얼른 포장해야 3시 30분에 나갈 수 있었죠.

어머니의 도움으로 포장까지 잘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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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장하다보니 손거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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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님 손거울이 딱 1개밖에 없더군요? 받으신 분 축하드립니다!!




아무튼 이걸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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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했을 때는 5시 10분이었습니다. 밥먹을 시간이 부족했죠.(30분부터 나눔을 시작해야했습니다)



그냥 대충 때우고 얼른 홍메박으로 들어갔는데..... 




글을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나눔시작한다고 공지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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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진만 찍어놓고 와이파이가 없어서 못올렸습니다...


다른 나눔러분들이랑 같이 드리려고 주위를 둘러보니 쇼파에 나눔러로 보이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사실 무서워서 말을 못걸겠더라고요(제가 원래 소심한 성격이라....)

그런데 이렇게 51명의 나눔을 준비하고서 다 나누지도 못하고 돌아가면 얼마나 아깝겠습니까? 

그 생각으로 그냥 무작정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많이 당황스러우셨을텐데 초짜를 잘 받아주신 다른 나눔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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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리를 얻어 나눔을 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게 제 나눔을 먼저 기다려주시고 그 다음에 본인들 나눔을 진행하시더라고요ㅠㅠ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 




덕분에 매진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저도 여러 나눔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그 중에서도 홍삼이 기억에 남더군요..홍삼?)

겨울왕국 노래 한 소절 부르고 받아갈 수 있는 사진도 저는 프로즌하트 부르고 받아갔습니다.(부끄러움도 있었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그냥 아무렇지않게 불렀습니다.)




거의 나눔이 끝나갈 무렵에 어느 한 분이 저에게 오셔서 성수 때의 오티 한 뭉텅이를 저에게 주시더니 저보고 제가 나눔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일단 받긴했는데 이미 상영시간이 되어서 일단 가지고 올라갔습니다. 

결국엔 입장하기 직전에 뒤에 들어오시는 분들께 다 드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관에 들어갔습니다.



가자마자 겨석이형이 앞에서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시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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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열심히 선거운동하시다가 영화가 시작하니 가셨습니다.



그리고 영화 시작 직전에! 옆자리 분이 징서겐하자고 하셨고, 전 육성으로 헉 소리 냈습니다(하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손하트까지 하는거 확인하고 영화를 봤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화력이 작더군요.....제가 기억하는 싱어롱의 화력은 전에 딱 한번 왔던 1월 12일 620때의 화력인데.... 나나나헤이야부터 작아서 약간은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제가 앉은 G열은 정말 열심히 잘 불러주셨어요!!(저도 물론이고)



그리고 처음으로 한 징서겐은 성공이었습니다! 

징서겐+각기춤+손하트까지 다 했습니다ㅎㅎ



길어질 것 같아서 세세하게 어땠는지는 말 안하겠습니다.


일단 약간 뇌절스럽다하는 부분도 마지막에 나왔는데(웨이크업 이거 나왔던것 같은데 맞나요?) 전체적으로는 깔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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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은 것들입니다.



아 아쉽게 못받은 것도 있었어요....(아크릴 정령님이었나?)




그렇게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후기글 씁니다...



처음 한 나눔이었는데 매진돼서 기분 좋았습니다!!

나눔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나눔하는 과정까지 소심한 저에게는 정말 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이라 어리버리했던 저를 잘 대해주신 다른 나눔러분들에게도 너무 감사합니다!!!




후기글은 이상입니다!



3줄 요약)

1. 죄송하지만

2. 다 봐주세요

3. 힘들게 썼습니다ㅠㅠ


















장난입니다


1. 다이소 5곳 들려서 힘들게 힘들게 구한 굿즈 51인분 완판돼서 기분좋음(1개뿐이었던 엘사 손거울 가져가신 분 축하드립니다!)

2. 싱어롱 때 화력은 작아서 매우 아쉬웠고 전체적으로는 깔끔했던 것 같음

3. 초짜 나눔러 잘 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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