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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스압, 데이터주의) 항상 밝은 빛이였던 안나앱에서 작성

프린프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2.21 01:51:34
조회 1266 추천 138 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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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하! 오늘은 전부터 꼭 쓰고 싶었던 분석글을 들고 왔어. 제목보고 이게 문학인가 분석글인가 싶은 갤럼들도 있을텐데 분석에 약간 감성을 담아서 제목도 그런 느낌으로 지어봤어.


그래서 분석글 주제가 뭐냐고?
바로 안나의 ​조명​, ​밝기​야.
뭔 소리냐고?

안나는 ​빛을 내는 것들의 방향​에 있었어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건 아니지만
내 이론(?)에 맞다고 생각되는 장면 몇개를 같이 분석해보려고 해.

시작하기 전에 주의할게 있다면
- 말이 많아서 글이 굉장히 길다
- 대깨안이라 안나를 찬양하는 느낌이 들 수 있다
- 새벽갤에나 맞을법한 감성
- 넥라띵에 대한 감상 포함



1. 인언논 전 엘사와 안나의 대화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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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엘사의 얼굴에 빛이 확 나서 엘사에게 시선이 가기도 하지만
엘사의 얼굴에 ​빛​이 비춘다 = 엘사가 빛을 ​바라보고 있다​
-> 엘사가 바라보는 건 바로 ​안나​
안나는 어두워보이지만 불빛이 있는 방향에서 등을 지고 엘사를 보기 때문에 역광이여서 어두운 것 (이 장면 때문에 빛에 '가까이' 있다는 이론을 세워보기 시작함)


2. 마법의 숲으로 가는 중 병풍과 썰매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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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1을 수십번 본 갤럼들은 알겠지만 프1에서는 분명 ​랜턴​(?!)이 ​클톱​ 쪽에 있었음. 썰매 주인이기도 하고 당장 운전하는 사람이니까? 싶어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프2에서 랜턴의 위치가 ​안나쪽으로​ 바뀜! 역시 운전자는 동일하게 병풍인데 랜턴이 안나 쪽으로 간 이유가 ​안나=빛​ 이라는 맥락으로 이어지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봤어

이 장면 이후로 갑자기 영화 후반부로 뛰는데 공간의 특수성이 더 보여야하는 장면들도 있었고 (노잼드라, 난파선 등) 상황 자체가 특수한 케이스도 있어서 (브루니, 바위거인 등) 잘 안 드러나는데 나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나중에 나옴!


3. 올라프가 사라지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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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확히 원하는 장면은
올라프가 안나한테 이제 혼자 해내야 한다고 하는 장면인데 적절한 짤이 없어서 최대한 비슷한 느낌 찾아서 왔어.

동굴이라는 굉장히 특이한 상황에서도 안나가 을 만들어내고 그걸 들고 다니지. 물론 올라프가 불을 만들거나 들고 다닐수는 없는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1번장면의 구도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음.




여기까지 보면서는, 안나=빛 이 되는 이유가 바로 빛은
행동을 하기 위해 길을 밝히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
엘사가 속앓이를 할때도 언니의 자존감 지키미가 되어주고 연인관계에서도 상대적으로 좀 휘둘리던? 때보다는 더 주도적이라고 생각했고 동굴씬에서도 불 피워서 앉아서 쉬는게 아니라 바로 출구를 찾으러 가는게 안나의 추진력, 행동력이라고 느꼈기 때문이지.

그리고 예전에 엘사와 안나의 위치로 분석한 글을 봤었는데 그거에 따르면 엘사는 왼쪽, 안나는 오른쪽에 있어.
근데 영화가 계속 북쪽을 바라보고 가잖아?
북쪽을 바라봤을때 오른쪽은 동쪽이지.
즉, 해가 뜨는 방향안나가 위치하는 곳이야.
이런것도 나름 착착 들어맞는다고 생각했어.

근데 이걸 확인해주는 동시에 반박하는 장면이 3번 직후로 나오지.
영화 내내 밝은 빛을 내던 안나가 유일하게 빛을 잃은 바로 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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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xt Right Thing

사랑하는 친구이자 가족인 올라프도 잃고 자기 자신을 희생해가면서 지키려고 한 언니도 잃고 자신이 힘들때마다 달려와주던 애인도 없어.

자신을 설명할때마다 타인을 먼저 얘기하고
타인으로 자신을 채우던 안나에게는
가족을 잃은 것 그 이상으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것 같았을거야.
썸네체 시작 전에도 안나 대사에서 나오지
안나가 걱정을 안하는 이유는 가족들이 있고

I'm not alone anymore
자신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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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나가 저런 성격이 되는건 너무나도 당연해
13년동안 갇혀서 컸는데 외로워하지 않는 사람이 어딨겠어?
가치관과 성격 등 자아 형성에 중요한 시기를 고립되어 살아왔으니, 자신을 타인으로 설명하고 채우는 사람이 된거는 좋지는 않지만 당연할 수 밖에 없는 결과야.

그런데 그런 사람에게 치유가 된 가족을
한명 한명 떨어트려서
다시 혼자로 만든다?
이건 지옥인거야.
실제였으면 영화는 올라프가 말한대로 안나가 삶을 포기하고 끝났을거야.

쓰다보니 약간 복받쳐서 넥라띵 얘기가 길어졌는데
아무튼 안나의 모든 의지가 꺾여버린 시점에서 빛이 하나도 없어졌기 때문에 안나가 자기 자신을 잃어서 빛이 없어진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이걸 조금 다르게 보게하는 가사가 이어서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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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ly star that guided me was you
지금까지 이론대로라면
Star=빛을 내는 것=안나 여야 하는데
자신을 이끌었던 별은 ''라고 말하지.

그리고
But a tiny voice whispers in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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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속의 목소리를 따라
한 걸음 한 발짝 내딛은 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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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햇빛을 다시 바라보게 되지.

그래.
사실 안나=빛 이 아니라
안나를 이끄는 힘=빛 이 좀 더 정확하다는게 내 생각이야.
안나 자체가 빛이 아니라
안나를 이끄는 힘이 안나 안에서 빛을 내기 때문에
안나가 마치 스스로 빛을 내는 사람처럼 보이는거지.

엘사가 스스로를 다시 가두지 않게 하려는 의지
크리스토프를 혼자 두지 않게 하는 의지
소중한 가족이자 ​친구인 올라프와​ 함께하려는 의지
그게 ​빛​으로 표현된 것 같아.
특히 자신이 아니라 타인을 목적으로 하는 의지.
​똑같은 얘기 같아보여도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
그게 공주님과 여왕님의 차이를 만든게 아닐까 싶어.​

다시 힘을 가지고 나아가서
마지막 관문? 같은 매티어스를 마주할때
짙은 안개조차 막을 수 없는 밝은 햇빛
안나 뒤로 함께 비추지.
나는 여기서 제일 소름이 돋았던거 같아.

이 부분 짤을 못 구해서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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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는 계속 화면이 밝더라구.
이제 안나도 다른 사람을 통해 빛을 내는게 아니라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처럼:)


어쩌다보니 분석글보다는 감성글에 더 가까운 글이 되어버렸는데
끝까지 잘 읽어준 프붕이들 정말 고마워.
벽갤감성 말만 분석인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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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프붕이들도 안나 여왕님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사람이 될 수 있고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같이 노력하자는거야.

사실 나도 자존감이 굉장히 낮은 사람이라서
항상 다른 사람으로 내 스스로를 세워.
그래서 지지대가 되는 사람이나
힘을 주는 무언가가 없으면
굉장히 무기력해지고 삶의 의미를 잊고
그저 숨을 쉬기 때문에 살아있는 시간을 보내.

그래서 넥라띵 처음 볼때는 내 손발이 잘려나가고 내 사람들을 잃은 것 같아서
눈물도 안 나오더라. 그냥 너무 충격적이라서.

그런 내가 엔딩크레딧에서
엄청 신나는 패언논을 들으면서 오열한 이유는
우리 안나가 너무 대견하게 잘 일어서줘서였어.
그리고 안나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더라.

우리 프갤라미들도 안나 여왕님처럼
다른 불빛에만 이끌려 사는게 아니라,
그저 불 가까이에서 온기만 쬐면서 사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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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의지로 옳은 일을 위해 결단하는
스스로 불타올라서 빛을 내는
그런 삶을 살자:)



어휴 다 쓰고 나니 너무 틀딱같고 오글거리고 그러네
진짜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8


​념글 보내주라
3시간 동안 짤 찾고 글쓰고 편집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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