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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크래프트1 캠페인]

 [워크래프트3 캠페인]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1. 해방의 날

  2. 무법자들

  3. 0시를 향하여

  4. 대피

  5. 어부지리

  6. 악마의 놀이터

  7. 정글의 법칙

 

 누군가가 익명으로 토시에 대한 정보를 보내온다.

 그러나 토시는 부정하지 않고 그 정보가 사실임을 받아들이고, 레이너는 그 정보 자체보다는 정보를 보낸이가 누구인지에 대해 더 무게를 두려고 한다. 레이너나 토시 모두 맹스크측이 아닐까 추측한다.




 는 자기를 믿어주지 않으면 더 이상은 할 말이 없다는 토시.




 타이커스는 진심으로 토시가 싫은 것 같다.

 별 일 아니라는 듯 받아들이는 레이너에게 타이커스는 토시가 마치 고갤러 같은 놈이라고까지 말한다.

  그럼 이제는 늬우스를 볼 차례.



 어디선가 사고가 발생했다.

 자치령은 레이너의 짓으로 몰아가지만, UNN에서는 레이너 특공대가 아닌 유령 요원이 아닐까 하는 의견을 조심스레 내놓는다.




 핸슨 박사를 제대로 활용해먹는 레이너.

 그녀의 말에 따르면 테라진가스에는 두뇌 화학 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있는 것 같다.




 정보를 제공한 익명의 메시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레이너.

 정말로 레이너와 토시를 이간질하기 위한 맹스크의 짓일지도 모르지만, 토시도 숨기는 게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게 호너의 의견.




 타소니스 행성에서 자치령이 회수 작업을 하고 있다.

 투입된 열차에 비해서 경비가 너무 적은 상황.

 일단 여기를 털어서 이득을 챙기자는 게 호너의 의견이다.



 무언가 자치령에 있어서 소중한 게 있는 것 같은 상황.

 그러나 어느 열차에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

 그러니 보이는 족족 열차를 박살내는 게 가장 좋은 방법.




 마지막 열차에서 아주 특이한 물건이 발견된다.

 구형의 연합군 부관이다.

 안에는 아주 귀중한 정보가 들어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