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인물열전] 미네 요시타카, 키류의 대척점에 선 남자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2 07:33:12
조회 844 추천 0 댓글 4
영화에는 주연과 조연, 다양한 등장인물이 있듯이 게임에서도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게이머의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특히, 대작이라 평가받는 게임은 영화 이상의 스토리와 캐릭터성으로 많은 게이머들에게 여전히 회자되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작품 밖에는 기획자, 프로그래머, 일러스트레이터 등 게임이라는 세상을 탄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피땀 흘려 만든 게임은 게이머에게 때론 웃음을, 때론 눈물을 선사하며 일상의 피로를 잠시 잊게 만들어 줍니다.
 
때론 주인공, 때론 친구, 때론 적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부터 게임이라는 세상을 탄생시킨 개발자들까지 게임에 관련된 인물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했습니다.
 
[편집자 주]

 
* 본 콘텐츠에는 용과 같이 극3와 용과 같이 극3 외전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용과 같이 3는 전작과 다른 분위기를 보여줘 팬들을 꽤나 당황시킨 작품입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여전히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 그중 한 명이 바로 미네 요시타카라는 인물입니다.
 
미네 요시타카는 주인공 키류 카즈마가 속했던 동성회의 야쿠자이자 잘 나가던 벤처기업을 때려치우고 야쿠자가 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등장한 용과 같이 3에선 키류를 막아서는 마지막 보스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죠. 게다가 기존 캐릭터들과 또 다른 멋진 외모와 냉철한 모습은 많은 팬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최근 출시된 용과 같이 극3에선 용과 같이 극3 외전 DARK TIES의 주인공 자리를 얻게 됩니다. 본디 용과 같이 ONLINE에 등장했던 미네의 스토리를 역수입해 살을 붙여 하나의 작품으로 만든 것이죠. 비록 플레이 타임은 4∼6시간가량으로 짧은 편이고 엔딩에 대해선 사람에 따라 평가가 다르지만, 미네의 서사를 보충하고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인물열전에선 용과 같이 극3 외전 DARK TIES에 등장한 미네의 새로운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용과 같이 3의 마지막 적 미네
 

등에 기린을 새긴 남자다
 
야쿠자가 되기 전 미네는 한 기업을 이끄는 이른바 회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공격적인 투자와 독선적인 모습으로 회사 임원들과 반목하게 되었고, 그 결과 회사 운영에서 물러나 지켜만 봐야 하는 이름뿐인 허수아비로 전락합니다. 고아로 자란 자신을 고독한 존재로 여기는 미네는 이러한 배신 속에서 인간 사이의 유대에 강한 의심을 품게 됩니다.
 
충격을 받은 미네는 술에 취해 몸도 가누지 못한 채 밤거리를 돌아다니게 되고, 우연히 동성회 회장이었던 도지마 다이고가 적에게 습격을 받아 위험에 처하는 광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동성회 조직원이 목숨을 바쳐 도지마를 살리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처지와 정반대인 도지마에게 흥미를 느껴 야쿠자의 세계로 발을 내딛게 됩니다.
 
그러나 야쿠자가 된 이후 만난 도지마는 야쿠자답지 않게 조직원을 가족으로 여기며 미네의 기대와 달리 냉철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당장 동성회 내 다른 조직을 겁박해 분위기를 흐리는 미네를 불러놓고도 말뿐인 질책에 그쳤죠. 배신 끝에 야쿠자가 된 미네 입장에선 이상론만 펼치는 입만 산 도련님처럼 보였습니다.
 

큰 성공을 거뒀지만, 공격적인 운영으로 쫓겨나는 미네
 

부하의 희생으로 살아난 도지마에게 흥미를 느끼고 동성회에 들어간다
 

하지만 이상만 논하는 듯한 도지마를 이해하지 못한다
 
반면 본편에서 적대했던 칸다 츠요시와 관계는 의외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제 막 출소한 칸다는 보필하러 나온 부하들을 보자마자 때려눕히고 돈을 빼앗을 정도로 쓰레기였고, 미네 역시 그를 야쿠자가 되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칸다는 실력도 없고 인망도 없고 돈도 없었지만, 그렇기에 미네가 이용하기 딱 좋은 표적이었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1,000만 엔으로 칸다와 조직의 환심을 산 미네는 칸다를 앞세워 주변 조직을 정리해 큰돈을 법니다. 심지어 동성회 내 조직에 손대는 위험천만한 일도 벌이죠. 그러나 막대한 돈에만 눈이 먼 칸다는 미네가 하는 일을 오히려 반기고, 형제로 부르며 가까이에 두게 됩니다. 미네는 칸다가 자신을 돈 버는 도구로만 생각하는 점을 알면서도,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구해주거나 살갑게 대하자 형님으로 부르며 녹아들게 됩니다. 물론 자신보다 돈을 더 걱정해 구하러 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죠.
 
이 시절 미네와 칸다의 관계는 일종의 공생관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기반도 없이 이제 막 일반인에서 야쿠자의 세계로 들어온 미네에게 칸다는 동성회 내 연결점이 되었고, 조직 내에서 별 볼일 없던 칸다는 미네 덕분에 직계 조직 하나를 꿰차게 되죠.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관계였기에 이득이 사라지는 순간 신기루처럼 사라질 관계라는 것이죠.
 

이해 관계 안에선 오히려 도지마보다 더 가까웠던 칸다
 

한때 등을 맡길 정도
 

솔직히 칸다도 거기서 미네가 살 수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을 것
 
미네 속 도지마와 칸다의 관계는 죽음의 문턱 앞에서 바뀌게 됩니다. 7억 엔이라는 막대한 상납금을 들고 동성회로 이동하는 도중, 그동안 칸다와 미네에게 피해를 입은 야쿠자들이 그들을 습격합니다. 여기서 칸다는 7억 엔과 앞으로의 미래를 포기하지 못하고 미네를 버리게 되고, 반대로 칸다를 추궁해 미네를 구하러 온 도지마는 미네의 목숨 값으로 10억 엔을 내놓는 것도 모자라 대신 총을 맞고 미네를 살려냅니다.
 
자신이 부정했지만 한편으론 동경했던 유대를 눈 앞에서 목격한 미네는 도지마를 위해 일할 것을 다짐합니다. 자신을 버린 칸다에게 벗어나 백봉회라는 자신만의 단체를 세우고, 등에는 성군을 모시는 기린을 새겨넣으며 도지마에게 충성을 맹세하죠. 미네에게 고독 속에서 빛을 보여준 이 장면은 미네가 왜 도지마에게 집착하는지 잘 설명해 줍니다.
 
한편 본편에서 저격당한 도지마가 혼수상태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가족은 커녕 이권 싸움으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폭주한 미네는 동성회의 질서를 세우긴커녕 외부 세력에 흔들리며 도지마를 자신의 손으로 제거하기 직전까지 몰리게 됩니다. 도지마라는 버팀목이 사라지자 고독에서 벗어나지 못한 미네의 한계가 드러난 것이죠.
 
결국 몸을 던져 자신을 설득하는 키류와 마지막까지 자신을 믿어준 도지마 덕분에 제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바쳐 동성회의 위협을 안고 사라지면서 미네 역시 스스로 진정한 인연을 실천하게 됩니다.
 

이걸 회장이 살려버리네?
 

심지어 총도 맞아줘?
 

그럼 부하 해야지
 
전작의 보스들을 살펴보면 용과 같이의 니시키야마 아키라는 키류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인생의 라이벌, 용과 같이 2의 고다 류지가 동서 최강의 용을 가르는 야쿠자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네 요시타카는 그릇된 길 속에서 서로 다른 목표를 추구한 신념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끝없이 배신당하지만 타인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키류, 의리를 불신하고 목적을 위해선 은인조차 냉정히 버릴 수 있는 미네. 어둠 속에서 빛을 추구하는 키류와 빛에서 어둠으로 물드는 미네의 충돌은 필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니시키야마가 친구를 넘으려고 했던 것처럼, 고다가 야쿠자 정점을 넘으려고 했던 것처럼, 미네 역시 키류를 넘어야 했죠. 이런 대비 덕분에 미네는 이전 보스만큼이나 인기 있는 캐릭터로
 
이 밖에도 용과 같이 극3 외전 DARK TIES에선 미네의 새로운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화를 참지 못하고 쓰레기통을 차다가 스스로 넘어지는 모습이나 진지한 얼굴로 헛소리를 하는 등 차갑고 잔인한 본편의 모습과 달리 멀쩡하게 생겨놓고 허당 같은 모습을 보여주죠. 심지어 칸다를 생각하며 “다메다네∼”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과연 앞으로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미네가 또 어떤 식으로 망가질 것인지, 앞으로의 등장이 궁금해집니다.
 

도지마가 아니고 칸다를 떠올리는 미네가 배신자 아님?
 

본편 보스를 직접 쓰는 맛은 언제나 새롭다
 

솔직히 게이머도 도지마가 살아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CEO상 스타는? 운영자 26/03/02 - -
2341 [조선통신사] 어서오세요, 혼돈이 가득한 웃음의 세계로! 붕괴: 스타레일 4.0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5 0
2340 NHN '어비스디아' 첫 주말 스토어 인기 1위 등극, 쾌조의 출발!… 감사 보상 ‘에스트’ 1,000개 지급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4 0
2339 엔씨 '아이온2' 의상 탐구, 혼자 보기 아까운 '클래식 버니룩' 여성 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0 0
[인물열전] 미네 요시타카, 키류의 대척점에 선 남자 [4]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844 0
2335 청파채 대당가 '탕탕' 등장이오! '명일방주: 엔드필드' 개발자 일지 방송 요약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8 0
2334 그야말로 완전무결 '젠지 이스포츠' 3:0 스코어로 2026 LCK컵 우승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5 0
2333 하운드13, 웹젠으로부터 MG 수령 확인, 계약 복구는 별개… "합리적 논의 진행할 것" [5]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384 3
2332 응, 이제 나도 니케야! '승리의 여신: 니케' 이그조틱의 새로운 리더 'E.H.' 합류 예고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75 0
2331 30주년 맞이한 '포켓몬스터 시리즈' 10세대 타이틀 '포켓몬스터 윈드', '포켓몬스터 웨이브' 발표 [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717 8
2329 [겜츄라이] 포실리스, 공룡 화석 발굴 보드게임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2 0
2328 [찍먹] NHN, 4인 동시 액션의 묵직한 한타, ‘어비스디아’가 증명한 서브컬처 액션의 미학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36 2
2327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기자 간담회, 추억의 장소 돌아보는 세계혼 서사시 다음 장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6 0
2326 넥슨, 좀비 생존 신작 ‘낙원’ 3월 12일 글로벌 알파 테스트 개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10 0
2325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센서타워 APAC 어워즈 ‘최고의 신규 서브컬처 게임’ 선정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52 0
2324 한 달 만에 멈춰버린 신작들의 시계, 무너진 라이브 서비스의 신뢰 [28]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3337 12
2323 퍼펙트월드, 어반 오픈월드 기대작 ‘이환’, 4월 29일 정식 출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62 0
2322 엔씨 ‘리니지 클래식’, 동시접속자 32만∙누적 매출 400억 돌파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87 0
2321 남다른 시선으로 접근하는 토너먼트식 배틀로얄 '알케론'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92 0
2320 모바일로 즐기는 히어로 슈팅… 블리자드, 신작 ‘오버워치 러시’ 초기 개발 단계 플레이 영상 공개 [6]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509 5
2319 [찍먹] '시이'-'라미'와 함께! 리듬의 궤적 위에 세운 수집형 은하계, '식스타 게이트: 유니버스'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260 2
2318 펄어비스 '붉은사막' 완성도를 빚어낸 공간, 그 디테일의 산실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90 0
2317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신규 지역 및 캐릭터 등 주요 정보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07 1
2316 즈룽게임즈 '아르케랜드' 결국 서비스 종료...2월 24일부터 환불 절차 돌입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04 0
2315 넷마블,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론칭 PV 공개… 3월 출시 카운트다운 돌입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75 0
2314 뉴노멀소프트, '창세기전 키우기' 사전예약 시작 [18]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406 1
2313 [인터뷰] 비트에서 서사로, '애쉬트레이'가 꿈꾸는 무해한 은하계 '스타라이크' - '식스타 게이트: 유니버스' [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775 1
2311 [인터뷰] 훈련소에서 그린 '별'의 이야기, 픽셀로 빚어낸 낭만의 항해 '크니브 스튜디오' - '스타더스트: 별과 마녀'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108 1
2310 아우스플루크 출항 D-1 '식스타 게이트: 유니버스' 21일 론칭 및 일러스타 페스 현장 이벤트 개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71 0
2309 '웹젠-하운드13' 공방, 계약 해지 통보에서 전액 환불까지! 안개 속으로 빠진 '드래곤 소드' 향방 [10]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1625 5
2308 하운드13, 웹젠에 '드래곤소드' 퍼블리싱 계약 해지 통보… “MG 미지급 사유” [18]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2017 6
2307 상생 강조한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한해 수익 502억…K-샌드박스 플랫폼 우뚝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119 0
2306 에픽세븐, 천장 개선, 신규 월광 30% 할인 및 복각 소환 환급 도입…2026 1분기 로드맵 발표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183 0
2305 론칭 열흘 만의 '칼바람'… 클로버게임즈, 구조조정 파문 속 '헤븐헬즈' 운명은?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247 1
2304 [조선통신사] 영웅왕 여기 있다! 눈마새 게임 '프로젝트 윈드리스' 트레일러 공개 [24]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1740 9
2303 2026년 기대작 미리보기! 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주요 발표내용 정리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228 4
2302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디렉터즈 코멘터리 1편 공개… 손맛이 있는 액션성 ‘눈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02 0
2301 스타라이크, '식스타게이트' IP 수집형 RPG '식스타게이트 유니버스' 2월 21일 출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28 0
2300 화로가 식겠군요! 크래프톤, 눈마새 기반 오픈월드 ARPG '프로젝트 윈드리스' 트레일러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19 0
2299 펄어비스, ‘붉은사막’ ‘파이웰에서의 삶’ 세번째 프리뷰 영상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00 0
2298 넷마블,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3월 17일 PS5·스팀 선공개…24일 그랜드 론칭 [10]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19 1
2297 505게임즈, 여고생 히어로 액션 '마이트레이아' 체험판 배포...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예정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61 0
2296 모카스피어, 스콘 IP 미츄 액션 게임 '마지막 슬라이드는 네 몫이야' 게임 출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22 0
2295 넥슨, 좀비 생존 신작 ‘낙원’ 3월 글로벌 알파 테스트 참가 신청 개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05 0
2294 홍대 핫플 뒤흔든 '아델리아' 행렬!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 엔드필드' 깜짝 퍼레이드 성료 [1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104 4
2293 [프리뷰] 홍대 스페이스 갤러리아에 옮겨온 방주! '승리의 여신: 니케' 특별 전시회 12일 개막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11 0
2292 엔씨 '아이온2', '무의 요람(정복)' 원정 던전 공략… 신규 유일 무기 획득처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94 0
2291 [30분해드리뷰] 보이드 다이버, 닼던향 첨가 미소녀 액션 타르코프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144 1
2290 엔씨 '아이온2', 설맞이 특별 방송 진행, 업데이트 내용 만큼 매력적 보상 준비!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15 0
2289 퀸과의 격전 그 이후! '승리의 여신: 니케' 기억의 열쇠와 운명의 행보, 신규 메인 챕터 영상 공개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41 0
2288 스타라이크, 서브컬처 신작 '식스타게이트: 유니버스' 21일 상륙… 귀염깜찍한 공식 PV 전격 공개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6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