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4, 5홀에서 개최중인 종합 서브컬처 이벤트 '일러스타 페스 10'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서브컬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만한 신작 게임들이 인디게임 특별존에 전시되어 주목을 받았다.
일러스타페스는 매회 국내 인디게임들을 위한 '특별존'을 마련하고 있다. 이 인디게임 특별존은 완성도 높은 엄선된 서브컬처 게임들로 채워진 것이 특징으로, 부스 참가비 일부 지원과 전시 인프라 제공 등을 통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소규모 팀이나 1인 개발자에게 실질적인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일러스타페스10에서는 서브컬처에 걸맞는 매력적인 미소녀들과 함께 엄선된 게임성을 갖춘 게임들 위주로 꾸며져 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크게 호평을 받는 모습이었다.
게임 시연 외에도 다양한 굿즈로 채워진 인디게임 특별존
인디게임 특별존, 서브컬처 매니아들 '집중'
올해에도 다양한 서브컬처 인디 게임들이 인디게임 특별존을 통해 일러스타페스를 찾았다.
인디게임 특별존 시연 게임들
주최측의 배려로 인디게임 특별존은 입구 바로 앞에서 누구나 쉽게 게임을 살펴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와자작게임즈의 '시크릿 커리큘럼', 구름별 게임즈의 '후즈 마이 마니또', CR:EDIT GAMES의 '푸른 달빛 속에서', 스토리어텀의 '삼등분의 최애님', Vaeirus의 '페리오드 서바이벌: 마지막 시련', SnakeEagle의 'KILL THE WITCH', 토리에트의 '네개의 빛' 등 총 7개 서브컬처 게임이 인디게임 특별존에 등장했다.
미소녀를 테마로 한 만큼 비주얼 노벨 장르가 가장 많았지만, 제각기 매력적인 캐릭터와 완선히 다른 테마로 매니아들을 유혹했으며, 이외에도 마피아 방식의 어드벤처 장르, 2D 횡스크롤 액션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존 자체가 게임을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가득찼다.
인디게임 특별존의 인기 게임
미소녀 게임에 흥미를 가진 젊은 층의 남성 관람객들이 주로 눈에 띄었으며, 특히 오후가 될 수록 부스 관람객들이 늘어나는 모습이었다. 행사 초반에 크리에이터 마켓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굿즈를 구입한 관람객들이 새로운 게임 콘텐츠를 즐기며 다리를 쉴 겸 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단독 부스에서도 서브컬처 인디 게임들 '한가득'
일러스타페스10의 주최사인 스타라이크는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식스타게이트: 유니버스'의 포토존과 이벤트로 홍보 부스를 꾸몄다.
스타라이크의 신작
매력적인 신작 굿즈들
'식스타게이트: 유니버스'는 '식스타게이트'의 세계관을 이어간 캐릭터 수집형 리듬 RPG로, 이용자들이 탐사선 ‘아우스플루크’의 함장이 되어 40여 명 이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만나며 신나는 모험을 진행하는 게임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포토존, 다양한 현장 이벤트, 굿즈 소개들이 진행되면서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켰다.
케세라게임즈의
케세라게임즈의 신작
이어 행사장 중간에는 케세라게임즈에서 내놓은 'KALPA'(칼파)와 'Nientum - Op.ZERO'(니엔텀)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두 게임은 케세라게임즈에서 준비한 서브컬처 접목형 리듬게임으로, 현장에서 몽환적인 분위기와 매력적인 캐릭터, 아름다운 음악, 완성도 높은 리듬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융융 전파 신드롬
또 방구석 외톨이 소녀 Q가 융융을 만나 괴문서로 정신 나간 세상을 만들어가는 스토리를 가진 비주얼 노벨 리듬 게임 '융융 전파 신드롬'도 일본 인터넷 밈을 활용한 독특한 컨셉의 서브컬처 게임으로 행사장에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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