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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7년 동안 항해한 당신을 위해…올드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준 '벽람항로 테마 카페&메이드 카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0 09: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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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국내에서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벽람항로'가 애정으로 7년동안 항해한 이용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XD글로벌은 7일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수집형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한국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행사 '벽람항로 테마 카페&메이드 카페'를 진행했다.

'벽람항로'는 실제 함선을 모티브로 한 수집형 서브컬처 장르의 게임으로 2017년 지스타에 참여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2018년 3월에 한국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하여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 '벽람항로 테마 카페&메이드 카페'는 지금까지 '벽람항로'를 사랑해 준 이용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기에 공식 카페의 링크를 통해 메이드 카페만 예약제로 진행됐다. 예약 공지가 올라온 당일 마감이 될 정도로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는 6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판타지트 카페'에서 진행됐다.

'판타지트 카페'는 이전 '붕괴: 스타레일', '승리의 여신: 니케', '에버소울'의 컬래버 카페를 진행한 곳으로 서브컬처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는 꽤 친숙한 장소이기도 하다.

'벽람항로 테마 카페&메이드 카페'는 크게 1층의 테마 카페, 2층의 메이드 카페로 나뉘어져 있었다. 1층 테마 카페는 쉽게 입장할 수 있었는데, 입구에 위치한 키오스크를 통해 예약하면 내부 인원 상황에 따라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입구에서 카페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 게임와이 촬영


1층 카페도 테이블 제한이 있기에 예약 시스템을 채택했다 / 게임와이 촬영


컬래버 메뉴의 경우 타 행사 메뉴들과 비슷한 정도. 부담스러운 가격대는 아니다 / 게임와이 촬영


카페 외부 정원에는 야외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을 시작으로 해수욕장 컨셉의 선배드와 캐릭터 등신대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었다. 포토존에 방문하면 스태프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준 후 이용자들에게 사진을 바로 전해줬다.


외부에 마련된 벽람항로 포토존. 방문한 이용자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갔다 / 게임와이 촬영


포토존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줘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 게임와이 촬영


여름이 다가오는만큼 누워서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 게임와이 촬영


안으로 이동해 1층 테마카페로 입장하게 되면 '벽람항로'로 꾸며진 카페 내부를 만나볼 수 있다. 음료의 가격은 평균 6,000원이며, 디저트의 경우도 8,000원을 넘는 것이 없어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특별 메뉴를 주문하면 10종의 캐릭터가 그려진 코스터와 스티커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어, 현장에 방문한 이용자들끼리 교환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내부 좌측에는 굿즈샵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벽람항로'의 7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아크릴, 캔뱃지와 같은 기본적인 굿즈를 시작으로 담요, 카드, 오프너 등 다양한 굿즈가 준비되어 있었다. 1층 입장이 현장 키오스크 예약으로도 가능하다보니 굿즈샵에 많은 이용자들이 방문해, 오후 시간대에는 모든 굿즈가 품절된 상황을 볼 수 있었다.

이에 대해 관계자에게 물어보자 "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인만큼 다양한 굿즈를 준비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너무 반응이 좋아 빠르게 품절된 것 같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한 마음뿐이며, 굿즈 수량의 경우는 토, 일 양일간에 맞춰 나눠서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카페 내부 곳곳에 캐릭터 등신대와 일러스트가 전시되어 있었다 / 게임와이 촬영


야외 테이블에서도 식사가 가능했다 / 게임와이 촬영


컬래버 메뉴 구매시 10종의 코스터와 스티커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 게임와이 촬영 


1층 내부에 마련된 굿즈존의 모습 / 게임와이 촬영


7주년을 기념하는만큼 다양한 굿즈가 준비되어 있었다 / 게임와이 촬영 


오후에 가면 모든 굿즈가 품절된 것을 볼 수 있다 / 게임와이 촬영


2층에서는 이번 행사라 꽃이라 볼 수 있는 메이드 카페 이벤트가 진행됐다. 메이드 카페는 1타임에 20명씩 입장했으며, 하루에 총 6회 운영됐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전 예약에 성공한 이용자만 방문할 수 있으며, 해당 이용자들은 외부 우측에 마련된 장소에서 별도로 예약을 확인한 후 시간에 맞춰 입장하게 된다.


메이드 카페 예약에 성공한 이용자들은 우측 대기장소에서 예약을 확인한 후 2층으로 이동하게 된다 / 게임와이 촬영


'벽람항로'의 메이드 카페인만큼 메이드 컨셉을 가지고 있는 로열 네이비 진영의 인기 캐릭터 벨파스트, 시리우스, 포미더블, 일러스트리어스, 스킬라, 체셔의 코스어가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맞이해줬다.

메이드 카페는 타임당 1시간씩 진행됐는데 첫 입장때 메이드들이 이용자들을 맞이해주는 것을 시작으로 코스어와 단체 촬영, 오므라이스 케첩 퍼포먼스, 퀴즈 타임, 간단한 스몰 토크 순서로 진행됐다. '벽람항로'의 오랜 팬들이 주로 예약에 성공한 만큼 현장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굉장히 훈훈했다.

현장에 방문한 이용자 중 한 명은 "카페에 관련 공지가 처음 올라왔을 때 믿을 수가 없었다. 정말 오랜 기간동안 '벽람항로'를 플레이했는데 출시 초기 말고는 국내에 관련 행사가 거의 없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행사로 그동안의 아쉬움이 잘 풀린 것 같다. 1층 카페부터 2층 메이드 카페까지 너무 만족스럽다.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벽람항로 테마카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입장할 때부터 메이드들이 이용자들을 맞이해준다 / 게임와이 촬영


2층 메이드 카페 내부의 모습. 벽람항로의 PV 영상과 일러스트들이 전시되어 있다 / 게임와이 촬영


메이드 카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진행된 다음, 바로 메이드들과 함께하는 케첩퍼포먼스가 진행됐다 / 게임와이 촬영


완성된 오므라이스의 모습. 참고로 오므라이스와 음료의 가격은 무료였다 / 게임와이 촬영


이후에는 간단한 퀴즈타임과 스몰 토크가 이어졌다 / 게임와이 촬영


이번 '벽람항로 테마 카페&메이드 카페'는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벽람항로'를 플레이해 준 이용자들을 크게 위로해 주는 행사로 느껴졌다. 행사의 전반적인 구성이 굿즈와 음료를 파는 것이 아닌 선물과 추억을 남기는 것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메이드라는 컨셉부터 시작해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까지 전달한 '벽람항로 테마 카페&메이드 카페'였다.


7년동안 벽람항로를 플레이한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한 이벤트라 



▶ '벽람항로' 7주년 기념, 오프라인 콜라보 카페 오픈!▶ 매력적인 캐릭터와 소통이 중요… 김용하 PD가 설명한 이차원 게임의 로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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