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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최초 외국인 선수" 쩐바오민, 고향 팬 만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8 17: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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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를 대표하는 전현직 프로 선수들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베트남 최대 경제 도시인 호치민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가, 한국 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나선다. 


LCK를 대표하는 전현직 프로 선수들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베트남 최대 경제 도시인 호치민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가, 한국 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나선다.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이스포츠 한국 프로 리그인 LCK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는 전현직 프로 선수들이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베트남 호치민 젬 센터(Gem Center)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5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 관광을 베트남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처음으로 이 행사에 참가했던 LCK는 올해에는 특별한 인물과 함께 베트남 팬들을 만나러 하노이를 찾는다. 주인공은 'LCK 최초로 공식전을 치른 외국인 선수'인 DRX의 바텀 라이너 '레이지필' 쩐바오민이다. 

베트남 출신인 쩐바오민은 2024년 DRX에 입단, 실력을 쌓았고 2025년 LCK컵과 정규 시즌에 1군으로 승격했다. DRX가 7연패를 당하던 시점에 1군으로 콜업된 쩐바오민은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면서 팀의 연패를 끊어냈고 이후 계속 주전으로 기용되고 있다. 

LCK에서 성공기를 써내려 가고 있는 쩐바오민은 팀 동료 '유칼' 손우현, 농심 레드포스를 대표하는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 탑 라이너 '킹겐' 황성훈, LCK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레전드 탑 라이너 '스맵' 송경호와 함께 금의환향한다. 


LCK를 대표하는 전현직 프로 선수들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베트남 최대 경제 도시인 호치민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가, 한국 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나선다. 


LCK는 이번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에서 우리은행과 함께 마련한 부스에서 LCK 리그 홍보 및 LoL 파크 등 게임/이스포츠와 연관된 관광지를 알린다. 6월 21일 오전에는 베트남 언론인들을 초청해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오후에는 팬들을 대상으로 토크쇼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한국 관광 및 LCK를 베트남 팬들에게 알린 뒤 현장에서는 베트남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2대2 게임 시연회를 갖고 팬들을 만나 사인회 및 LCK 굿즈 제공 이벤트를 개최한다. 

LCK 대표 선수들이 베트남 팬들을 만나는 모든 과정은 구독자 93만 명을 보유한 LCK 베트남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LCK는 리그 오브 레전드 최고 권위의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에서 9번이나 우승한 지역 리그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임을 증명했다. LCK는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전 세계에 생중계되고 있으며 베트남 채널은 쩐바오민의 LCK 데뷔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시청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베트남 지역의 시청 지표가 매년 비약적으로 상승할 정도로 베트남 팬들은 LCK에게 엄청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LCK 첫 외국인 선수로 LCK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레이지필' 쩐바오민이 함께 하기에 베트남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훈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LCK 초청은 기존 K팝, K드라마 중심의 한류관광 마케팅의 외연을 확대하여 신규 방한 수요 창출을 위해 기획되었다"라며, "외국인들에게 한국은 이스포츠의 성지로 인식되는 만큼, 베트남 지역의 높은 LCK 인기가 실질적인 방한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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