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Pearl Abyss)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프리뷰 영상 '파이웰에서의 삶(Life Across the Pywel Continent)'을 지난 12일 공개했다. 앞선 두 편이 스토리, 탐험, 전투 시스템을 소개했다면 이번 영상은 파이웰 대륙에서의 일상 그 자체를 정면으로 다뤘다.
붉은사막 /펄어비스
붉은사막 /펄어비스
붉은사막 /펄어비스
붉은사막 /펄어비스
영상에는 낚시, 사냥, 채집, 채광 등 생활 콘텐츠와 함께 주인공 클리프의 거점인 '회색갈기 캠프'가 상세히 소개됐다. 캠프에서는 목장과 농장을 운영하며 자원을 직접 생산하거나 동료를 각지로 파견해 목재와 광석을 조달하는 매니지먼트 요소도 확인됐다. 여기에 캐릭터 외형, 의상 색상, 문신까지 손볼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공개됐다. 특히 파이웰 대륙의 NPC들이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적대적으로 돌변하거나 수배령을 내리는 등 유기적으로 반응하는 인공지능(AI) 패턴은 단순한 배경 이상의 '살아있는 세계'를 구현하려는 개발진의 의도를 여실히 보여줬다.
붉은사막 /펄어비스
붉은사막 /펄어비스
붉은사막 /펄어비스
붉은사막 /펄어비스
글로벌 커뮤니티의 반응은 뜨겁다. 레딧(Reddit)에서는 "위쳐(Witcher) 3와 레데리(Red Dead Redemption) 2 이후 기다려온 진정한 판타지 롤플레잉 게임(RPG)처럼 보인다"는 평가가 올라왔고, 엑스(X, 구 트위터)에서는 멧돼지 피부의 광택 반사나 갑옷 질감 등 기술적 완성도를 극찬하는 게시물이 줄을 이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7년간 혼을 갈아 넣은 결과물이 느껴진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일본 5CH에서도 "검은사막의 벨리아와 칼페온을 오가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압도적으로 발전했다"는 호평이 나왔다.
붉은사막 /펄어비스
붉은사막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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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붉은사막이 씨디 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에게 위쳐 3가 그랬던 것처럼 펄어비스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붉은사막은 오는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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