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사 멜팟(MELPOT)이 12일 피겨 스케이터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아이스 온 더 에지(ICE on the EDGE)'의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공식 트레일러에서는 스케이트링크로 연기를 선보이는 캐릭터가 공개되어 점프나 스텝들의 움직임을을 엿볼 수 있다. 등장 캐릭터는 3D 그래픽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 게임에서 이용자는 피겨 스케이터 코치로서 선수를 육성, 세계 최고봉의 대회 '온 더 엣지'에서의 우승을 목표로 한다. 피겨 스케이터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다소 보기 힘든 장르라는 것이 눈길을 끈다.
우승을 위해서는 선수의 프로그램을 구축해야 한다. 대회에서 선보이는 악곡·의상·기술은 코치인 이용자가 선택한다. 선수의 능력을 살려 안정감 있는 구성을 짤 것인가. 아니면 리스크를 각오하고 고난도의 기술에 도전해, 일발 역전을 노리는 것인지 선택은 당신의 판단에 달려 있다. 선수의 실력과 장래성을 파악하고 이상적인 프로그램을 완성해야 한다. 키운 선수와 함께 대회에 도전하게 된다. 이용자가 지시한 프로그램대로 선수는 연기를 수행하고 순위를 경쟁한다.
게임은 멀티 스토리 & 멀티 엔딩을 가지고 있다. 라이벌들과의 경쟁, 경기의 승패, 그리고 선수들의 성장 스토리가 담겼다. 이용자의 지도와 선택으로, 어떤 드라마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최고의 엔딩을 목표로, 이용자만의 피겨 스케이트 이야기를 즐겨볼 수 있다. 육성 시뮬레이션으로서의 전략성과 캐릭터 드라마가 융합한 작품이다.
'아이스 온더 에지'는 현재 스팀에 등록되어 있으며, 출시 예정일은 2026년이다.
멜팟은 일본 카나카와현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게임 개발사로, 2016년 2명의 제작 인원으로 설립했다. 회사명인 멜팟은 '도가니(Melting Pot)'의 모습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모여 좋은 콘텐츠를 낳는 장소'라는 생각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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