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논란을 일으키는 발언을 유도한 사진.
1. O_O: "-ㅔ목 안 정해졌는데 시작했다! (매니저님: 으허?) 어? 죄송합니다~→"
1. "들어오시게나~ 유주 안녕~! 버디 안녕~! 어서 들어오라구!"
2. 유주 생일은 2일 남았으나 오늘 뿌앱을 하게 되었다.
3. 버디들이 오랜시간 공들여서 준비한 여러가지 선물들이 아주 예쁘게 널려있는 쏘스뮤직 지하실!
3-1. 그러나 너무 밝은 설정에 선물 못 찾는 유주 ㅋㅋㅋㅋㅋ ("아이, 어디갔어....에?!")
4. "나 이러면 너무 설레잖아"
5. 아스날
6. 일단 화환 문구부터.
6-1. [찬란하게 빛나는 여젤이 유주 생일 축하해 - GFRIEND 홍콩]
6-2. [유주야 생일 축하해 우리 앞으로도 서로 믿고 함께 하자]
6-3. "어유 이렇게 한국말 예쁜 거를 어쩜 이렇게 잘 골라 쓰셨디야?"
6-4. 쌀 100kg 기부: 생일에 좋은 일을 해주셔가지구.......
6-5. [버디의 천사 최유나 생일 축하합니다] [찬란하게 빛나던 한 해 될거야]
7. 어머니께서 10월 4일에 낳아주신 덕분에 (우연히 날짜가 그렇게 되가지구) 얻은 천사라는 예븐 별명. 어머니께 감사드림
8. 선물이 많아서 뭐부터 봐야할 지 계속 갈피를 못 잡는 유나
9. 대빵 큰 선물 = 침구 세트
9-1. 팬싸 때 악몽 꾼다는 이야기 많이 해서 보내준 듯. 이런 걸로 아주 편안한 잠 잘 수 있겠어요.
10. 진짜 큰 의문의 검은 짐 ("이거 집 아니에요? 유주가 살 집?")
10-1. 안그래도 방에 필요하던 기대어 책을 읽을 수 있는 "쇼파와 의자 사이"라고 정의 내려진 빈백
11. "으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OoO!!!!!!!!!! 스케이트다아아아ㅏㅏㅏㅏ!!!!! 호오오오↗오오오↗"
12. "내가 이거 인증 안할 수 없지. 날이 되는 날 스케이트장에 이걸 신고 가서 아주 어릴 적 꿈을 아주 활활 펼치며......날...... 날아다지는 못하고....어... 달릴거에요"
13. 스케이트 보면서 정말 좋아하는 유나. 과거 아나바다 스케이트 이야기를 다시 하며 새 신발은 처음 받아본다고 감격.
14. 멤버들마다 상자 색깔 보는 재미가 있음. 유주 생일은 이번엔 (통일성은 없고):
14-1. 하늘색, 녹색, 남색, 빨간색, 뭐냐. 박스. 그냥. 노란색깔. 박스가 있고.
15. 케이크 보는 재미!
15-1. "어우~! 여Zㅏ친구 갤LㅓRㅣ에서 주셨어요~!"
15-1-1. 유나에게 들은 따뜻한 말들, 오늘은 우리가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15-1-2. 유나피셜: 버디들은 항상 따뜻하다. 뭐 오늘만 들려주는 것 처럼 새삼스레.
15-1-2. 우산 든 유나 뒤에 쓰러짐. "얘 왜 자고 있어요 뒤에서?"
15-2. 일본 버디의 케이크! 동봉된 메세지를 보며 "유키에, 코...메키...쯔...., 아야, 미나미, 멩...... 죄송합니다~" (빠른포기 ㅋㅋㅋㅋ) 아무튼 모든 일본버디들에게 감사함
15-2-1. 진짜 천사 등장. "메이크업이 굉장히 진해요! 여자친구 역사상 가능하지 않은 일인데..."
15-2-2. 케이크 유나 동작은 귀기 오프닝 자세. 직접 시연하면서 비교.
16. 후방 카메라로 돌리면 끊길까봐 안 돌리던 유주. 과감한 매니저님 덕분에 시도.....성공. 기뻐하는 유나 ㅋㅋㅋㅋ
17. "실제로 우리 의상에 이런 날개 한번 달아보면 어떨까요?" (ㅋㅋㅋㅋ코디는 그저 웃지요)
18. 무대에 심취한 유주의 옆태를 잘 고른 갤러리 메세지북. 몇개 읽어주려고 포장은 과감히 뜯는다.
19. 메세지북 읽어주려다가 엄청난 장문에 놀란 유주. "이거는 그냥 읽어드릴게 아닌데요? 굉장한 장문인데? 왠일이야? 이런걸 언제 다 한거지? 이건 거의 책인데 책?"
20. 어우~ sexy~ 아하핳핳~ yeah~~
*(요약자 주: 현재 논란이 진행중인 사항으로 배틀 예방 차원으로 블라인드 처리 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보인다)
요약의 중립성을 위해 해당 항목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개인적인 견해는 일체 포함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21. 그리고 자기사진 감상하는 중 ㅋㅋㅋㅋ
오우....이때 사진 잘 나왔네?
이건 왜 이런겨?
오우~ 메이크업 잘됐다
팬들 덕분에 모니터링하는 유주 ㅋㅋㅋ
어 이거 공항! 올화이트!
21. "이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책이잖아요. 유주 집에만 있는..."
22. 유나피셜: "사진 잘 골라 주셨네"
23. 폰배경 인증 보고: "우와 내가 누군가의 폰 화면이라니... 정말 영광스럽네요." ("나 연예인인가봐, 누군가의 폰 화면에 내가 있네...?")
24. 나중에 빨간 쇼파에 앉아서 한 글자 한 글자 정독하겠다고 다짐하는 유주
25. 그리고 미련을 못 버린 스케이트를 꼭 신어보고 싶어서 열어보려고 한다.
25-1. "이거 어떻게....나사가 있는데?! (당황) 어떻게 여는거지?!"
26. 케이스 들고 나사 풀다가 케이스가 미끄러지고..... o_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
27. "우와아아아아 감동적이야ㅏㅏㅏ!" ("그런데....포장이 아주 철벽이네요? 이런 포장 좋아")
28. 계속 여는 법을 고민하다가 "낰낰! 나와주세요~ 너무 보고 싶거든요~"
29. 보통 방송 때문에라도 이정도 하다 그냥 넘어갈텐데 굉장히 신어보고 싶다는 의지로 꿋꿋하게 개봉중
30. 매니저님 도움 받는 동안 잠시 셀카모드로...... 그리고 드디어 개봉! "
31. 개봉과 함께 유나의 설렘 신기 기쁨 벅참 폭ㅋ발ㅋ:
오픈 더 도얼~ 예에에에에! 나 이거 진짜 꿈에 그리던건데.... 와 대박! 아, 날 보호대 있네? (날 보호대 제거후) 우와~~!! 으에에에에~!! 너무 좋아!!! 에헤헿헤헤
32. ".......나......신어볼까....? (눈빛이 기대기대) 아 근데 이거 날 닳을거 같은데.....아 여러분! 신고 일어나면 날이 상하니까 앉아서 제가 인증하겠습니다." (어떻게든 신어보고 싶어서 되게 만드는 최유나)
33. 선수 경력 0년으로서 굉장히 스케이트에 대해 잘 아는 유나 왈: 날은 굉장히 예민하게 다뤄야 한다.
34.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 주저없이 신발 탈의! 바로 신어본다.
34-1. 그런데 안들어가서 당황. ㅋㅋㅋㅋ ("작아보이진 않는데?")
35. 저는 신고나서 예쁜 모습을 보여줄테니 다른곳을 비추라는....
35-1. 화면이 다른곳을 비춤과 동시에 들려오는 괴력의 소리 "흐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 (복식 가창을 그런데 쓰라고 익힌게 아닐텐데....)
35-2. 너무나도 상반되는 해맑은 "돼따!!!!!!!"
35-3. 흐어어으으으으흐흫읍흐!
35-4. 이번에도 방금 그 괴력소리와 너무나도 다른 해맑은 "신어따!!!하하핳ㅎ핳"
36. 신고 나서 정말 진짜 레알 너무 좋아하는 유주. "어때요? 예뻐요?" (단어 사이사이에 하이톤 웃음 삽입)
37. 케이스를 이용하여 포즈잡고 정말 진짜진짜진짜 어린아이처럼 엄청 좋아하는 유주
38. 다시 예린이의 괴력소리가 들리고.....신발 다시 신기 귀찮다며 가서 삼선 슬리퍼 신고 옴
39. 다른 선물들로 이동. 그리고 (누가봐도 술병 같이) 길다랗게 포장된 선물을 들고 "이거는 제가 실루엣만 봐도....뭔가 약간......(풉) 약간 그 느낌이 나고요......"
40. 인형들. 디즈니 쯔무쯔무 도널드 덕 인형 들고 "이건......병아리...인가?" 강아지 인형. 입이 굉장히 큰 돌고래.
41. "이 소중하게 저를 위해 골라주시고 담아주신 예쁜 선물들 하나하나 감사한 마음으로 풀어보겠습니다."
42. 팬들 덕분에 생일에 대한 기다림이 점점 커지는 것 같다. ("이러다가 더 커져서 나중에 할머니 되서도 막 기다리면 어떡하지...?")
43. 사실 지금 녹화를 하고 왔다. (매니저와 눈빛교환)
43-1. 스포하지 말라고 했는데... 에이 제가 설마, 하겠어요 스포를 막 하겠어요
43-2. 내용에 관한 스포는 없고 불명 혼자 나가게 된 사실을 전함
44. 버디들의 선물이, 버디들의 정성이 저를 수고했다고 토닥여 주네요.
45. 생일 당일 브이앱은 아니지만 이틀 전에 만나는 것도 새로운것 같다.
46. 팬분들도 모두 각자 생일이 있잖아요. 이렇게 해드릴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항상 유주도 생일을 축하해 드리겠습니다.
47. 연습실에 멤버들 없음. 아마 숙소에도 없음. 그리고 유주도 곧! 가족을 보러 감.
48. "엉? 제가 브이앱을 20분밖에 안했어요?!"
49. 여러분 사랑해요~ 고마워~~ (손뽀뽀)
50. 연휴 잘 보내고, 운전 조심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길!
51. 사랑해요, 굳나잇!
보면서 옛날 옛적 코흘리개 시절 크리스마스 아침에 두근두근하면서 산타 할배 선물이 뭐가 들었나
기대하면서 선물 포장 뜯던 그런 기억들이 떠올라서 덩달아 기분이 매우 좋았음.
오늘의 한장 요약: 멈무이 기분 좋음

<마냥 어린애처럼 때 묻지 않게 웃을 수 있게>
여자친구 - White (하얀마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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