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김영규 기자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비롯한 각종 의혹으로 수사 대상에 오른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경찰의 거듭된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9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로저스 대표로부터 출석 의사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2차 출석 요구 기간이 종료된 지난 14일 3차 출석 요구서를 발부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로저스 대표 측으로부터 출석 또는 불출석 여부에 대한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한 상태다.
앞서 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연석 청문회'에 출석한 직후인 지난 1일 해외로 출국했다. 경찰은 출국 당일 1차 소환을 통보했으나 이미 그가 한국을 떠난 뒤였고, 이후 2차 소환 통보에도 답변을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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