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핵잠수함은 안 주면서 이럴 수 있나?" …8조 원 투입하는데 '불만' 폭발, 대체 무슨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0 07:09:32
조회 1003 추천 1 댓글 2
호주에 미군 핵잠수함 순환 배치
8조 원 투입해 기지 정비한 호주
미군만 이득이라는 비판도 등장



미국과 중국이 만약 대만 문제를 두고 실제 무력 충돌로 이어질 경우, 호주 서부의 해군 기지가 미군 핵잠수함의 핵심 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대중국 억지력을 높이기 위해 호주 서부의 ‘HMAS 스털링’ 호주 해군 기지에 최대 4척의 핵잠수함을 순환 배치할 계획이다.

호주를 보험으로 활용하는 미 해군




미국이 호주 해군 기지에 주목하는 이유는 만약을 대비한 전략적 보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입장에서 호주는 대중국 분쟁 발생 시 핵잠수함을 중국 인근에 비교적 가까이 배치할 수 있는 거점이자 경우에 따라서는 미군의 피신처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재 미국은 괌에 핵잠수함을 배치하고 있으나 중국과 무력 충돌이 발생할 경우 괌은 중국군 미사일의 일차적인 공격 표적이 될 확률이 높다.

반면 호주 서부의 스털링 기지는 괌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할 뿐만 아니라 남중국해나 대만 해협 등 주요 분쟁 지역과의 접근성도 좋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

미 잠수함 부대를 지휘하는 링컨 라이프스테크 해군 준장은 “호주 서부의 지리적 이점은 괌이나 하와이 진주만의 기능을 보완하고 미군의 대응 속도를 높여줄 것”이라 강조하기도 했다.

대규모 기지 정비 사업에 들어간 호주




현재 호주는 스털링 기지에 약 8조2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훈련 센터와 거주 시설, 잠수함 부두, 방사성 폐기물 처리 시설 등을 정비하고 있다. 또한 스털링 기지 인근 핸더슨 지역에는 약 12조3천억 원 규모의 조선·정비 단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다만 호주는 자국 영토에 외국 군사 기지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유지하고 있어 표면적으로는 미 핵잠수함의 순환 배치 형식이 될 예정이다.

하지만 약 1,200명 수준의 미국·영국 군 인력이 해당 지역으로 이동할 것이라 예상되는 만큼 사실상 장기 주둔에 가깝다는 해석도 나온다.

호주 내부에선 불만 의견도 작지 않아




그러나 이와 같은 미 핵잠수함 배치를 두고 호주 내부에서는 부정적인 의견도 작지 않다. 특히 호주가 핵잠수함을 보유하지 못한 상황에서 미군 핵잠수함의 주둔만 허용하게 될 경우 미국의 이익을 위해 호주가 희생하게 될 것이란 의견이 나온다.

당초 호주는 오커스 동맹을 통해 미국으로부터 최소 3척의 핵잠수함을 도입할 계획이었으나 해당 계획은 미국 측 사정으로 인해 지연될 위기에 놓였다.



이 때문에 호주 내에서는 자신들이 핵잠수함을 도입하지 못하게 된다면 자국 예산을 들여 정비한 스털링 기지가 사실상 미군만의 군사 기지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반면 미 핵잠수함 배치를 찬성하는 입장에선 해당 기지를 통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고, 호주가 핵잠수함을 보유하기 전까지 전력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주장하며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 “비싼 돈 주고 고철을 샀다” …전차 폭발은 애교 수준, 전 세계 골칫덩이 된 ‘이 나라’ 정체가?▶ “30년 훌쩍 넘겨 운용하더니 설마?” …참담한 사고에 ‘발칵’, 안타까운 목숨들 어쩌나 ‘분통’▶ “미국이 공식 석상에서 드디어”…50년 평화 붕괴 위기에 지구촌 ‘발칵’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9 - -
이슈 [디시人터뷰] '따로 또 같이' 피어난 걸그룹 tripleS 운영자 26/02/10 - -
1875 "한국이 무조건 다 만들어주세요" …중동 최대 돈줄이 통째로, '이 나라'가 노리는 한국 무기 봤더니 [9]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418 5
1874 "영화 속 장면이 현실로?"...미 국방부, 중국 '깜짝' 놀래킬 무기 시스템 공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3 0
1873 "제네시스보다 2천만 원 싸다"…5.3m 덩치에 '1300km' 달리는 SUV, "대박"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45 0
1872 "옛날의 한국이 아니다", "10년 만에 이럴 수가"...세계사 유례를 찾기 어려워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62 0
1871 러우 전쟁 곧 끝나나 했는데 "한겨울에 이럴 수가"...알 수 없는 속내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7 0
"핵잠수함은 안 주면서 이럴 수 있나?" …8조 원 투입하는데 '불만' 폭발, 대체 무슨 일이? [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003 1
1869 "현대차, 재고 산더미 쌓였다"...결국 출시 '전면 중단' 충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53 0
1868 "이제 한국 필요 없다" 中 도발...수조 원 버는 '이것' 통째로 베끼자 '뒷목' [2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604 10
1867 "쏘렌토보다 큰데 3천만 원대?"…압도적 덩치 신차 등장, 정체가 뭐길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9 0
1866 "미국이 공식 석상에서 드디어"...50년 평화 붕괴 위기에 지구촌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2 0
1865 "저렴해도 너무 저렴하다" …보조금 없어도 '이 가격', 단돈 2천만 원으로 살 수 있는 전기차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3 0
1864 "불나면 탈출 못 한다더니 끝내" …사람 잡는 전기차 결국 이렇게, '이 나라' 폭탄선언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5 0
1863 "비싼 돈 주고 고철을 샀다" …전차 폭발은 애교 수준, 전 세계 골칫덩이 된 '이 나라'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6 0
1862 "GV80 살 돈이면 산다"...주행거리 1,600km '레인지로버' 디자인에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8 0
1861 "30년 훌쩍 넘겨 운용하더니 설마?" …참담한 사고에 '발칵', 안타까운 목숨들 어쩌나 '분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5 0
1860 매일 마시는 커피인데 "한국인 건강, 빨간불"...충격 연구 결과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3 0
1859 "이대로면 한국은 끝장"...생태계 흔들리자 국방부까지 '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8 0
1858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다"...대한민국 대표 기업들 '방긋' 웃는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8 0
1857 "부산이 마침내 바뀌기 시작했다"...이재명 정부 들어서자 '드디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4 0
1856 이재명 정부 움직이자 "270조 원, 나왔다"...삼성도 SK도 확 달라진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9 0
1855 "일론 머스크 이제 어떡해요"…테슬라 사려던 아빠들 등 돌리게 만든 소식 [27]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213 2
1854 "미국도, 독일도 결국 막을 수 없었다" …결국 발트해까지 점령한 러시아, 1만5천 병력 움직임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9 0
1853 '세일이다 사라'던 부자아빠 "지구촌 모두가 속았다"...기상천외한 행보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8 0
1852 "우리만 아껴먹어야 되는데"...역사상 최고치 돌파, 한국인 밥상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5 0
1851 5천만 원대 테슬라 "이게 말이 되나요"…나오자마자 아빠들 '분통' 터진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8 0
1850 "기아 진짜 큰일 났네요" 해외서도 인정했다…1년에 신차 3개씩 쏟아내는 '괴물' 등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16 1
1849 "한국은 후진국 수준?", "한국인만 줄줄이 당한다"...외국선 상상도 못 할 일이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4 1
1848 단숨에 토막난 은 가격 "1980년 이후 최악"...결국, 이것 때문에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2 0
1847 "이재용 회장님 활짝 웃었지만"...삼성전자, 세간이 주목하는 '3가지 변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56 0
1846 "국민 중 40%가 완전 등 돌렸다" …끝내 이렇게 되고야 말았다, 최악의 우크라 상황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1 0
1845 "3천 명으로 한국군 붕괴시킨다" …'이대로 놔두면 안 돼', '최악 시나리오' 조짐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0 0
1844 "먹고 살기 힘들다더니 '이럴 수가'" …돈 없어도 벤츠는 타야, 월간 판매량에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7 0
1843 "한국도 드디어 기회가 왔다" …북한 핵 더는 안 무서워, 역사상 최고의 기회 봤더니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6 0
1842 "수조 원 쏟아부은 현대차만 바보 됐다"...돈 한 푼 안 쓰고 '유럽산' 된 중국차 "발칵" [25]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571 8
1841 "중국차가 하루아침에 '독일차' 둔갑?"…수조 원 쏟아부은 현대차만 '피눈물'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8 1
1840 "LG·SK, 수십조 쏟고 '헌신짝' 됐다"…공장 '텅텅' 비게 생기자 '초비상 상황'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51 1
1839 "세계 최초로 해냈다"...삼성전자, 지구촌 곳곳서 '물건 달라' 아우성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72 0
1838 "가족 위한다면 무조건 산다" …10년 만의 7인승 SUV에 아빠들 돌변, 현대·기아 이제 어쩌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4 0
1837 "미국 이어 '이 나라'마저 전쟁 준비" …전투기 전진 배치 사태, '최악' 상황 직면한 이란 상황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3 0
1836 "이게 바로 큰 그림?"...바싹 말라가던 나라 곳간, 이재명 정부 들어 '드디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1 0
1835 "중국은 흉내도 못 낼 기술"…현대차, 차 대신 '이것' 팔아 "13조 잭팟"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3 0
1834 "미국과 전쟁하려는 이유 있었네" …자신만만하던 이란, 배후에 감춰진 움직임 밝혀졌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1 0
1833 "80만 명 더 죽어야 전쟁 끝난다" …'충격적 주장' 새롭게 등장했다, 러시아 원하는 '이 땅'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7 0
1832 "상 휩쓸었다던 현대차 굴욕"…"진짜 어떡해요" 초위기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9 1
1831 "한국 군대도 결국 이렇게"...이재명 대통령 선언에 軍 분위기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6 0
1830 "현대차 부랴부랴 가격 내리는 이유 있었네"…'2천만원' 싼 신차 등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9 1
1829 "비트코인 폭락에 혼자 웃었다"...똑똑한 개미들이 조용히 사 담은 '이 종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63 0
1828 "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이야?" …트럼프 때문에 미국만 또, 최대 방산 기업마저 '폭발' 직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9 0
1827 "현대차 진짜 큰일 났다"…120조 투자 공장, 심상치 않은 상황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3 0
1826 이재명 대통령 움직이더니 "싹 잡아 들였다"...중국인만 무려 '80%'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