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카톡) 자동업데이트 끄는 법 (사진=카카오)카카오가 15년 만에 단행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을 두고 이용자 불만이 거세다.핵심은 친구 탭 UI의 피드 전환이다. 기존처럼 이름·프로필 사진·상태메시지가 목록형으로 보이던 화면이 프로필·배경·게시물이 격자 피드로 배열되면서, 업무용으로 카카오톡을 쓰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피로감이 커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연락처만 저장해 둔 집주인, 거래처, 지인 등의 프로필 변경 내역이 타임라인 형태로 화면을 가득 채우고, 피드 중간 광고까지 들어가면서 거부감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슈퍼앱 전환 시도는 이해하지만 오픈채팅·숏폼 결합으로 숏폼 노출이 강제되는 점이 불편하다"는 반응도 나온다.카카오는 개발자 행사에서 친구 탭에 피드형 사용자환경을 도입하고 친구 프로필 변경 내역을 타임라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고, 기기별로 순차 업데이트를 배포 중이다.먼저 업데이트가 진행된 일부 기기에서 볼멘소리가 커지자, 온라인에선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카카오톡 자동 업데이트를 끄는 방법이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이전 버전 설치파일을 돌려받으려는 움직임도 감지된다. 카카오는 "이용자에게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개편"이라며 이해를 구했다.자동 업데이트 해제 방법도 관심사다. 아이폰은 설정 앱에서 App Store 항목으로 들어가 자동 다운로드의 '앱 업데이트' 토글을 끄면 된다.이 경우 카카오톡을 포함한 모든 앱 자동 업데이트가 중단되므로, 이후 업데이트가 필요한 앱은 앱스토어에서 직접 수동으로 진행해야 한다.반면 갤럭시의 경우 플레이스토어에서 카카오톡 앱 상세 페이지 오른쪽 상단 더보기 메뉴(점 3개)에서 '자동 업데이트 사용'을 해제하면 카카오톡만 선택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다른 앱엔 영향이 없다.일각에선 "호불호 수준을 넘어 대체로 불호가 우세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당분간은 자동 업데이트를 꺼 두고 추이를 지켜보려는 이용자가 적지 않을 전망이다.▶ 오늘의 금값시세(9월 25일자) "금값 추가 상승세"▶ 날씨 "태풍18호·20호→대만·홍콩 강타" 충청·전라→비소식, 서울날씨▶ '어쩔수가 없다 개봉일' 첫날 평점 7점대...엇갈린 후기 어땠나▶ 10월 10일 대체공휴일 요청 계획 없다...결국 '이날' 희망 걸어야 하나▶ [속보] 달러-원 환율, 뉴욕장서 1400원대 훌쩍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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