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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속 미안하다는 말속에 담긴 서로에게 보내는 사랑과 꿈

ㅇㅇ(124.49) 2015.02.08 09:56:58
조회 2350 추천 5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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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우리는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있음

그리고 매회 우리는 우리가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있음

그래서 매회 우리는 미안해하는 그들의 슬픈눈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가슴깊이 스며드는 따듯함에 추운겨울바람에도 곁불을 쬐는듯 따듯함을 느끼고있음

그들의 입으로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만 그들의 눈은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있기때문에


사진속의 준석의 웃음이 어린정후에게 언제나 이상한 따듯함을 느끼게 했듯이

싸부의 헐렁한 웃음이...

가끔씩 바라보는 측은한 눈빛에서 정후가 뭉클한 따듯함을 느꼈듯이

엄마의 눈물에서 엄마의 방식으로 여전히...

앞으로 영원히 자신을 사랑하리라는것을 알고있는 정후의 표정을 통해서

혼란스러워하고 울고싶지만 울지못하는 여린 문호를 향해 팔벌리는 명희의 가녀린 두팔에서

자신의 표정을 지우고 그저 안아주는 치수아빠의 넓은 품을 통해서

우리는 말하지않아도 그들이 얼마나 어린 정후를 어린 영신을 문호를 사랑하는지 느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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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말의 의미가 너무 가볍고 쉬운 단어가 되 버린 요즘

힐러속에서는 사랑이란말을 들을 수 가 없음


하지만 그안의 울림은 사랑한다 끝없이 외치고있음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 아기곰...우리 정후야

내가 너를 위로하기 원한다 사랑한다 ...우리 딸 영신아

내품안에서는 울어도 된다...사랑한다..우리 문호야

니가 어떤 사람이어도 여전히 너를 사랑해...정후야

이렇게 영신이 너를 사랑할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그렇게 그들이 끊임없이 우리귓가에 속삭이고 말하고 노래하고 있기에

우리는 눈물흘리면서도 가슴 벅차게 웃을 수 있음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고 꿈을 꾸고 성장하고 그렇게 세상의 벽에 부딪치고 아파하고 살아감

그렇게 무수히 많은 아이들이 살아갔던 많은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서 여기 우리가 살아가는  이시간이 존재함

그들이 살아갔던 시간들

어떤시간에도 깊은 상처는 존재하고 우리의 성장을 막아서는 어두운 힘은 존재했음

하지만 그런 어두운 세상 힘겨운 세상을 살면서도

서로를 향해 웃어주고 안아주는 따듯한 사랑과 측은함 또한 존재했음


어두움과 밝음이 항상 동전의 양면처럼 따라다니고 우리에게 언제나 선택의 순간을 주고있음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어떤 삶을 살아가겠는지

눈을 감고 너만을 위한 삶을 살것인지

너와 너의 주변을 둘러보고 그들의 눈 속 고통과 아픔도 보듬어 안는 삶을 살것인지


모두가 선택하기에는 어려운 선택지


세상이 여전히 따듯한것은 그어려운 선택지를 망설임없이 쥐어버리는 사람들이 존재하기때문임

우리를 선택하면 포기해야할듯한 나의 이익에 눈을 감는것은 무척 어려운 선택임에도

 타인의 웃음을 선택하는 용기있는 사람이 존재하기때문에

이렇게 세상이 변해도 더이상 살아갈 희망이 없어보이는 마지막순간에도 밝은빛이 존재하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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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알고있음

나의것을 나누워줄때 돌아올 타인의 맞잡은 손에서 느끼는 온기가 결국은 우리를 살아지게하는 그것이 된다는것을


세상을 밝고 따듯하게 하는 그 작은 무리들을 통해서 세상은 치유되고 이어져나가고 있음

내가 시작하면 또다른 한사람이 다시 시작하고 그렇게 작은무리가 커지면 세상을 밝히는 밝음이 더 커지게 되리라는것을


시작하는것....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의 언어를 들을 수 있게 그들의 눈을 마주치게 고개를 들라고 말함

내가 고개를 들어 내주변사람들의 안쓰러운 눈빛을 마주치고

그들의 눈속의 사랑을 읽어내려는 노력을 시작하라고 말함


고개를 들라고....

세상이 우리에게 고개를 숙이라고 앞을 보지말라고 말하지만 여기 주저앉으라 말하지만

여전히 우리주변에 가족이 있고 친구가있음을

그래서 그들의 눈을 바라보고 손을 잡고 어깨에 기대라고


그리고 힘을 내라고...

내가 내는 용기의 에너지가 또다른 사람에게 꿈꿀수 있는 힘이 되줄 수 있다고


영신의 웃음이 정후의 웃음을 부르고,

정후와 영신의 웃음을 통해서 문호또한 설레는 내일을 꿈꾸고 웃음을 찾아갔기에

우리는 그들의 웃음을 통해서 우리의 내일을 꿈꿀수있는 용기를 내게되는듯함

그렇게 그들이 웃으며 우리에게 서로에게 우리의 가슴을 열어보이는 용기를 내라고 매회 가슴으로 말하고 있기에

우리가 이렇게 힐러를 사랑하고 그끝을 달리는 힐러때문에 아파하고 행복해하는게 아닌가함


니가 너를 압도하는 어둠을 뚫고 한걸음도 앞으로 나갈 수 없으리라 겁을 주지만

우리는 알고 있음...

혼자인 내가 아닌 우리는 할 수 있음을


정후가 높은 옥상에서 별빛처럼 빛나는 그들을 훔쳐보았지만

이제는 그들속에서 그들의 눈을 바라보고 손을 잡고 꿈을 꾸듯이 그렇게 서로에게 꿈꿀수 있는 힘이 되어주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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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름다운 드라마를 만들어준 송작과 감독님 제작진 그리고 사랑하는 배우들에게

꼭 딥디블레를 바치고싶음......

그렇게 아직 블레딥디신청하지않은 알야귀들은 용기를 내서 총대의 손을 꼭잡고 벅차게 5월을 꿈꿀수 있기를

나 이기적인 알야귀는 꿈꾸어봄...제바뤼...

자아 용기를 내...

알야귀들아...

천개한정 블레를 소장하게 될 벅찬꿈을 꾸어보자..

자 여기 정성그럽게 너의 손에 전해줄께 여기 링크


DVD 완납주소

http://dvd.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3442637706

 

DVD 분납주소

http://dvd.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3562637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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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vd.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3402637706

 



이것은 그동안 썼던 부족한 리뷰모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ealer&no=14914&page=3&exception_mode=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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