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과 가상자산 기반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굿네이버스 전미선 사무총장과 코빗 오세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강한 가상자산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가상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기부 참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굿네이버스는 가상자산이 일상화되는 흐름을 반영해, 이를 공익적 목적과 연결하는 새로운 나눔 문화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코빗의 가상자산 거래소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캠페인도 공동 추진한다.
소액 기부부터 고액 기부까지 참여 방식을 다양화해 디지털 자산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나눔의 저변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앞으로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방식의 기부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기부에 동참하고, 모인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자산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쉽고 의미 있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돼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다.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10년 연속 투명성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믿을 수 있는 기부 단체로서 책무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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