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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지능 품은 왜건" 아바타 06T 공개... SUV 넘어선 스마트 모빌리티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09 06:00:02
조회 833 추천 2 댓글 18
모든 브랜드가 SUV에 집중하는 지금, 아바타(AVATR)는 차별화된 길을 선택했다.


2027 아바타 06T / 사진=아바타


아바타 06을 기반으로 루프라인을 길게 늘린 왜건 모델, '2027 아바타 06T'를 공개한 것이다.

화웨이의 첨단 소프트웨어와 강력한 전동화 성능을 왜건이라는 실용적인 형태에 담아낸 이 차가 시장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살펴본다.


2027 아바타 06T 측면부 / 사진=아바타


| 라이다(LiDAR)와 왜건 실루엣의 조화

외관은 아바타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언어를 따른다. 전면부의 'F'자형 주간주행등과 분리형 헤드램프가 특징이며, 차체 상단 중앙의 라이다(LiDAR) 유닛은 고도화된 주행 보조 시스템 탑재를 증명한다.

왜건 형태를 취하며 차체는 SUV보다 낮고 길어졌다. 덕분에 시각적 안정감이 보강되었으며, 전기차의 구조적 특성상 불리할 수 있는 후방 시인성을 왜건 구조로 개선한 점이 돋보인다.


2027 아바타 06T 주행사진 / 사진=아바타


| 화웨이 하모니 스페이스 5와 800V 시스템

실내는 화웨이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하모니 스페이스 5'가 중심을 잡는다. 모든 기능을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지향한다.

순수 전기 모델은 800V 고전압 시스템을 기반으로 싱글 모터 252kW, 듀얼 모터 최대 440kW(약 598마력)의 출력을 낸다. 주행거리 불안을 해소할 REEV(주행거리 연장형) 모델은 1.5L 엔진이 발전기 역할을 하며 합산 231kW의 출력을 발휘한다.


2027 아바타 06T 후측면부 / 사진=아바타


| 왜건의 실용성과 시장의 도전 과제

아바타 06T는 SUV의 공간 활용성을 원하면서도 세단의 안정적인 주행 질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한다. 화웨이 에코시스템과 연동되는 자율주행 하드웨어는 단순한 이동 수단 이상의 편의를 제공한다.

다만, 중국 CLTC 기준 약 650km로 추정되는 주행거리는 국내 기준 적용 시 다소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왜건 선호도가 낮은 시장 환경과 화웨이 시스템의 글로벌 호환성 여부는 향후 시장 안착을 위해 풀어야 할 숙제로 보인다.


2027 아바타 06T 전측면부 / 사진=아바타


에디터 한 줄 평: SUV 일변도 시장에서 화웨이 기술력과 왜건의 실용성을 조합한 흥미로운 도전작.



▶ 화웨이 '치징 GT7' 3천만 원대 공개... 파나메라급 디자인에 5060 아빠들 주목하는 가성비▶ "이게 정말 최선이었나?" 화웨이 기술력 아깝게 만든 '짝퉁 타이칸'의 선 넘은 디자인 실체▶ "포르쉐 부럽지 않다" BMW 출신 디자이너의 역작... 디자인으로 압살한 '4천만 원대 SUV'▶ "벤츠 왜건보다 예쁘네"... 역대급 디자인에 '카니발 급' 수납력으로 패밀리카 시장 평정▶ "단종 전 마지막 불꽃인가" 옵션 다 때려 넣고 가격 동결... BMW 3시리즈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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