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오는 11월 23일 중국 마카오에서 대규모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밴텀급 랭킹 3위인 전 UFC 챔피언 표트르 얀(31∙러시아)과 랭킹 5위로 밴텀급에 도전하는 전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36∙브라질)의 맞대결로, 이 경기는 차기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를 가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번 대회는 갤럭시 마카오가 주최하며, 갤럭시 마카오의 최대 실내 경기장인 갤럭시 아레나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메인카드는 한국 시간으로 오후 8시, 언더카드는 오후 5시에 시작된다. 티켓 판매는 10월 11일부터 시작되며, UFC 파이트클럽 회원 및 뉴스레터 구독자에게는 선예매 기회가 주어진다.
표트르 얀 vs 데이비슨 피게레도, 밴텀급 타이틀 도전 향방 결정
전 UFC 밴텀급 챔피언 표트르 얀은 강력한 타격과 기술로 한때 밴텀급 정상에 오른 선수다. 조제 알도, 알저메인 스털링, 코리 샌드헤이건 등 강력한 상대들과의 타이틀전을 경험하며 꾸준히 상위 랭커로 자리 잡아온 그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다시 한번 밴텀급 정상에 도전하고자 한다.
반면, 데이비슨 피게레도는 플라이급에서 오랫동안 챔피언 자리를 지켰으나, 최근 밴텀급으로 전향해 연승을 달리고 있다. 브랜든 모레노와의 4차전 패배 이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피게레도는 이번 경기를 통해 밴텀급에서도 챔피언 벨트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입증하려고 한다.
코메인 이벤트: 옌샤오난 vs 타바사 리치, 여성 스트로급 대결
옌샤오난(35∙중국)은 전 UFC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 도전자로서 다시 한번 타이틀 재도전을 꿈꾸고 있다. 그녀는 중국 여성 최초로 UFC와 계약한 선수로, 제시카 안드라지, 맥켄지 던 등 강력한 상대들을 꺾으며 실력을 증명해왔다. 이번 경기에서 타바사 리치를 꺾는다면 그녀는 다시 한번 타이틀 도전의 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타바사 리치(29∙브라질)는 떠오르는 신성으로, 제시카 페네와 안젤라 힐을 꺾으며 UFC 여성 스트로급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리치는 이번 경기를 통해 랭킹 상승과 함께 타이틀 도전자 자리에 한 발 더 다가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ROAD TO UFC 시즌 3 결승전도 함께 펼쳐져
이번 대회 언더카드에서는 ROAD TO UFC 시즌 3 결승전이 펼쳐지며, 아시아 최고의 MMA 유망주들이 대결을 펼친다.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여성 스트로급 4개 체급에서 치러지는 결승전은 각 선수들에게 UFC 계약을 따낼 절호의 기회다.
특히, 플라이급 결승에서는 한국의 최동훈과 영국의 키루 사호타가 맞붙으며, 밴텀급 결승에서는 한국의 유수영이 중국의 바얼겅 제러이스와 대결해 아시아 정상급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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