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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제이든 스미스와 열애설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17 17:11:12
조회 15031 추천 19 댓글 34


로제/제이든스미스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래퍼 제이든 스미스와의 열애설에 직접 선을 그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월간지 '베니티 페어(Vanity Fair)' 채널에는 "로제가 거짓말 탐지기를 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로제는 손을 거짓말 탐지기 위에 올린 채 여러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했다. 이 가운데 가장 이목을 끈 건 제이든 스미스와의 열애 루머였다.

"전 남자친구=제이든 스미스?"… 직접 부인한 로제


미국 월간지


로제는 솔로 정규 1집 '로지(Rosie)'의 타이틀곡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에 과거 연애사를 담았다고 밝힌 바 있다. 진행자는 "그 주인공이 제이든 스미스냐"라고 물었고, 로제는 "아니다. 제이든과는 좋은 친구일 뿐 데이트를 한 적은 없다"라고 즉답했다. 거짓말 탐지기 역시 로제의 답변에 '거짓 없음'을 가리키며 루머를 일축했다.


온라인커뮤니티


앞서 로제와 제이든 스미스는 미국 코첼라 무대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뒤, 로제가 "콘서트 전날 전 남자친구와 크게 싸웠다"고 인터뷰에서 언급해 의혹이 커졌다.

해당 콘서트가 코첼라이며, 당시 함께 있던 제이든 스미스가 그의 전 남자친구라는 추측이 자연스럽게 제기된 것이다. 더욱이 제이든이 로제 및 블랙핑크와 관련된 게시물을 SNS에서 삭제하고 언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져, 의심을 부추겼다.

"핑크 버즈컷, 스케이트보드… 제이든 상징?" 루머 일축


로제


'톡식 틸 디 엔드' 뮤직비디오에서 모델 에반 모크가 핑크색 버즈컷을 한 채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장면도 논란을 키웠다. 팬들 사이에선 "제이든 스미스도 비슷한 스타일을 선보인 적 있고, 실제로 체스를 즐기는 등 뮤직비디오 속 남자 주인공과 흡사하다"는 해석이 나왔다. 노래 가사 중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체스"라는 구절도 제이든을 연상시키는 근거로 지목됐다.


미국 월간지


그러나 로제는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며 루머를 일축했다. 제이든 스미스와는 음악과 패션 등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며 친분을 쌓았을 뿐, 이성적인 만남으로 발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편, 로제는 바쁜 월드 투어 일정과 함께 솔로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베니티 페어 영상을 통해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함을 보여준 그는, 열애 루머를 직접 부정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완전히 해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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