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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내년 봄 결혼 발표...'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02 17:19:34
조회 8685 추천 7 댓글 28


옥택연 인스타그램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이 오랜 연인과 결혼한다.

31일 소속사 51k는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인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내년 봄,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옥택연보다 네 살 어린 일반인 여성으로, 두 사람은 2020년 교제를 공식 인정한 이후 9년 동안 변함없는 관계를 이어왔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불렸던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의 결실"이라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옥택연은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결혼설이 급속히 확산됐다. 당시 팬들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다", "현실판 로맨스의 완성"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지 목격자들에 따르면 옥택연이 건넨 반지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티파니앤코'의 웨딩 컬렉션으로, 수천만 원대에 달하는 고가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러포즈 당시 함께 찍힌 사진 속에서도 두 사람은 캐주얼한 여행복 차림으로 따뜻한 눈빛을 교환하며, 장시간 이어온 신뢰와 애정을 그대로 보여줬다.

결혼 발표 후 옥택연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오랜 시간 저를 믿고 응원해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2PM의 옥택연으로서 여러분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남겼다.

이에 팬들은 "진심이 느껴진다", "가수·배우·한 남자로서 모두 응원한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옥택연은 지난 2008년 2PM으로 데뷔해 'Again & Again', 'Heartbeat', 'Hands Up'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그룹의 중심 멤버로 활약했다.

이후 드라마 '드림하이', '빈센조',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하며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최근 차기작 논의와 광고 계약 소식이 잇따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 후에도 옥택연은 배우와 가수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 선 만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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