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턴건 DNA 계승" 고석현,매미권으로 UFC 2연승…필 로 완벽 제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02 17:27:06
조회 6790 추천 13 댓글 11


UFC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고석현(32)이 미국 베테랑 파이터 필 로(35·미국)를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UFC 2연승을 달성했다.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가르시아 vs 오나마' 웰터급(77.1㎏) 경기에서 고석현은 3-0(30-26, 30-27, 30-27)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종합격투기 통산 13승 2패, UFC 2승째를 기록했다.


UFC


경기 초반부터 고석현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필 로의 긴 리치를 무너뜨리며 거리 싸움을 주도했고, 날카로운 잽과 킥으로 압박을 이어갔다. 네 차례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UFC 공식 기록에 따르면 전체 타격 수는 124대11, 유효타는 36대4로 고석현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그는 경기 후 개인 SNS를 통해 "두 번째 에피소드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더 성장해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큰형님 김동현 형님을 비롯해 새벽부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2연승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고석현은 지난 6월 UFC 데뷔전에서 8연승을 달리던 오반 엘리엇(웨일스)을 상대로 언더독 평가를 뒤집고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당시 승률 21%의 불리한 전망 속에서도 강한 멘탈과 테크닉으로 현지 해설진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UFC


이번에도 그는 미국 현지 언론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었다. 경기 전 다수의 전문가는 "필 로가 모든 면에서 고석현보다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으나 결과는 달랐다. 고석현은 상대의 리치와 경험을 극복하며 테이크다운·클린치·그라운드 컨트롤 모두에서 완승을 거뒀다.

고석현은 지난해 한국인 최초로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와 계약했다. 당시 경기력을 직접 본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현장에서 바로 계약을 결정할 만큼 그의 잠재력은 이미 주목받고 있었다. 이번 승리를 통해 그 평가가 단순한 기대가 아님을 증명했다.

단기간 내 두 번의 완벽한 승리를 거둔 그는 이제 웰터급 유망주에서 '진짜 강자'로 자리 잡았다. 현지 매체들은 고석현을 "UFC 웰터급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파이터"로 평가하며 다음 경기 일정에 주목하고 있다.



▶ 옥택연, 내년 봄 결혼 발표...'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 조병규, 학교폭력 폭로자 상대 40억 소송 패소…법원 '허위라 보기 어려워'▶ UFC 323, 드발리쉬빌리 vs 얀 2차전 확정…밴텀급 왕좌 다시 불붙다▶ "시장 100% 개방? 사실 아냐"…한미 관세협상 후폭풍▶ 정우성 복귀 속 문가비, 아들 사진 공개…'묘한 타이밍' 논란



추천 비추천

13

고정닉 1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16 - -
6216 "부상도 막지 못한 리더의 책임감" BTS RM, 발목 부상 딛고 광화문 무대 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1 1
6215 "던진 건 술잔인가 진실인가" 박나래, 매니저 갑질 의혹 속 2차 경찰 출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3 0
6214 방송인 최동석 응급실 긴급 후송, 1년 전 발견 된 신장 결석' 극심한 고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31 0
6213 "먹토라더니 결국 벌금형" 쯔양 모함한 대학 동창, 명예훼손 혐의 벌금 700만 원 기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0 0
6212 "전생에 나라 구했다" 김병세, 15살 연하 아내 7년 만에 공개 [1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867 10
6211 어벤져스 침몰시킨 유해진·박지훈의 힘, '왕사남' 역대 흥행 5위 등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3 0
6210 배우 한고은, 건강검진 결과 충격 "더 이상 맥주 마실 수 없는 몸"… 청담동 자택 근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57 0
6209 'ARIRANG'으로 돌아오는 BTS, 21일 광화문 일대 마비 예고…진 "안전이 제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9 0
6208 "일반 예식장과 차이 없어" 남창희, 신라호텔 결혼 둘러싼 억측에 소신 발언 [1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337 3
6207 서은우, 아들 최초 공개 "친부 소통 끊겼지만 끝까지 책임질 것"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06 0
6206 서유리, 이혼합의서 공개… "3억 2300만 원 언제 줄 건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28 0
6205 코미디언 신기루, 안타까운 모친상… 향년 68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69 0
6204 '하트시그널3' 서은우, 출산 후 충격 근황… "복지시설서 홀로 육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85 0
6203 '음주 뺑소니' 이재룡, 결국 검찰 송치… 교묘한 '술타기' 수법으로 측정 방해 혐의까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3 0
6202 김기리·문지인, 결혼 3년 만에 부모 된다…8월 출산 전격 발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59 0
6201 "요즘 제일 핫한 사람"윤종신·장항준, 1300만 흥행 속 빛나는 우정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864 6
6200 "내가 부른 게 아니다" 이동휘, '병역법 위반' 송민호 시사회 참석 '선' 그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29 1
6199 "독자에서 작가로" 전지윤, 면접 통과하고 정식 계약까지 마친 놀라운 근황 [5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7270 23
6198 오스카 2관왕 '케데헌' 수상 소감 강제 중단… 전 세계 뒤흔든 인종차별 논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26 0
6197 "여론 무서웠나" 복귀 소식에 몰린 인파 피해 '몰래 출근' 감행한 이휘재 [14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5615 12
6196 "우리 예쁘게 만나요" 유민상 깜짝 고백… 신봉선과 열애 인정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73 1
6195 '유짓수' 유수영, UFC 3연승 무산… 2026년 한국 파이터 첫 승 사냥 실패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141 0
6194 "내가 쉬면 세상도 쉰다?" BJ 폭행 MC 딩동, 반성 없는 '혜민스님 글귀' 논란 [2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082 3
6193 김가람, 르세라핌 탈퇴 3년 만에 유튜브 개설… 이틀 만에 14만 구독자 '폭주' [10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4608 27
6192 '102일 무단결근' 송민호, 재판 앞두고 시사회 포착… 도 넘은 행보에 비난 폭주 [7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4516 13
6191 '전범기 노출'에 '성범죄 은폐' 출판사까지… 나혼산, 지상파 선 넘은 친일 논란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30 1
6190 "돈보다 무대의 질이 우선" 십센치, 싱가포르 콘서트 마친 뒤 '전액 환불' 선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74 0
6189 UFC 마카오, 송야동 vs 피게레도 '밴텀급 대격돌' 5월 30일 개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44 0
6188 '특혜 논란'소녀시대 서현, 5개월 만에 롯데콘서트홀 입성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91 0
6187 김건모, 성폭행 누명 벗고 드디어 복귀? "일주일 남았다" 파격 근황 공개 [7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725 33
6186 '법적 부부' 티파니, 변요한과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리더십에 반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66 0
6185 나현, 깜짝 '혼전 임신' 고백… "결혼 준비 중 찾아온 특별한 선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81 1
6184 12살 연상 사업가와 5년 열애 종지부? 화사가 직접 밝힌 '인생의 한 챕터' [3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4857 6
6183 '유짓수' 유수영, 2026년 UFC 한국인 첫 승 조준… 라스베이거스서 스미스와 격돌 [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308 10
6182 블랙핑크 지수 주연 "월간남친" 공개 이틀 만에 국내 1위 글로벌 5위 석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58 2
6181 김수현, 광고주와 28억 소송 장기화... 핵심은 '미성년자 교제설' 진위 여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53 0
6180 "사회 기준은 무너졌다" 고영욱, MC딩동 폭행 사태 소환하며 '적반하장' 억울함 호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26 0
6179 "머스크 만난 적도 없어" 김한솔, 뉴럴링크 임상 선정 가짜뉴스 직접 종결 [3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6736 8
6178 "제2의 김호중인가" 이재룡, 뺑소니 직후 술집 직행…'술타기' 의혹에 경찰 집중 수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61 0
6177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신화 썼다, 장항준 감독 광장서 시민들과 직접 축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53 0
6176 '레전드' 김완선, 1인 기획사 불법 운영 혐의로 검찰 송치…5년간 '미등록' 영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53 0
6175 "132억 사기 피해 딛고 일어섰다" 정가은, 보험 설계사 전격 변신 성공 [6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8056 15
6174 '쯔양 협박' 구제역, 대법원 징역 3년 실형 확정... "반성 없는 갈취" 마침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02 3
6173 "악플 때문에 죽고 싶다" MC 딩동에게 폭행당한 女BJ, 눈물의 2차 가해 호소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406 1
6172 "나 이제 엄마 돼"120만 인플루언서 오또맘, 임신 소식 전했다 [5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686 9
6171 '음주 뺑소니' 이재룡 경찰 출석 "잘못된 행동 죄송"…4시간 강도 높은 조사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55 0
6170 "내 남친이 갤럭시 쓰면 싫어" 프리지아, 핸드폰 기종 차별 발언에 '갑론을박'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08 2
6169 '건물주' 소유의 반전 과거? "진료비 2,500원 내던 기초수급자 시절" 고백 [1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261 2
6168 '음주운전' MC 딩동, 이번엔 생방송 중 여성 폭행…머리채 휘어잡아 '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46 0
6167 "이제는 숨길 수 없어요" 82만 유튜버 해쭈, 깜짝 둘째 임신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218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