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기가 국세청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고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상영이엔티가 5월 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고의적 탈루는 없었으며 추징금은 이미 납부 완료했다고 못 박았다. 세무조사 경위와 소속사의 해명 이날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상영이엔티 소속 배우 이이경과 이민기를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했으며 거액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민기는 데뷔 이후 언제나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왔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소속사는 이번 추징이 발생한 배경으로 '세법 해석의 차이'를 들었다.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을 두고 세무 당국과 당사 간에 해석이 엇갈렸을 뿐,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세금 탈루는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추징금 즉시 납부·재발 방지 약속 소속사 측은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 완료했다고 공개했다. 세무조사 진행 중에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응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소속사는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이번 논란에 대해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법 해석 차이라는 해명은 결국 추징금을 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날선 시각과 함께, "추징금을 즉시 납부하고 투명하게 공개한 점은 긍정적"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