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동조합 4/23 투쟁 결의 대회 모습(사진=최광묵)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예정대로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노동조합은 사후조정 3일 동안 성실히 임하며 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5월 19일 22시경, 노동조합은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하였으나, 사측은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이어 "이에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께서 조정 불성립을 선언하기 직전, 여명구 사측 대표교섭위원이 거부 의사를 철회하며 시간을 요청하였고 3일차까지 연장됐다"고 설명했다.최 위원장은 "그러나 5월 20일 11시, 사측은 '의사결정이 되지 않았다'는 입장만 반복할 뿐 끝내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결국 중앙노동위원회 진행에 의해 사후조정은 종료됐다"고 말했다.그는 "경영진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사후조정 절차가 종료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사측이 끝내 결단을 내리지 못한 채 조정이 종료된 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노조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 "경보도 없었다" 이란, 쿠웨이트 미군 기지 기습 드론 공격▶ [속보] 구미 공단동 한 공장서 화재...다량 연기 '주의'▶ 날씨, 전국 "최대 150mm 많은비" 서울·수도권 100mm 물폭탄▶ 주성엔지니어링 주가↑...차세대 반도체 공정 장비 공급▶ 내일날씨, 전국 100mm이상 많은비 "제주도 강풍동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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