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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지배인 취임 1주년 맛키 특집 정리

SKEス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09 22:04:21
조회 184 추천 1 댓글 2
														

48G에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거인이 있습니다.

바로 1대 총감독 타카하시 미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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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돌 AKB48에서 시작해서 전성기 국민걸그룹인 AKB48그룹까지 최전방에서 48G을 이끌어 온 작은 거인

방송 내/외적에서 수 많은 미담으로 닼민의 리더십과 인품을 알 수 있었습니다. 48G에 닼민이 없었다면? 상상도 안되는 존재이기도 하죠.


AKB48에 전설의 레전드 총감독이 있다면 SKE에는 리빙레전드(?) 캡틴이 있습니다.

바로 캡틴 겸 지배인 사이토 마키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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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적인 서술 주의

※3년차 SKE팬 아만보 주의

※일기장 주의




그녀의 댄스 퍼포먼스를 좋아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 타카하시 미나미(1대 48G 총감독), 755

나는 마키코를 존경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마츠이 레나, 12/5/24 구글플러스


"(당시 연구생이었던) 마키코가 팀S에 나와주는데요 대단하거든요. 전에 대기실에서 모니터로 보고 있으면 엄청나게 눈을 뗄 수 없는 멤버가 있어서, 「어? 이 사람?」생각하니 마키코였어요. 「팀 S멤버가 아니잖아!」 역으로 분하다고 생각될 정도. 정말로 팀S로 와주었으면 좋겠네요" - 12/5/1 마츠이 쥬리나

모두 무의식적으로 마키코상에게 끌려있는 거에요. 그래서 점점 전력으로 해가는거네요 (웃음) -데구치 마이


SKE 극장에서 단연 빛나는 존재는 마키코, 48그룹 MVP 중 한명 - 12년 당시 스크램블 편집장 오카다 타카시

오키도키가 시작된 순간 마키코에게 눈을 뗄 수 없었다. 내가 생각하고 믿는 SKE의 매력과 감동이 전부 그 때의 마키코에게 있었다. - BUBKA 12년 1월호




1. 캡틴 마키코

1-1 차세대 에이스에서 추락, 재신임을 받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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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코의 SKE생활은 2기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팀 KII에서 시작됩니다. 당시 리더십과 뛰어난 퍼포먼스로 팀 에이스/리더의 후보로 손뽑혔던 마키코는 한 사건으로 인해 추락하게 되는데 그 사건이 바로 키토 모모나, 이구치 시오리의 사적교류사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namu.wiki/w/SKE48/%EC%98%A4%ED%95%B4#s-6 )

이로인해 연구생으로 강등되고 극공 포지션도 떨어졌으며 오랫동안 소위 "병풍생활"을 하게됩니다. 꾸준하게 성과를 내서 첫 선발이 된 2016년 8월 17일까지 무려 2632일동안 단 한번도 선발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 선발마저도 한번으로 끝났죠.


"연구생에서 끝나기 위해 오사카에서 온 것이 아닙니다. 역시 승격하고 싶습니다!"


강등 후 좌절하지 않고 마키코의 진가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마키코의 의지는 주변멤버들에게 번져 당시 연구생공연의 퀄리티가 48G 외적으로도 알려질만큼 급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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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강의 연구생공연, 5기의 「会いたかった」




"SKE에는 다른 그룹에는 없는"SKE다움"을 느끼고 있어요. 특히 지금의 연구생 공연에서 느끼고 있습니다만, 그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BUBKA 2012년 7월호 인터뷰에서


"확실히! 확실히 지금 SKE 연구생 공연이 일본에서 가장 예술! 극장 공연이라는 것에 대해 말하자면, 그녀의 퍼포먼스가 하나의 완성형이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마키코가 귀감이 되고 있으니, 연구생 전체의 수준이 단번에 올랐거든요 "

-SKE48 x 플레이보이 2012




1-2 오랜 인내 끝, SKE에서 가장 신임받는 멤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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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4일, 2년동안 실질적 캡틴이었던 S리더 미야자와 사에의 졸업콘서트에서 마키코가 2대 캡틴으로 발표됩니다.


그동안 리더/부리더로도 활동해본 적 없고 심지어 CD선발에도 들어가지 못했지만 팬들 모두가 납득할만한 캡틴.

회장에는 마키코 콜이 일어났습니다.


영상이 안보일땐 : 클릭


센터, 선발멤버, 인기멤버 모두 TV출연, 연극출연 등 외부이벤트로 극장공연 빈도가 자연스레 줄어들 때

촉망받는 에이스에서 연구생으로 배제되었던 마키코는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끊임없이 SKE를 지탱해가고 있었고 그 결과 가장 신임받는 캡틴이 된 것입니다.




쥬리나가 무대에서 SKE48를 당겼다면, 마키코는 뒤에서, 무대에서 SKE48를 이끌어 왔습니다.

확실히 SKE48을 세운 멤버입니다.

SKE48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멤버입니다.

-SKE팬




1-3 모두가 한번씩 거쳐가는 마키코


동기들과 후배들이 선발이 되고, 센터가 되어 많은 팬들앞에서 노래하며 아이돌로 빛나고 있는 동안

오랜 시간동안 병풍신세에 캡틴, 지배인이 된 후에도 계속 극장공연에 나오는 마키코는 극장에서마저 센터가 아니었습니다.

스포트라이트는 후배에게 양보하고 마키코의 포지션은 언제나 뒤쳐졌습니다.


그럼에도 SKE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두가 한번씩 거쳐가는 마키코"

그것은 바로 SKE에 들어오면 무조건 한번씩은 마키코를 좋아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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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두가 한번씩 거쳐가는 마키코인가'로 SKE공식 모바일에서 특집기사를 쓰기도 했습니다.


-마키코의 첫인상은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이치노 나루미(5기 졸업생) : "오사카의 딱딱한 사람이라는 느낌으로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레슨복이 물방울 옷이기도 하고, 귀여운데 겉모습은 딱딱하고, 전혀 다르잖아, 하지만 말하고 보니 재밌어서 이 사람은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키타노 루카(6기) : "확실히 처음에는 무서웠어요 마키코상은 평소 오라가 대단한거죠"


나루미 : "눈 마주친 순간에 혼낼 것 같은 느낌으로, 저는 5기 피로연때 마키코상과 페어였거든요, 레슨때부터 엄청 친절하게 춤을 가르쳐주시고 이야기해보니 오해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겉보기에 다가가기 힘들어보이는 마키코상을 갈망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루카 : "나를 따라와, 내밑으로 들어와"라는 오라가 있어서, 나루미상 느낀 적 없나요?"

나루미 : "나는 그다지 없었지만 확실히 멤버들을 자꾸 끌어가죠. 「나를 따르라」는 아우라는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루카 : "그 뒷모습을 보여주신 것만으로도 "이 사람을 따라가지 않으면"하는 생각이 든다고 할까. 어쨌든 그 뒷모습이 대단하고, 존재감이 엄청나요. 가장 의지할 수 있는 선배네요"


나루미 : "「제대로 하라고」같은 느낌이고, 겉보기엔 딱딱하지만 실은 굉장히 상냥하기 때문에"

루카 : "이러니저러니 해도 위기상황때 절대로 마키코상이 도와주는 거죠, 춤을 배우다가 어려울 때 자연스럽게 가르쳐주기도 하고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눈치채고 말을 걸어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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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날 네가이가 포지션 잘못 외워서 우는것을 마키코가 달래고, 앞의 멤버가 손으로 네가이를 가리키며 네가이가 잘못했다고 설명할 때 혹시나 네가이가 스스로 질책할까봐 마키코가 손을 내려주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써주고, 말하지 않아도 먼저 다가가서 도와주는 선배, 후배로선 그 등을 따라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2. 지배인 마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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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인으로 마키코는 그 포지션이 좋다고는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지배인의 포지션이 이 그룹에서 의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은 그 의미가 희석된 총감독의 자리, 닼민의 경우 운영과 멤버들, 팬들 사이에서 그 중재역할을 확실하게 해냈습니다.

하지만 지배인은? 얼마만큼의 권한이 있는지, 얼마만큼의 책임이 있는지도 알 수 없는 채 지배인이 없는 그룹도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마키코 본인도 취임 1주년 트위터/블로그에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운영 본인들은 과연 지배인이 뭘 하는 자리인지 알고있을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배인 마키코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쥬리나, 츄리가 졸업하면 이제 SKE에서도 초창기 멤버라고 할 수 있는 멤버는 맛키, 스다, 피요스, 나오, 에고텐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과거 SKE를 기억하고 경험한 멤버는 고작 5명밖에 남아있지 않는 상황에서 이 5명이 졸업하게 되면 오랜 팬들이 기억하고 생각하는 SKE는 SKE인가, 혹은 앞으로의 SKE는 얼마나 변할까를 생각해보면 상상이 안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뜨겁고, SKE를 아끼고,「SKE이즘」을 기억하고 이어갈 의지가 있는 맛키의 존재는 SKE에서 생각보다 더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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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생각하는 앞으로의 SKE 핵심 멤버는?

"지금 나고야 가마에 나무를 지펴 열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확실히 마키코입니다. 그녀가 그 마음을 잃지 않는 한, SKE는 죽지 않기 때문에."

-2012 플레이보이 SKE 지식인좌담회




코로나로 잠깐 주춤했지만 그 전 19년도의 SKE는 그 누구보다 뜨겁고 급격하게 변해갔습니다.

지금도 DMM과의 연계 강화, 현장에서 악수회, 커밍플레이버의 운영 등 다양한 시도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운영회사의 변경과 코로나로 인해 급격히 변하는 상황속에서 기회이자 위기인 이 순간에

수 많은 우여곡절을 견뎌내고 SKE와 멤버들을 사랑하며, 초기 SKE, 전성기의 SKE, 암흑기와 회복기를 모두 경험한 멤버가 지배인이자 캡틴으로 있어준다니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마키코의 취임 1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SKE와 함께 멋지게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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