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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번역] SIDE STORY「대족장의 귀환」 - RI-1 上

Prova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8.25 16:05:50
조회 4005 추천 36 댓글 35



스토리 모음글: https://gall.dcinside.com/m/hypergryph/132440


_________



이곳엔 당신이 갖고 싶은 모든 것이 있습니다.

이곳엔 당신이 갈구하는 잠깐의 안녕, 전쟁이 없는 대지, 어머니의 포옹이 있습니다.

당신의 의식은 끝없이 넓어졌으며, 당신은 족쇄에서 벗어났습니다, 당신은 이제 자유에요.



Decision(1): 자유가 뭐야?

Decision(2): 자유다!


__


Decision(1)를 선택할 시:


통상적인 의미로, 자유는 하나의 상대적인 것입니다. 속박받지 않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말하는 이들도 여전히 육체에 묶여 있는 경우가 흔하죠.

하지만 당신은 진정한 의미로 자유입니다.


_


Decision(2)를 선택할 시:


맞아요, 친애하는 나의 친구여, 당신은 영원히, 영원토록 자유에요.


__



당신은 세월이라는 긴 강에서 마치 돌맹이 같았었죠. 그것은 당신의 책임, 숙명, 욕망, 관계를 앗아가겠지만 당신만은, 당신만은 유일하게 영원히 이곳에 존재할 거예요.

당신은 아무 것도 가질 수 없고, 그 무엇도 당신을 가질 수 없어요.



Decision(1): 정말 최고잖아!

Decision(2): 책임, 숙명, 욕망, 관계......



당신은 모든 것을 깨달았어요. 지금 당신은 어떤 미지의 존재와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경외하고, 당신의 가장 순수한 피를 바쳐야 합니다.

혹은, 당신은 지금 단순히 충격으로 인해 기절하고, 망상 속의 자신과 정말 의미없는 대화를 나누고 계신 걸지도 모르죠.


__


Decision(1): 난 여기서 내 왕국을 차릴래!

Decision(2): 아니, 마음이 바뀌었어, 난 고통이 더 좋아.


_


Decision(1)를 선택할 시:


훌륭한 선택입니다, 나의 국왕이시여. 이곳은 대지보다 광활하며, 이곳이라면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지으실 수 있으시겠죠.

그럼 우선 나라를 세우시죠, 나라의 이름이라면 존재국이라고 짓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공허 위에서 세워진 나라는 영원히 굳건하리니——

아 이런, 제길, 아무래도 우리의 위업은 여기서 잠깐 멈춰야 할 모양입니다.



창문을 뚫다시피 비춰진 한 줄기 빛, 그리고 당신의 의식은 순식간에 강렬한 찌릿함과 아픔으로 가득 찬다.


_


Decision(2)를 선택할 시:


당신은 고통을 좋아해요, 당신은 언제나 노력하시죠, 당신은 스스로 불구덩이에도 뛰어들며, 망설임없이 자신을 다치게 만들죠.

현명한 자는 항상 적당한 실패와 그때그때 메꿀 수 있는 손해를 바라는 법이죠. 그게 가장 효율적으로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거만해지지 마세요, 나의 공허 지도자시여.

그럼 우선, 당신이 가장 좋아하시는 고통을 맛보여 드리겠습니다——


당신의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근육들로부터, 엄청나게 찌릿찌릿한 고통들이 전해져 온다.


__



병사여, 당신은 수많은 고통들을 맛보았으며, 무수히도 많은 실패들을 겪어왔습니다, 그 중에서 당신을 즐겁게 할 일은 거의 없었죠.

그리고 당신이 이런 길을 걷게 만든 것은 바로 그들. 그들은 바로 독약과 족쇄입니다. 그들은 당신을 가만히 두지 않았죠.

어떤 일들은 이미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짊어지실 필요가 없는 일 또한 있죠.



Decision(1): 네 말이 맞아, 난 쉬어야 해.

Decision(2): 아니, 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__


Decision(1)를 선택할 시:



맞아요, 바로 그거에요.

힘 빼세요, 제가 자장가를 불러드릴테니, 당신은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영원히 잠들어 주세요.


아, 하지만 당신이 잠에 빠져들려는 순간, 어떤 강렬한 감각이 습격해왔다—— 이건 통각이다!


_


Decision(2)를 선택할 시:


아, 그래요, 정말 좋은 아이들이죠.

하지만 이런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당신이 없어도 그 아이들은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이 그 아이들을 꼭 책임지실 필요는 없어요.

당신의 책임, 숙명, 욕망, 그들과의 관계. 이 모든 게 당신의 망상이었다면?

......그래요, 이미 결정을 내리셨군요. 그럼 제가 한 가지 깜짝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요,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고통이에요!


당신의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근육들로부터, 엄청나게 찌릿찌릿한 고통들이 전해져 온다.


__



그리고 들려오는 것은, 멀게 느껴지지만 굉장히 익숙한 목소리였다.



???: ......사, 박사!


아미야? 아, 아니, 이 목소리는 아미야보다도 더 익숙해.


???: 이렇게 한참 누워있었는데도 깨어나지 않는다니, 귀찮아 정말.


......그리고 폭력이었다.

당신은 아무래도 자신의 얼굴 부분이 여러차례 가격을 받은 모양이다. 상대방은 뱉은 말을 꼭 지키는 우수한 품성의 소유자인 모양이다.


???: 어쩌지, 이래도 안 깨어나다니, 어차피 아미야도 없는데 그냥 풍차 돌리기 몇 번이면 일어나겠지.


???: 풍차 돌리기? 재밌는 거야? 나도 할래!


상대방은 아무래도 과격한 수단을 쓰려는 모양이다, 게다가 다른 곳에서 들려오는 이 목소리는 정말이지 순수한 느낌이다.

순수함이라는 이 아름다운 특성 아래에 감춰진 것은, 그녀도 진심으로 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Decision(1): 싫어, 나 돌아갈래!

Decision(2): (두 눈을 뜬다)



아, 유감스럽게도, 여행이 언제나 사람의 뜻대로 되는 법은 없다, 당신은 이미 이번 여행길에 오를 기회를 잃었다.

그러나 긴장할 필요는 없다, 기회는 아직 많으니 말이다. 지금, 두 눈을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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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오베: 가비알, 풍차 돌리기라는 건 어떻게 하는 거야?


가비알: 풍차 돌리기라는 건, 네가 상대방의 다리나 팔을 들어서 빙글빙글 도는 거야.

가비알: 네가 이 정도면 상대방을 적당히 던져 날려 버릴 수 있겠다- 할 때까지 말이지.


케오베: 재밌어 보이는데! 나 해봐도 돼?


가비알: 그래, 내가 박사를......어라?

가비알: 박사, 드디어 일어났구나.


케오베: 아, 박사가 일어났다!


가비알: 케오, 그렇게 사람 위로 뛰어 들지 말라고, 박사가 너한테 그렇게 깔리면 또 기절할 지도 모르잖아.


케오베: 아, 미안해, 박사!



Decision(1): 괜찮아?

Decision(2): ......

Decision(3): 방금 내 뺨 때렸지?


__


Decision(1)를 선택할 시:


가비알: 괜찮아, 이 정도 높이에선 별 거 아니지.


케오베: 나도 괜찮아!


_


Decision(2)를 선택할 시:


가비알: 뭐야, 설마 박사, 또 기억상실이야?


Decision(2-1): 기억상실해버렸어.

Decision(2-2): 누나 누구야?



Decision(2-1)를 선택할 시:


가비알: 잊지 마, 박사, 난 의사야.



Decision(2-2)를 선택할 시:


가비알: 농담까지 하다니, 괜찮은 모양이네.


_


Decision(3)를 선택할 시:


가비알: 응.



__



가비알: 아무튼 박사, 내가 간단하게 지금 우리 상황을 얘기해줄게.

가비알: 비행기가 추락했어.


케오베: 엄청 높은 곳에서 떨어졌어! 쓔웅-! 펑! 하고.



Decision(1): 좀 더 자세하게 얘기해봐.

Decision(2): ......

Decision(3): 너무 간단하잖아!



가비알: 칫, 좋아, 아무튼, 박사 운이 나빴어. 우리가 공격 당했을 때 폭발이 우연찮게 박사 자리 부근에서 일어났어. 박사는 그대로 폭발로 인해 날라가 벽에 부딪히고 기절했지.

가비알: 안심해, 상처 처치는 다 했으니까. 별 문제 아니야. 게다가 지금 박사는 막 로도스에 왔었을 때보다 몸이 꽤 좋아졌으니까. 꽤 하잖아, 박사.


케오베: 우우, 미안해 박사, 내가 박사를 받아줬어야 하는 건데, 근데 폭발 소리에 놀라서......


가비알: 네 탓 아니야, 솔직히 말해서, 나도 이 녀석들이 대공 무기를 가지고 있었는지 몰랐어.



Decision(1): 애초에 공격을 받을 거라고 알고 있었던 거야?



가비알: 그래, 내가 말했었잖아, 우리 동네 사람들 엄청 호전적이라고, 물론 다들 나한텐 안 되지만.



Decision(1): 다른 사람들은?



가비알: 추락할 때 고도 조정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은 중간에 먼저 뛰어 내렸어.

가비알: 널 지키기 위해서 케오베랑 난 마지막으로 비행기에서 뛰어 내렸지.

가비알: 아 그래, Lancet-2는 아직 비행기에 있을 텐데.


Decision(1): 비행기는?


가비알: 내 기억이 맞다면 저쪽이겠지, 음, 저 언덕을 넘어가면 있을 거야.


Decision(1): 먼저 그쪽으로 가보자.


가비알: 그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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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알: 봐, 저게 우리 비행기야.

가비알: 오우, 연기 나잖아, 이제 못 써먹겠는데.

가비알: 그래도 고칠 순 있을 것 같네.


케오베: 박사, 가비알, 비행기에 사람이 있어!


가비알: 어? 저건......



_



Lancet-2: 다가오지 말아 주세요, 제가 로도스의 재산을 지킬 의무는 있긴 한데 그래도 전 의료 기계일 뿐이라서, 힝힝......


아다크리스인A: 야, 이 기계 말도 할 줄 아는 모양인데.


아다크리스인B: 그러네, 하늘에서 이런 대단한 기계가 떨어진 것도 모자라서, 이런 말하는 기계까지 있다니!


아다크리스인C: 어이, 이거 설마 안에 사람이 있는 건 아니겠지?


아다크리스인A: 글쎄다, 아니면 그냥 이 녀석도 가지고 가자고, 족장도 분명 좋아할 거야.


아다크리스인B: 좋아 형제들이여, 이 녀석도 가지고 가자!



Lancet-2: 사람 살려——




가비알: 그쯤 하시지!


아다크리스인A: ......&%(누구냐?!)


가비알: 우리 물건을 훔치려 하다니, 목숨이 아깝지 않은 모양이구나!


아다크리스인A: ......%%#(이게 네 물건이라는 증거 있냐? 이건 하늘에서 떨어진 물건이라고!)


아다크리스인B: !@#%......&(맞아, 우리가 먼저 왔어, 그러니까 이건 우리 거야!)


가비알: 칫, 논리적이군.


Decision(1): 가비알, 쟤네 뭐라는 거야?


가비알: 음? 아 맞다, 박사는 여기 말을 못 알아 듣지.

가비알: 여기도 사르곤이긴 한데, 여기 사람들은 평범한 사르곤어를 쓰지 않아.

가비알: 이렇게 하자, 무슨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내가 번역해서 말해줄게.

가비알: 나 없으면 그냥 마음 속으로만 얘기하고!


아다크리스인A: ......&*#(뭘 조잘조잘대고 있는 거야!)


가비알: 그러니까, 이게 너희들의 물건인 이상, 내가 너희들을 전부 쓰러뜨리면 이것도 다 내꺼가 된다는 소리 아니야!


아다크리스인B: &&......!@(뭐어? 건방지잖아 이 여자, 형제들이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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