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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번역] 플레이오프 시스템에 대해 징징거리는것은 이제 그만두자

천둥폭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15 11:01:07
조회 2401 추천 60 댓글 20
														

https://theathletic.com/4959514/2023/10/13/mlb-playoff-system-phillies-astros-braves-dod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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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스 포수, J.T. 리얼무토: "우리 선수들은 이런 순간들을 위해 태어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리얼무토는 월트 위트먼 교(필라델피아에 있는 다리) 만한 시가를 피우고 있었다.


클럽하우스에 있던 모든 모서리들과 선수들에게서는 쉬지않고 술이 뚝뚝 떨어졌다.


리얼무토 뒤에 있는 거대한 점수판에 적혀있던 한 문장이, 이 상황을 완벽하게 설명해 주었다.



필리스가 NLCS에 진출하다.



그러던 목요일 밤, 시티즌스 뱅크 파크의 내야에서 가족들과 친구들을 포옹하며 거닐고 있던 리얼무토의 머리속에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미국을 수놓고 있던 가장 중대한 야구 이야기는 "필리스가 NLCS에 진출하다" 가 아니었다. 전혀 아니었다.


미국이 훨씬 주목하고 있던 것은 이 사안이었다.



브레이브스가 NLCS에 진출하지 못하다.



그리고...



다저스 역시 NLCS에 진출하지 못하다.



더해서...



오리올스와 레이스 또한 ALCS에 올라가지 못했다.



나하고 리얼무토가 하고싶은 질문은 이거다.


리얼무토의 10월의 제왕 필리스와 같은 팀들이 여전히 경기를 하고 있는데,


왜 누가 포스트시즌에 뛰는지에 이렇게 집착을 하는 건가?



뭐 포스트시즌이 페넌트레이스와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는 것은 지금쯤이면 누구나 알 것이다.



나한테 생각이 하나 있다.


집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된 팀들의 핑계거리를 찾아주는 일은 이제 그만 하는게 어떨까?


대신에 필리스나 애스트로스처럼, 꾸준히 살아남고 나아가는 방법을 찾아낸 팀들을 살펴보자.



리얼무토, NLDS 4차전 승리 직후: "포스트시즌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습니다.


이렇게 한경기 한경기에 엄청난 의미가 있는 환경에서 크나큰 압박감을 받으면서도 잘하는 팀들을 보면,


포스트시즌에서 훨씬 더 좋은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런 집중력을 162경기를 치르는 정규시즌에서 보여주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포스트시즌에서 잘 나가고 이런 상황에 강한 팀들은, 그러니까....


이런 게 야구잖아요. 이런걸 위해서 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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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무토가 이 말을 하던 동안, 몇백미터 건너 야구계 최다승 팀(4월~9월) 브레이브스의 풀죽은 클럽하우스에서는 완전히 다른 대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는 아마 쉽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포스트시즌에서 패배한 클럽하우스에서 스스로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이건 최고의 팀들(4월~9월)이 플레이오프에서 이기는 것을 "방해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야구계의 잘못이다' 라는 음모론이 화두에 오르는 것은 전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음모론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 하나 있는데, 누군지 알고 싶나?


브레이브스의 패전투수이자 에이스, 스펜서 스트라이더다. 멋지지 않은가.



스트라이더: "저희는 핑계를 대는 팀이 아닙니다. 저도 핑계를 대는 사람이 아니구요.


화가 나신 브레이브스 팬분들도 많이 계시겠죠. 물론 화를 낼만 합니다.


우리가 탓해야 하는 건 우리 자신들 뿐입니다. 저는 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어요."



그럼에도 스트라이더는 다른 방식의 포스트시즌이 좀더 공평하지 않겠냐는 질문을 받았다. 가령 5전3승 대신 7전5승제의 디비전 시리즈 같은 것 말이다.



스트라이더: "아뇨. 플레이오프 방식을 핑계거리로 삼으려는 사람들은 진짜 문제점을 직시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입니다.


제 집중력, 경쟁심, 에너지를 통제하는 건 저 자신입니다.


5일간의 휴식일동안 그정도도 다스리지 못했다면, 그건 자기 잘못인 겁니다."



이번 포스트시즌의 교훈을 생각해보기 전에,


온 나라의 미움을 받지만 그럼에도 이 모든 음모론을 분쇄하는 살아있는 증거인 한 팀을 살펴봐야 한다.



애스트로스.



최강의 팀들이 10월마다 나가떨어지는게 시스템의 잘못이라면, 애스트로스는 어떻게 설명할 건가?


최고의 팀 둘이 디비전 시리즈 전에 갖는 5일간의 휴식기가 원인이라면, 애스트로스한테는 적용이 되지 않는 건가?



애스트로스도 작년에 모두와 똑같이 5일간 휴식기를 가졌는데, 그럼에도 첫 두 시리즈를 스윕하며 월드시리즈때까지 한경기도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AL 서부지구 우승을 마지막 날에 결정지은 애스트로스는, 올해도 똑같이 5일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리고 4경기만에 트윈스를 꺾었다.


이걸 보니,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치르지 않아도 계속 상위 시리즈로 진출하는게 가능하긴 한 모양이다.


흠. 왜 그럴까? 사람들이 주장하는 이야기하고는 맞지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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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슈와버: "일주일 쉬는것에 대해 실컷 얘기해볼수는 있겠지만, 애스트로스같은 팀을 먼저 한번 보세요. 또 ALCS에 진출했죠.


시즌중에는 그렇게 대단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팀들도, 이런 순간에 처하면 이기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겁니다."



슈와버의 이야기에는 본인의 소속팀도 포함된다.


그러니, 필리스가 가르쳐주는 10월 야구의 비결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기록이 재능을 다 보여주지는 않는다



오늘의 필리스를 구축한 데이브 돔브로스키는, 전에도 이런 일을 한 적이 있다. 사실 그 전에도, 그 전에도, 그 전에도 했었다.


돔브로스키는 플로리다와 디트로이트, 보스턴, 이제는 필라델피아에서 네번째로 월드시리즈 팀을 구성했다.


아무래도 그는 뭐가 필요한지를 아는 모양이다.



데이브 돔브로스키: "일단, 가장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 팀이 좋은 팀이라는 겁니다. 좋은 활약을 펼치기 시작한 지 꽤 됐죠.


처음에 25승-32패로 시작했던 걸 잘 지나고 나니, 그 후로는 꾸준히 100승 페이스로 달려왔습니다. 제 모습을 보여준 거예요."



돔브로스키의 팀 구성 방식은 비밀이 아니다.


스타들이 이끄는 로스터를 구성하고, 강속구 투수진과 야구에 미쳐 살고 사람을 좋아하는 선수들로 클럽하우스를 꾸린다.


하지만 이렇게 포스트시즌만 되면 미쳐 날뛰는 선수들을 꾸준히 찾아내는 것을 의도적으로 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자, 돔브로스키는 웃음을 터뜨렸다.



돔브로스키: "글쎼요, 그런 특정한 선수를 찾아내는 건 어려운 일이죠. 쉽다면 다들 그랬을테니까요."



돔브로스키가 지난 몇년간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이 선수는 우승컵을 들어올릴만한 선수" 라는 표현을 얼마나 많이 사용했는지 모른다.


40여년간의 경력을 통해, 돔브로스키는 그런 선수들을 구별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


그리고 2022년, 2023년 필리스가 지난 두번의 포스트시즌을 통해 그 점을 한번 더 증명해줬다.



이 팀이 어떤 일들을 해왔는지 한번 상기해보자.



-지난 포스트시즌부터 필리스는 스트라이더를 세차례 꺾었다. 지난 12개월 간 스트라이더에게 패배를 두번 이상 안겨준 팀은 하나도 없었다.


-필리스는 지난 2번의 포스트시즌에서 홈경기 10승 2패를 기록중이고, 내셔널리그 팀을 상대로는 9승 0패다.


-브레이브스는 올해 NL 역사상 최다 팀홈런(307개)를 기록했는데, NLDS에서는 필리스가 11홈런 대 3홈런으로 브레이브스를 꺾었다. 올시즌에 브레이브스가 4경기동안 11홈런을 내준 것은 딱 한번 뿐이었다.


-브레이브스는 이번 시리즈에서 닉 카스테야노스보다도 적은 홈런을 쳤다.


-필리스의 홈런 행진은 이번주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다. 작년부터 지난 10번간의 포스트시즌 홈경기에서 필리스는 24홈런을 치고 있다. 포스트시즌에 10경기동안 그정도의 홈런을 쳐낸 팀은 여태껏 없었다.


-마지막으로, 필리스는 브레이브스 시리즈에서 실점(8점)보다도 많은 홈런(11개)을 쳤다.




강속구 투수를 확보하라(그리고 건강하게 유지하라)



잭 윌러, 애런 놀라, 레인저 수아레즈 세명이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필리스의 6경기 선발을 모두 책임졌다.


통틀어 6선발 6자책을 기록중이다. ERA 1.54. 이것이 10월에 승리를 거두는 방법이다.



한편 필리스는 90마일 후반의 강속구를 던지는 불펜진들도 공장에서 찍어내서 온듯이 가동중이다.


제프 호프먼이 NLDS 2차전에서 내준 투런 홈런이 불펜진의 유일한 자책점인데, ERA로 따지면 1.26이다.


이것 또한, 10월에 승리를 거두는 방법이다.



NLDS 1차전에서 필리스 감독 롬 탐슨은 필리스 역사상 처음으로 9이닝 7투수 영봉승을 해냈다.


4차전에서는 가장 믿음직스러운 두 불펜, 호세 알바라도와 크레익 킴브럴을 각각 6회와 7회에 써먹고도 경기를 안전하게 끝마칠 정도의 불펜 뎁스를 자랑했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게 10월에 승리를 거두는 방법이다.



리얼무토: "시즌 초반에는 좀 주춤했었죠... 근데 우리팀 투수진 같은 선수들은, 감만 잡으면 그야말로 막힘없이 나아갑니다.


우리 투수진이라면 야구계 어떤 상대를 만난다고 해도 믿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4경기동안 상대한 라인업도 엄청난 적수였잖아요."



한가지 더, 필리스는 올해에 투수진 체력과 투구수도 아주 효과적으로 관리해서, 그야말로 기적중의 기적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지만,


모든 주요 투수들이 건강한 상태로 포스트시즌에 진입할 수 있었다.


다저스나 브레이브스 투수진의 건강 상태와 한번 비교해보라.


이런것도 10월에 승리를 거두는 방법이라는 게 뻔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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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순간들을 사랑하는 선수들을 모아라



10월은 경기를 결정짓는, 팀을 결정짓는 순간들로 가득차 있다.


올해 필리스만큼 이런 중요한 순간마다 빛나는 타자들로 가득한 로스터를 본 적이 있나?



슈와버: "이 팀 선수들을 보면, 다들 하나같이 중요한 '순간'을 겪고싶어합니다.


근데 그런 순간에 처하게 되면, 다들 그 광기 속에서도 침착을 유지하며 타석에 몰입합니다. 쉽게 갖기 어려운 장점이죠."




이런 침착함이 어디서 나오는 걸까?


기억하자. 이런 데에 항상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



슈퍼스타를 중심으로 팀을 꾸려라



이런 중요 순간들마다 나타나주는 브라이스 하퍼의 특별한 능력에 대해서는 이미 칼럼을 쓴 적이 있다.


슈와버가 세운 이론은, 하퍼처럼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 선수를 보는 것이 팀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다는 것이다.



슈와버: "가장 중요하고, 가장 빛날만한 순간에 하퍼는 정말 좋은 귀감이 되어줍니다.


타석에 있는 하퍼를 보면 전혀 흔들림이 없어요. 공을 거르는것도 평소처럼 거릅니다. 중요한 순간에서 뭔가를 달성하고자 할 때, 특별한 것은 필요 없다는거죠.


그냥 자기 모습만 보여주면 됩니다. 우리 팀이 그 부분을 정말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평소처럼 내 모습을 유지하면, 폭발적인 뭔가가 일어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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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4월도, 5월도, 6월도, 7월도, 8월도, 9월도 아니다



시즌은 마라톤이다. 매일매일 로스터의 뎁스와 구단 보강, 건강과 운을 시험하는 장이다. 시즌을 잘 넘기려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


하지만 10월에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려면, 저 위에서 말했던, 시즌때와는 다른 것들이 필요하다.



돔브로스키가 말했듯, 포스트시즌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저런 특징을 가진 선수들을 쉽게 찾을수 있었다면 누구나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으로써는 직접 봐야지만 알 수 있다.


필리스가 저런 선수들을 보유한 팀임을 처음으로 인정한 것은 브레이브스 감독 브라이언 스니커였다.



스니커: "이 시기에 강해지는 선수들을 보유한, 아주 잘 구성된 팀에게 패배한 겁니다."



이 시기에 강해지는 이유가 뭘까?



리얼무토: "뭔가 공식 같은것은 없습니다."



이번 10월 마라톤에 4개의 팀이 남아있으니, 여기까지 오지 못한 8개 팀에서 누구의 잘못인지를 따지기보단


저 4개 팀을 연구해 무엇이 그들을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는가를 알아내는게 더 맞는 일이 아닐까?



저 멀리서 손가락질이 계속되고 있긴 하지만, 필리스는 그냥 무시하고 나아갈 수 있다.


필리스는 NLCS로 진출해서, 올해 새 규정에 가장 완벽하게 맞는 팀을 꾸린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고 있을 테니까.


하지만 디백스도 필리스를 두려워해야 할수밖에 없다. 위에서 말했듯이, 10월은 필리스의 시간이다.



리얼무토: "마치 10월을 위해서 꾸려진 팀 같습니다.


물론 우리도 정규시즌에서 100승을 거두고 싶죠. 지난 6년간의 브레이브스처럼 지구 순위 맨 위에서 놀고싶습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의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입니다. 꼭 브레이브스를 이겨먹어야 하는건 아니예요. 꼭 지구 우승을 해야하는건 아닙니다.


월드시리즈를 이기는게 가장 중요하죠.


이제 두 시리즈 잡아냈으니, 우리의 목표까지 두 시리즈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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