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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콜라보 소설 『제로부터 시작하는 무직전생 』 1장

머리끈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3.07 22:30:31
조회 5127 추천 26 댓글 20

콜라보 소설 『제로부터 시작하는 무직전생 전편』


제 1장


나는 지금 전력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어디야, 여기...」


오른쪽을 둘러본다. 왼쪽을 둘러본다. 어디를 봐도 모르는 장소이다. 모르는 거리, 모르는 얼굴, 모르는 분위기.

이상사태다. 여하튼 나는 방금까지 저택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 눈 앞에 펼쳐져 있는 것은 모르는 거리의 풍경이다.

그로부터 이끌어 낼 수 잇는 결론은 하나, 즉――――


「――텔레포트했다, 라는 건가」


손가락으로 딱 소리를 내며 결론을 입에 담은 나 나츠키 · 스바루는 익숙한 듯하다는 상태였다

당연하다고 말하자면 당연하다. 이렇게 보여도 나는 텔레포트뿐 아니라 이미 이세계 소환을 경험한 자이다.

이정도로 당황해서 부산떨며 쓰러져 울 정도로 무르지 않다.


「소지품은, 이세계소환 욕심쟁이 세트....」


손에 들고있는 비닐봉지에는, 이세계 소환 첫날과 똑같이, 과자와 컵라면, 저지의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 정말 고마워서 감격에 눈물이 나올 정도이다.


「적어도 엑스칼리버 하나정도...아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야. 한시라도 빨리 돌아가지 않으면,」


딱딱거리며 열고 닫고 있던 핸드폰을 닫고, 나는 각오를 다졋다.

이상한 물건과 보기 드문 복장이 원인인지, 시선이 가차없이 박히는것도 귀찮다. 빨리 행동을 개시하자.

어쨋든 나는 저택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약속이 있다. 그 약속이라는 것은――――,


「에밀리아땅과의 데이트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


마음에 두고 있는 아이와의 첫 데이트, 방해받을까보냐!

그 각오를 가슴에, 나는 처음 보는 마을을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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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간단히 말하자면, 너는 다른 세계에서 온 거야」


우~와, 진짜냐고

라며, 나는 눈 앞에 있는 두루뭉실한 녀석과 염화로 이야기 하고 있었다.

두루뭉실, 혹은 모자이크와 비슷하다고 할 정도로 흐릿한 존재이지만, 아무래도 인신―『히토가미』라고 하는 신님이라는 듯 하다.

갑자기 신이라는 이름을 대는 상대에게 놀랐지만, 상대는 꿈을 꾸는 베갯머리에 나타난 존재이기도 하니, 그럴수도 있지라며 받아들였다.


「순응성이 높아서 다행이야, 나츠키군. 스바루군이라고 하는 편이 좋으려나?」


어느쪽이라고 하면, 스바루군이려나요. 그런데 신님, 질문해도 괜찮나요. 나는 어째서 이 세계에?


「응, 좋은 질문이네. 솔직히, 그건 나도 몰라」


신님인데도?


「신이라고 해서 만능은 아니야. 그저 지금 네가 바라는 조언은 해줄 수 있어. 너, 원래의 세계에 돌아가고 싶은 거잖아?」


.....그게, 원래의 세계라는게 어느쪽인지에 따라서 다르지만.


「네가 이 세계에 오기 전에 있던 세계의 이야기지, 어때?」


그건 예스라고 답하지 않을 수 없지. 돌아갈 목적과 약속도 있어서 빨리 돌려보내주세요 히토가미님!


「그러고 싶은 마음은 산같지만 말했잖아? 내가 할 수 있는건 조언이야. 돌아가기 위해서는, 너 스스로 행동해야 해」


뭐, 그렇게 간단한 이야기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나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은거죠?


「그렇게 서두르지마, 그런데 우선 어째서 나는 너에게 조언을 해 주려고 하는 거라고 생각해?」


그건, 내 이세계전이가 히토가미님의 계획에 차질이 있어서 생긴 일이라서?


「아니, 육면세계의 바깥은 나의 관리밖이야. 방금 전에도 이런 이야기를 한 느낌이 있지만, 너희같이 이세계에서 온 녀석들은 신을 의심하는 습성이라도 있는거야?」


너희, 라며 뭉뜽그려 이야기 해도 곤란한데요, 나의 세계라면 신님이 뿅 하고 이세계전이를 행하는 패턴이 의외로 많아서요


「그렇군. 그러면, 우선 그 선입관은 잊어주었으면 해 나는,네가 아는 신과는 다르니까」


알겠습니다. 그런데 방금 「너희들」이라는 발언에 대해서 자세히 물어도 괜찮나요?


「.....의외로 날카롭네」


필사적이라서요. 나 이외에도 이세계인이?


「그 답은, 아까 나의 질문과 이어져. 사실 나는 사람의 미래를 보는 힘이 있어」


헤에, 굉장해. 역시 신님


「그 미래가, 네가 옴으로써 변해버리는 모양이야. 게다가 그 변화는 나에게 있어서는 좋지 않아. 내가 눈을 두고 있던 녀석이 죽어버려」


그건.....나도, 그다지 듣기 편한 이야기는 아닌데요


「그렇지? 그래서, 너에게 있어서도 큰 문제야. 네가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마도구가 필요해. 그 마도구의 사용에는 막대한 양의 마력이 필요해서 말이야. 여기까지 말했으면 알려나?」


즉, 그 막대한 마력의 소유자가, 이대로라면 죽어 버리고 마는 인물, 이라는 건가?


「그래! 이해가 빠르네. 거기까지 이해했으면 우리의 이해관계가 일치한다는 것도 알겠지?」


나는, 원래의 세계에 돌아가기 위해서 그 사람의 힘을 빌리고 싶어. 히토가미님은 그 사람이 죽으면 곤란해... 라는건가


「지금, 그는 적룡의 아래턱의 근처.... 네가 있는 마을에서 남하하면 근처에 있을거야. 거기서 그와 합류하는게 좋아」


이해했습니다.

.... 그런데, 방금 말한 마도구란?


「그래그래, 잊고 있었네. 그건 이런 형태의 마도구야」


그렇게 말한 히토가미가 손가락을 세우자, 어렴풋이 공중에 방금 말한 마도구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쇠사슬이 채워진 팬던트같은 물건이다 흔해빠진 디자인이라 찾기도 어려워 보인다.


「슬슬 꿈도 끝나가네. 자신을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부디 힘내줘」


남의 일이라는듯이 이야기하시네요. 어쨋든 조언 감사했습니다. 힘내보겠습니다

아차차, 마지막으로, 내가 찾아야 하는 사람은요?


「아아, 맞다. 그의 이름은 말이야――――」


★ ★ ★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나요」


라며 방금 일어난 나에게 말을 걸어온 녀석은, 뺨에 공작의 문신을 새긴 아저씨였다. 무지개색의 상의와 무릎까지 오는 짧은 바지, 파라볼라 안테나같은 머리스타일의 특이한 사람이다.


「스바루 경?」


「아― 좋은 아침입니다 오베르씨. 침대 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뭘, 예의따윈 차리지 마. 당연한 일을 했을 뿐」


그렇게 말하며 아저씨――오베르는 겉보기와는 대칭적으로 인간적인 발언으로 나를 대해주었다.

오베르와는 어제, 갈 곳이 없이 마을을 떠돌아다니고 있었을 때 만나, 나의 저지나 핸드폰이 신경이 쓰인 듯 해, 숙소까지 준비해 주었다.

솔직히, 엉덩이 쪽이 무섭지 않았다는건 거짓말이지만 무사히 아침을 맞이한 지금, 의심했던 것이 죄송하다.

여하튼, 불의의 사태로 세계를 넘나들어도, 나는 타인의 도움을 받고 있다. 받은 은혜는 쌓일 뿐이다.


「그래서, 스바루 경은 이제부터 어쩌실 건가? 어젯밤은 갈 곳이 없어 곤란했잖은가」


「그게 일단, 대충 갈 곳은 정해졌다고 할까... 적룡의 아래턱이란 곳을 알고 계신가요?」


아침밥을 얻어먹으며 나는 쭈뼛쭈뼛 오베르에게 말한다. 그 지명이 실존한다면, 우선 꿈의 계시가 나의 망상이라는 것은 아니게 된다.


「그건 이 마을의 바로 근처에 있는 계곡의 이름이지. 적룡산맥을 통과할 수 있는 요충지인데, 그곳에 무언가?」


「있는건가, 다행이다... 아래턱이라고 할 까, 그 근처의 남쪽의 마을? 에 친구의 친구가 있는 느낌이라서요」


「흐음, 그렇군. 그건 참으로..」


친구의 친구, 라는 표현은 신님과 그 총애자의 위치에 있는 상대에게는 불경한 느낌이 있찌만, 그 부분은 눈을 감자.

나의 설명에, 오베르는 팔짱을 끼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무언가 문제라도 있는건가 나는 불안했지만―


「적룡의 아래턱을 남하하게 된다면 마차를 사용하는 편이 좋겠지요. .....사실은 이 몸도 그 근처에 용무가 있답니다」


그게 오베르의 서투른 거짓말이라는 것은 한 눈에 알았다.

자뭇 은혜라도 베푸는 듯이 생색을 내려는 모습도 없이 그는 나에게 동행을 제안하고 있다. 어째서 그렇게까지 해 주는 것일까


「스바루 경에게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게 이몸의 검의 능력을 한 층 더 높여 줄 테지요. 이 몸은 미래의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건 그 은혜를 갚는.....거랍니다」


큰일났다. 좀 울것 같다 

뭐야, 이사람 너무 좋은 사람이잖아.


「고맙습니다, 오베르씨. 정말로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의 남자, 한사람의 검사의 의견이다. 나도 한 사람의 검사로서, 감사히 그 마음을 받기로 했다. 뭐, 나의 경우에는 중학교 시절에 검도를 한 것 뿐이지만





그로부터 나는 오베르와 함께 마차에 타서, 마을에서 멀어져 적룡의 아랫턱으로 남하했다.

아랫턱을 넘어서 그 앞, 산맥의 위를 날고 잇는 적룡이 조금씩 보여서, 조금 텐션이 오른것은 비밀이다.


「적룡은 중앙대륙 최강의 생물, 바보같은 행동은 삼가주게」


「오베르 씨도 이길수 없나요?」


「지형과, 숫자의 불리함도 있으니 지겠지요」


허리에 네 자루의 검을 흔들며, 오베르는 그렇게 대답했다

그런 괜한 이야길르 하며, 도중에 트러블은 없이, 우리들은 무사히 목표하던 마을에 도착했다


「그다지 많지는 않네만....」


이라며, 떠날 때 오베르는 가죽부대에 노잣돈을 넣어 건네주었다.

정말로 그에게는 머리를 숙일 수 박에 없다.

당연히, 오베르는 내가 친구의 친구를 찾을 때까지 동행을 요청했지만, 그건 내가 거절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베르에게는 큰 신셰를 졌다. 그리고 함께 행동을 해준 사이, 나는 그에게 많은 것을 배운 느낌이 든다.

그걸 가슴에, 묻어두기로 하고 나는 각오를 강하게 다졋다


「그러면, 언젠가 또 만나죠, 스바루 경 건강하길,」


그렇게 말하며, 가슴에 손을 얹고 『북제』 오베르 콜베트는 인사하고, 나의 각오를 인정해 주었다.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나는 이 세계를 떠나게 된다. 하지만 적어도, 그 전에 그에게 감사의 편지 정도는 보내고 싶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친구의 친구를 찾으러 떠난다.


「자, 어디에 있는걸까 ――루데우스」



★ ★ ★




「거기까지다」


녹색의,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는 남자였다.

상냥한 듯한 얼굴을 하고서, 왼쪽눈의 아래에는 눈물점이, 장래에는 여자를 울리게 생긴 미형이었다.

큰 지팡이를 그 남자아이는 도로의 입구에 서서, 당당하고 힘차게 그렇게 선언했다.

그걸, 주위의 건달들과 속옷과 신발 이외에는 전부 벗고 있는 내가, 놀라며 보고 있었다.


「정―말로 덕분에 살았어! 고마워! 은혜는 꼭 갚을게! 사례하게 해줘! 그라샤! 메르시 보쿠!」


반라의 차림, 나는 도와준 남자에게 전력으로 머리를 숙였다.

아니, 진심으로 죽을거라 생각했다.

오베르와 헤어지고, 한 남자로서 해내 보이겠어! 라며 의기양양하게 나서고 바로 다음이었다. 불량배들에게 뒷골목에서 삥뜯기고, 목숨을 잃을 처지였다.

센 척 하며 오베르와 헤어진 것을 진심으로 후회했지만, 나의 악운은 그렇게 길지는 않은가 보다


「아아, 신님! 부처님! 그리고 히토가미님! 덕분에 살았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도와주신 분, 플리즈 텔 미!」


여기까지 오면 나는 부끄러움도 뭣도 없다. 이제와서 지만 이미 마을 한복판에서 속옷차림이 된 적이 있던 몸이다.

목숨이 가장 중요하다. 노 모어 목숨의 위기


「저기, 슬슬 괜찮나요?」


라며 목숨의 가치의 소중함을 되짚고 있떤 나에게, 방금 그 남자아이가 말을 걸어왔다. 나는 다시 한번 그에게 머리를 숙였다.


「정말 덕분에 살았어, 나는 나츠키 스바루, 사례하고 싶어도 거의 무일푼이라 감사의 말 만큼은 만 번이라도 하게 해 줘」


「그렇게까지는 필요 없어요. 그것보다 몇 가지인가 묻고 싶은게 있는데. 그 차림은..」


「아 이거? 드물지도 모르지만 아무래도 괜찮지 않아? 아마, 이거 때문에 그런일을 당한거니까..」


「져지, 이지요. 게다가 편의점 비닐봉투... 아아, 젠장!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겟어!」


갑자기, 남자아이가 머리를 잡으며 그렇게 말했다. 그 내용에 내 사고는 멈췄다.

그리고, 놀라는 나에게 남자아이는 심호흡하며 말했다.


「혹시, 당신은 이세계인인가요?」


★ ★ ★




「다시 한번 소개하죠, 제 이름은 루데우스 그레이랫입니다」


「루데우스! 네 녀석인가! 히토가미님이 말했던 녀석은!」


「뭣」


지금, 굉장히 불쾌하다는듯한 얼굴이네, 이자식!?


「아니, 굉장히 찜찜한 녀석의 이름이 나와서...당신도 히토가미와 관계가?」


「꿈자리에서 만난 느낌. 찜찜한 녀석이라는건 이해하지 못할 것도 아니지만 솔직히, 나는 도움받았다고?」


손을 모아, 수수하게 나는 히토가미에게 감사한다


「그 행동, 이름도 그렇지만..... 일본인, 인가요」


「오오, 그래그래. 이세계소환된 일본인이다. 너도 같다고 들었는데...」


「제 경우는, 이세계전생이었습니다. 아기때부터요」


「그 날, 이세계소환자와 전생자가 만났다....」


「이 설명이 통하는 녀석하고는 이야기가 편할것 같네..... 아닛,」


생각없이 입에서 튀어나온것인지, 루데우스가 당황해서 입을 틀어막았다. 이 모습을 보고 나는 뿜어버렸다

소환자와 전생자, 서로의 정보교환은 순조롭다.

함께 이세계물에는 익숙한 듯 하고, 서로의 정보는 바로 이해가 되었다. 만나고 5초만에 절친이 된 느낌이다.


「원래의 세계에 돌아가기 위해 마도구에, 나의 마력이 필요한건가...」


「무례한 부탁이라는건 알고있어. 루데우스는 이곳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모양이고, 나를 신경 쓸 여유는...,」


「아니, 딱히 마력이라면 괜찮아. 모처럼 동향을 만난건데 협력하지. 그것보다 그 마도구를 찾는쪽이 어렵겠다고 생각해서 말이야」


「....생각보다 바로 수긍해 주는구나」


「――? 너도, 이세계에서 곤란한 일본인을 본다면, 못 본체 할 수는 없잖아?」


루데우스는 그렇게 말하고는, 겉모습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어른스러운 얼굴로 웃었다.

그런 루데우스의 말에, 나는 조금 생각이 깊어졌다.

어떨까. 루데우스처럼, 나도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오베르에게 받은 은혜도 있다.

그렇게 하고싶다고, 조금은 나도 생각했다


★ ★ ★



그 후, 나는 루데우스의 제안에 따라서 그와 함께 아슬라 왕국이라고 하는 곳으로 향하기로 했다.


「아슬라 왕국까지 간다면, 도와줄 만한 지인도 있어. 사람도 많고, 반드시 마도구의 정보도 모으기 쉬울거야. 거기에 눌러 앉아서 찬찬히 돌아갈 방법을 찾으면 될 거야」


그게 루데우스의 의견이라면, 나도 전혀 이론은 없다. 오히려 동의하지 못하는 듯한건 그와 함께 있는 여자아이였다.


「참, 루데우스도 참 사람이 좋다니까! 그렇게 간단히 힘든일만 껴안고!」


그렇게 눈썹을 세워 화내고 있는것은, 빨간 머리의 미소녀, 에리스다. 구석에 둘 수 없는 루데우스의 애인..후보 인 듯 하다. 갑자기, 동행자가 늘어서 화가 나는 듯 하다.

루데우스의 설명으로, 나는 아슬라 왕국의 가족에게 서둘러 돌아가려는 방랑자, 같은 취급이 되었다. 무지하고 무력, 무계획적인 나를 불쌍히 여겨, 루데우스가 육친이 되어 준 느낌이다.


「거짓말도 방법, 이지?」


라며, 그가 나쁜 얼굴로 웃고 있던것은 가슴의 한 편에 묻어두자.

이렇게 해서, 나는 그들의 여행에 동행하게 되었다.

보기에는 무시무시한 얼굴인 루이젤드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성격이다. 그에게 있어서는 나도 아이의 범위에 들어가는 모양이라, 왜인지 잘 해주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의 호의를 스스럼없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대로, 쉽게 마도구도 찾아, 어서 그 장소에 돌아갈 계획을 세우며, 그렇게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바보같은 자신을, 나는 진심으로 저주하고 싶다.

정말로, 나는 언제쯤 되어야 배우는 것일까. 바보는 죽어도 낫지 않는다, 그 말을 나만큼 실감하는 녀석은 없으리라.

몇번이나 『사망회귀』를 해도, 그 성격만은 변하지 않는다.



★ ★ ★




한번 오베르와 남하한 적룡의 아래턱을, 한번 더 북상하면서 통과한다.

그것이 나타난 것은, 그 계곡을 넘는 길의 도중이었다.


「루데우스, 절대로 움직이지 마. 에리스도, 스바루도다」


목소리에 장렬한 경고를 담고, 루이젤드는 그렇게 말했다. 에리스도, 얼굴이 엄청나게 붉어진 채로 온몸을 떨고 있었다.

나와 루데우스만이, 모르겠다는 듯 눈썹을 올리고 있었다.

그 남자는, 은발과 금색의 눈동자를 가진 장신이었다. 사람을 보는 눈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눈매가 굉장히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반응은.


「네놈들, 눈을 돌리지 않는군」


남자는, 나와 루데우스 두사람을 노려보고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꽤나 안타까운 자기평가이지만 서서히 나는 나쁜 예감을 떠올리고 있었다. 옆에서 루데우스도 미묘하게 회화가 통하지 않는 남자에게 고전하고 있다.


「묘하군. 네놈들과 만난 기억이 없다」


이 감각은, 기억이 있다. 장물아비의 집에서 『창자 사냥꾼』과 교섭을 하고 있었을 때. 그 때는 직후에 『창자 사냥꾼』이――


「――네놈들, 히토가미라고 하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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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있습니다」


동시에, 나와 루데우스는 조건반사적으로 대답했다.

아마, 기묘한 폐색감, 절박감이 원인이다. 눈 앞에 있는 남자가 초래한 그 분위기를, 어떻게든 타개하기 위한 느낌에 서둘렀다.

그러니까 냉정하게 생각도 하지 않고, 두 사람이 동시에 긍정했다


「스바루!」


목소리, 쾅 하고, 어깨에 충격


「――아,」


가슴을, 남자의 손이 꿰뚫은것은, 바로 직후였다.

한박자, 늦게 격통이 가슴을 불태웠다. 시선이 빨갛게 되어서 나는 목에서 피와 절규를 뿜어내었다

아프다, 그 정도가 아니다. 절망적이다.

옆에서 루데우스가 똑같이 가슴이 뚫려 쓰러진다. 한 눈에 알 수 있따. 즉사다. 동시에 깨달았다. 루데우스의 손이 나의 어깨를 밀고 잇었다. 그게 나를 즉사시키지 않았다.

하지만 즉사가 아닐 뿐. 이건 치명상이다.

딱딱한 지면에 나도 머리가 떨어진다. 뇌리에 지나갔다. 히토가미의 발언이다. 루데우스가 죽게 된다. 라는

이거다. 이거다. 나는 알고 있었다.


「――――」


멀리서, 루이젤드와 에리스가 우리들을 죽인 남자에게 달려들고 있는것이 보였다. 이길 수 없다, 그것도 알았다.

둘의 공격이 닿는다. 나의 눈으로는 쫒을 수 없다. 그저 흐려지는 시야에서 남자의 소매로부터 무언가 떨어지는것이 보였다.

―――쇠사슬이 달린 팬던트


「아」


내뱉은 숨이, 피가, 그 구별도 가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만은 말 할 수 있다.

루데우스의 생존과, 내가 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도구. 어느쪽도 이 남자와 연결되어 있다.

그 기억을 쥔 채로 나는 루데우스를 봤다.

내가 바보라서, 나 때문에 『죽음』을 경험하게 된 친구. 그런데도 더욱이 나를 지키기 위해 『죽음』에 저항해 준 친구

혹은, 이 세계에서도 나에게 기화가 있다면

멍청한 나에게, 친구를 구할 수단이 있다고 한다면――――


「――――내가, 너를 구해보이겠어」


중얼거린 직후, 의식이 끊겨 『우리들』은 죽었다.

그리고 시작한다 ―――이세계의 이세계에서도 루프가




















여기 이거 올리면 비추먹음?

무직전생 코믹스 9권에 리제로 작가 나가츠키 텟페이가가 소설 써준 내용인데 번역한 김에 올림

리제로는 꽤 옛날에 봐서 용어가 잘 생각이 안난다, 창자 사냥꾼이랑 사망회귀는 간신히 기억해내었는데

혹시 이상한 점 있으면 댓글로 지적해줘


그리고 이거 스바루 몇장쯤 시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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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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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313 🚫북스 스포)난 리제로 최고점 최저점 다 제국에 있음
ㅇㅇ(58.76)
19:38 147 0
445312 🚫북스 스포)8장 스바루 고생 많이 했나요? [7]
ㅇㅇ(118.223)
19:32 148 0
445311 🚫북스 스포)제국편급 캐릭터 숫자가 완결편에 나올까 두렵다 [2]
ㅇㅇ(59.6)
19:30 108 0
445310 🚫북스 스포)개인적으로 나중에 보고싶은 장면
ㅇㅇ(175.203)
19:25 106 0
445309 💬 제국편 평가 박할 때마다 슬퍼~ [3]
d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1 143 2
445307 💬 딴건 모르겠고
Ma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 63 0
445306 💬 리제로 오프닝 200만 넘었네 ㄷㄷ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6 124 0
445305 💬 에밀리아 좀 밥맛인듯ㅋ [9]
탐욕의마녀(210.179)
18:51 450 12
445304 🚫북스 스포)근데 난 거안의 이즈메일 파트도 꽤 재미있었음 [2]
Nozomiz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1 106 0
445303 💬 본편세트 내고 나중에 전권까지 내는건 노린거 같죠? [2]
T.M.K.탓가마지카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109 0
445302 💬 듣다보면 중독성있어서 듣기좋음4기 오프닝
fere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6 46 0
445301 💬 외전 스토리 애니화 해줄까??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4 102 0
445300 💬 오프닝 영상 닷새만에 200만 돌파 ㅎㄷ [3]
한우임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4 166 1
445299 💬 이거 왜 애니화 안해주냐 [1]
ㅇㅇ(220.79)
18:16 134 0
445297 4기스 스포)리제로 6장 보고있는데... [1]
ㅇㅇ(221.149)
17:56 134 0
445296 💬 옛날에 책 판거 후회되네.... [3]
캠프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5 151 0
445295 💬 삿어여 치지직유입 [1]
ㅇㅇ(117.111)
17:21 252 4
445294 💬 1권부터 33권까지 다시 볼만할까요? [2]
ㅇㅇ(118.223)
17:20 78 0
445293 🚫북스 스포)제국편 진짜 평가하기 애매하게 박긴 했어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8 160 0
445292 💬 스포) 리제로 34권 보는 중인데 질문 [8]
ㅇㅇ(14.39)
17:13 89 0
445291 💬 2장 코믹스 좋은 점 하나 [3]
해면보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1 136 3
445290 🚫북스 스포)제국편 관련해서 요즘 공감이 안 되겠어서 큰일남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7 153 0
445289 💬 아직 방영 일자는 안나온거지? [3]
ㅇㅇ(165.132)
16:41 110 0
445287 💬 31권 사니까 포토카드를 주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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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173 0
445286 🚫북스 스포)제국편은 설정짜기 좋아하는 작가가 쉽게 빠지는 함정이지
ㅇㅇ(221.168)
16:23 157 0
445285 🚫북스 스포)7 8장은 그냥 아벨 스바루 만담이 젤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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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113 0
445284 🚫북스 스포)어디까지 봤는지, 몇 권을 사야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3]
ㅇㅇ(118.223)
16:12 79 0
445283 💬 근데 진짜 세월이 체감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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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109 0
445282 🚫북스 스포)솔직히 마델린 자체는 꾸역꾸역 참고 볼만함 [3]
ㅇㅇ(220.79)
16:00 168 2
445281 💬 솔직히 말하면 4기 오프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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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147 0
445280 💬 에밀리아 얼굴 고점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6 382 11
445279 🚫북스 스포)7,8장 나오면 재미 반감 시키는 놈들 [6]
무우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253 1
445278 💬 색욕이 하는말들 맞는거 같은데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4 234 0
445277 💬 다들 리제로 굿즈나 피규어 사는편임? [6]
코짓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2 116 0
445276 💬 4기 대박났으면 좋겠다
ㅇㅇ(59.19)
14:23 69 0
445275 💬 1,2,3기 서적으로 봐도 재밌음? [3]
ㅇㅇ(106.253)
13:55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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