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번역] 왕선전일담 진영결성비화 :「우아한 약세번성기 2」

케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06 18:52:19
조회 452 추천 0 댓글 0
														

3

율리유스 유클리우스는, 루그니카 왕국 근위 기사단에 소속하는 젊은 왕국 기사다.
동시에 왕국 귀족, 유클리우스가의 장자이기도 하며, 언젠가는 집안을 이을 입장이다.
그런 까닭에, 그에게는 기사로서도 귀족으로서도, 어울리는 행동이 요구되었다.
많은 자들에게 있어서 무거운 부담이 될 터인 책무, 그러나 율리우스는 그 무게를 늘 자각해, 굳센 이성과 극기심으로, 주위에 본연의 자세를 보여왔다.
그의 그런 진지한 자세에, '가장 뛰어난 기사'라는 평가가 내려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실제로, 그를 아는 수많은 사람들은 그 평가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를 부당히 깔보는 자는 한 명도 없었다. 신뢰와 평가를 거둔 것은, 그의 평소의 행실 덕택이다.
율리우스 자신은, 주위에서 모여드는 기대와 평가를 과분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새삼스레 부정도 하지 않는다. 주어진 평가에 실력이 부족하다면, 그에 상응하는 자세가 되도록 자신을 쌓아올린다. ──그것이 더욱더, 그를 '가장 뛰어난 기사'답게 만드는 것이었다.
왕국 기사의 규범인 근위 기사, 그중에서도 가장 우수하다고 불리는 인재.
왕국에 바치는 충성심은 이만저만이 아니며, 모든 이가 그 실력과 충의를 인정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 날의 일은, 그에게도, 그 이외에게도, 큰 전환점이 되는 일이었다.


"────"
──용주(竜珠)의 반짝임을 보고, 그 자리에 있던 많은 사람이 할 말을 잊고 있었다.
그 경악을 눈앞에서 보면서, 율리우스는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감탄의 한숨을 쉰다. 그의 노란색 눈동자에 비치는 건, 주위의 사람들과 같은 한 여성이다.
그러나, 그녀의 모습에 품은 감개만은, 주위의 그들과는 전혀 달랐으리라.
가슴 깊숙이 퍼져, 존재를 주장하는 감정. 이것에 이름을 붙이는 건 세련되지 못한 짓이다. 그 반짝임을 두 번째로 보는 심정은, 격에 맞지도 않게 흥분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흥분을 살며시 억눌러, 율리우스는 한 걸음, 앞에 나온다.
주위의 경악과, 율리우스의 감개는 명확하게 상이한다. 그 분명한 차이를 메우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지금의 자신에게 부과된 사명이니까.
"보시는 대로, 용주는 그녀에게 차대의 왕으로서의 자격을 인정하였습니다. 이 아름다운 광휘로써, 저는 이 분을 용력석이 예언한 5명의 무녀── 그 한 사람으로서 추천하겠습니다."
자기 가슴에 손을 대고, 율리우스는 장내── 20 이상의 의석을 채우고, 이쪽을 내려다보는 상급 귀족의 시선을 받으면서 맨 앞장에 서서 답했다.
실제로, 전장에 임하는 듯한 기개라고 해도 꼭 틀리지는 않았다. 집중되는 시선의 압박은 강하며, 적잖이 경험해본 율리우스마저 긴장하지 않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그런 내심을 감춘 기사의 맑은 성량에, 여전히 놀라움을 남기고 있던 사람들도 정상으로 되돌아온다. 그리고, 그들의 눈은 다시 한 번 눈부시게 빛나는 용주──의장 중앙에서, 그 손 위에 용의 무녀로서의 자격을 증명한 아나스타시아에게로 향했다.
이대로 그들이 모두, 그 빛에 매혹당해준다면 이야기는 쉽지만──,
"──흐음. 기사 율리우스 유클리우스의 이야기는 잘 이해했습니다."
그 바람도 헛되이, 침묵을 깬 건 흰 수염을 길게 기른 갸름한 얼굴의 노인이었다.
노인은 의석의 최전열, 그것도 중앙에 자리 잡아, 이쪽을 향해 조용히 끄덕이고 있다. 그 언행에 율리우스의 긴장이 단숨에 고조되었다. 왜냐하면, 이 노인이야말로 왕국의 두뇌라 여겨지는 현인회, 그 대표인 현노 마이크로토프 맥마흔 경이니까.
율리우스의 긴박감을 개의치 않고, 마이크로토프는 자신의 긴 수염을 어루만지면서,
"그렇다면,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 본인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만."
"──그 기는, 내가 주디를 열어도 된다는 뜻이가? 다행이데이. 내는, 너무 오래 입을 다물고 있는 기는 질색이라카이. 내 장사는 주디를 까야 벌린단 기라."
"그것참, 꽤나 믿음직한 말씀입니다."
"그제? 막바지에서 배짱이 두둑하지 않으믄, 영감들을 설득 몬 하니께."
온화한 현노의 말에, 아나스타시아도 아무렇지 않은 듯한 태도로 밝게 응한다.
그런 두 사람의 주고받음에, 당사자 이외의 사람들의 긴장이 흘러넘쳤다. 많은 자는 마이크로토프의 의도에, 소수는 아나스타시아의 담력에. 물론, 율리우스는 후자다.
이 크나큰 무대에서, 여전히 여유로워하는 용기──치하받을 만하다.
"그럼, 다시금 이름을...... 본인께서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예 예, 이름 말이지예. ──제 이름은 아나스타시아 호신이라고 합니데이. 서쪽 카라라기에서, 호신 상회 대표를 맡고 있어예. 여러분,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립니데이."
"────"
꾸벅 허리를 꺾어, 아나스타시아는 겁내는 기색도 없이 의장을 향해 미소 지었다.
그 순간, 장내에 웅성거리는 소리가 울린다. 그건 그녀의 발언에 무시할 수 없는 단어가 포함되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율리우스가 큰 결정을 내린 증명이기도 하다.
──용의 무녀의 자격, 즉 차대의 왕을 정하는 왕선에 참가할 자격.
그 자격을, 루그니카 왕국의 성내 회의장에서, 나라의 중추를 지탱하는 상급 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상황에서, '타국의 인간'인 그녀에게 인정하라고 추거한 것이니까.
"정숙하세요. 우선 본인의 이야기를 들어보겠다고 했을 터입니다."
웅성거리고 있던 장내가, 그 온화한 목소리에 단번에 조용해진다. 음량이 아니라, 소리의 질에 불문곡직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그 당인인 마이크로토프는 아나스타시아에게 고개를 끄덕거려,
"용주의 빛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그대의 이름과 신원도 들었지요. 흐음, 이제 그대가 왕선 참가를 소망하시는지 안 하시는지, 그 여하로 결정됩니다만……"
"내 마음은……"
물음에, 아나스타시아가 일순간만 망설여, 흘끗 율리우스를 곁눈질했다. 그녀의 오른쪽 옆에 따른 율리우스는, 그 시선에 진지하게 서있을 수밖에 없다.
그저, 그런 율리우스의 자세에 눈을 감더니, 아나스타시아는 마이크로토프에게로 돌아서,
"자격이 있데이. 이유도 있데이. 그니께, 난 왕선에 참가하고 싶은 기라. 그런 속셈이데이."
"────"
당당하게, 참가를 희망하는 아나스타시아에 마이크로토프는 눈을 감았다. 율리우스도, 그녀의 정직한 발언에 심신으로부터 깊이 감동한다.
"기사 율리우스, 아나스타시아 님께서 용주에 선택받은 경위에 대한 설명을."
"예──. 당건은, 아나스타시아 님을 카라라기에서, 당가로 초청한 일에 기인합니다. 목적은 호신 상회의, 루그니카 왕국에서의 판로 확대를 위한 상담(商談)…… 그 도중에, 근위 기사에게 배포되었던 휘장이, 아나스타시아 님의 손안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요구에 응해, 율리우스는 유창하게 일의 경위를 이야기한다.
유클리우스가로 아나스타시아를 초대해, 첫 만남을 이룬 것이 한 달 정도 전의 일이다. 그 목적은, 폐색하는 왕국 경제의 재건을 위해서── 어디까지나, 율리우스의 독단으로, 왕국의 미래를 걱정했기에 행한 일이었으나, 사태는 예상치 못한 길을 갔다.
용의 무녀의 탐색은, 근위기 사대에 소속하는 기사가 우선해야 하는 직무다.
그렇기에, 용주를 박은 휘장이 기사에게 배포되었는데, 어찌 된 우연인지, 아나스타시아가 접촉할 기회가 찾아와, 빛을 발한 것이다.
"그 사실을 확인한 저는, 아나스타시아 님께 사정을 밝혀, 왕선 참가를……용의 무녀라고 상신하실 수 있도록, 설득했을 따름입니다."
"네. 저, 열렬히 설득당해버렸지 뭐예요."
진지하게 사실을 설명하는 율리우스 옆에서, 볼에 손을 댄 아나스타시아는 즐거워 보인다.
그러나, 아나스타시아의 주장도 틀린 것만은 아니다. 율리우스가 열변을 토해, 아나스타시아가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 적극적으로 호소한 건 사실이니까.
"카라라기 도시국가의 상회주……젊고 고운 상회주, 이려나요. 그건 또……"
추천에 이르게 된 경위의 설명을 들어, 마이크로토프가 말을 수정하면서, 말끝을 얼버무렸다. 거기에 희미하게 담긴 쓴맛, 그것이 무엇인지는 명백하며──,
"──야합이다. 마이크로토프 경도 확실하게, 말을 해주셔야 하네."
생각하는 기색을 보인 마이크로토프를 막지른 건, 굵고 잠긴 목소리였다. 그 주인은 마이크로토프의 오른쪽에 앉아, 팔짱을 낀 독두의 노인이다.
그 노인의 얼굴에는 격정의 맹아가 있으며, 제안을 환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실제로, 독두의 노인──현인회의 보르도 체르게프는 일어서자, 아나스타시아와 율리우스를 향해 냉엄한 시선을 돌렸다.
"이 왕국의 일대사에, 타국의 인간을 양해도 없이 데려오다니 어떻게 된 일인가, 유클리우스! 근위 기사라는 자가, 일의 중대함을 모르는 겐가!?"
"외람됩니다만, 체르게프 경. 저는 늘 자신의 책무를 자각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일은 무어냐! 문외불출인 국난을 타국의 인간에게 밝힌 것도 모자라, 그 자를 차대의 왕으로 추천하겠다고? 바보 같은 소리도 작작하게! 네놈, 그러면서도 근위기사대에서 '가장 뛰어난 기사'라고 불리는 인간인가! 왕국 기사의 이름값도 못하고 있다네!"
가열한 추궁은 노호에 가까우며, 그 기백에 율리우스는 압도당한다. 늙은이라고는 하지만, 보르도도 전 왕국 기사다. 기사도에 한 마디, 항의하고픈 마음도 이해된다.
그러나, 그런 보르도의 서슬에, 제지를 요구한 건 현인회의 인간이었다.
"보르도 경, 너무 흥분하셨습니다. 지금은 아직, 두 분이 이야기하시는 중입니다. 아나스타시아 님에게서도 기사 율리우스에게서도, 이야기를 충분히 듣지 못했습니다."
"……그걸 듣는다고, 이 인상이 바뀔 거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네."
마이크로토프에게 격정을 주의당해, 보르도는 불만스럽다는 듯이 물러난다.
뛰어난 솜씨로 의논을 견인하는 보르도와, 조용히 자리를 간추리는 마이크로토프. 같은 현인회에서도 상반하는 자세지만, 두 사람의 존재감은 의장에서도 걸출되어있었다.
대부분의 사람은 억셈과 순함, 어느 한쪽의 설봉에 굴하리라. 그러나──,
“──그런 투의, 한 쪽이 딴딴하고 한 쪽이 부드러운 기는 늘 하는 수법이가? 만약 그렇다믄, 내한테는 안 통할끼데이."
너무나도 태연하게, 안색 하나 바꾸지 않는 아나스타시아의 발언에, 의장의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당연하다. 격분한 보르도의 태도는 진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전의 분노가 가짜였다고 우겨대다니, 모욕당해도 이상하지 않다.
그러나, 얼어붙은 분위기를 녹인 건, 이번에도 역시 현노의 웃음이었다.
"수법, 이라고 하면 외문이 좋지 않군요. 단, 약간 뻔한 흐름이긴 합니다만."
“허어─, 뻔한 흐름이라. 그라믄, 고걸로 납득해야겠고마."
"다행입니다."
머쓱해하는 보르도를 대신해, 쓴웃음을 띤 마이크로토프가 가볍게 끄덕인다. 그 현노의 행위를 태연히 받아들이는 아나스타시아도, 두 사람과 동일하게 능력이 한 수 위다.
그런 율리우스의 생각을 뒷받침하듯, 아나스타시아는 "참고로"라며 손가락을 세워,
“자격의 유무는 상관없고, 내는 이번 일에 관해서는 참견 안 하겠다고 각서 써놨으니께 안심하시지예. 아, 약속을 지키냐 안 지키냐는 묻지 말래이? 고 부분을 의심 받아뿌믄, 내 상인정신을 의심받는 기랑 똑같으니께."
"보충하자면, 그 각서는 본일 지참하고 왔습니다. 요구하신다면 바로 제출하겠습니다만, 어떡하시겠습니까?"
"흐음, 과연. 준비는 만전이다, 이 말입니까."
의회에 임하기 전의 단계, 사전 준비에 여념 없는 둘을 견주어 보고, 마이크로토프가 만족스럽다는 듯이 깊이 끄덕인다. 그리고, 현노는 한쪽 눈을 감더니,
"당연히, 이후의 이야기에 대한 준비도?"
“그야 당근."
"납득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마이크로토프의 질문에, 아나스타시아와 율리우스는 유창하게 응답했다.
그것이 가능했던 시점에서, 혹은 용주의 반짝임을 전원이 본 시점에서 정해져있던 것이다.
그 결과를 지켜보고, 의장의 후열 자리에 앉은 인물이 등받이를 뒤로 젖혔다.
그리고 딱 한 마디만, 중얼거린다.
"──상대로서 부족함은 없단 건가."
그렇게 호박색 눈동자를 감으면서, 녹발의 여인(麗人)은 몹시 늠름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주변 사람 잘 챙기고 인맥 관리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30 - -
- AD 제철음식이 최고~! 운영자 26/03/05 - -
433693 공지 애니 다 본 갤분들을 위한 소설/만화/애니 분량 정리 [17]
한우임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6.01.25 6774 43
397148 공지 뉴비 가이드 @@넷플릭스로 보지마라@@ [38]
미도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9 45173 77
434853 공지 리제로 3기 중계녹화 모음 [28]
하무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6.01.27 5991 35
425352 공지 리제로 갤러리 공지 및 호출글 [7]
ㅇㅇ(118.235)
25.07.07 5576 0
425229 공지 리제로 번역 모음집 [3]
베아트리스마지텐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7.05 28781 22
445329 💬 그레서 만우절 외전 안나옴? [1]
ㅇㅇ(49.166)
22:14 26 0
445328 💬 탓가:세실스는 대사가 잘써진다
코르니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 37 0
445327 💬 히잉… 에키드나 가슴 빨고 싶어서 울어쪄 ㅜㅜ [1]
ㅇㅇ(118.235)
22:09 34 1
445326 💬 할배 빌헬름이 너무 좋다
레이레너드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 16 0
445325 💬 리제로 분위기가 [3]
ㅇㅇ(58.229)
22:01 86 0
445324 💬 4기가 머지 않았구나 [1]
ㅇㅇ(116.40)
21:46 68 2
445323 ❓애니 에키드나 비처녀임? [3]
ㅇㅇ(210.103)
21:30 108 0
445322 🐶헛소 퍼즐 앤 드래곤에서 리제로 콜라보중임
레이레너드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29 74 0
445321 🚫북스 스포)7장 그거 왜 그런지 나왔나?
ㅇㅇ(58.76)
21:18 59 0
445320 4기스 스포)4기 오프닝 보는데.. [1]
ㅇㅇ(59.21)
21:07 81 0
445318 4기스 스포)6장 다봤다 [1]
ㅇㅇ(211.59)
20:57 70 1
445317 🚫북스 스포)근데 9장 엔딩 생각할수록 괜찮더라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56 119 0
445316 💬 내나이 곧 30 직장인.. 아직도 리제로보면 운다 [2]
차에코푼쌧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45 99 4
445315 💬 오토는 로즈월한테 월급 받으면서 살고 있는거임? [3]
ㅇㅇ(220.79)
20:08 182 0
445314 💬 여기서 일 진짜 안하고싶다 [7]
샤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0 319 7
445313 🚫북스 스포)난 리제로 최고점 최저점 다 제국에 있음
ㅇㅇ(58.76)
19:38 159 0
445312 🚫북스 스포)8장 스바루 고생 많이 했나요? [7]
ㅇㅇ(118.223)
19:32 169 0
445311 🚫북스 스포)제국편급 캐릭터 숫자가 완결편에 나올까 두렵다 [2]
ㅇㅇ(59.6)
19:30 119 0
445310 🚫북스 스포)개인적으로 나중에 보고싶은 장면
ㅇㅇ(175.203)
19:25 115 0
445309 💬 제국편 평가 박할 때마다 슬퍼~ [4]
d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1 161 2
445307 💬 딴건 모르겠고
Ma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 67 0
445306 💬 리제로 오프닝 200만 넘었네 ㄷㄷ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6 134 1
445305 💬 에밀리아 좀 밥맛인듯ㅋ [9]
탐욕의마녀(210.179)
18:51 502 13
445304 🚫북스 스포)근데 난 거안의 이즈메일 파트도 꽤 재미있었음 [2]
Nozomiz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1 110 0
445303 💬 본편세트 내고 나중에 전권까지 내는건 노린거 같죠? [2]
T.M.K.탓가마지카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113 0
445302 💬 듣다보면 중독성있어서 듣기좋음4기 오프닝
fere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6 47 0
445301 💬 외전 스토리 애니화 해줄까??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4 108 0
445300 💬 오프닝 영상 닷새만에 200만 돌파 ㅎㄷ [3]
한우임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4 175 1
445299 💬 이거 왜 애니화 안해주냐 [1]
ㅇㅇ(220.79)
18:16 137 0
445297 4기스 스포)리제로 6장 보고있는데... [1]
ㅇㅇ(221.149)
17:56 137 0
445296 💬 옛날에 책 판거 후회되네.... [3]
캠프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5 155 0
445295 💬 삿어여 치지직유입 [1]
ㅇㅇ(117.111)
17:21 259 4
445294 💬 1권부터 33권까지 다시 볼만할까요? [2]
ㅇㅇ(118.223)
17:20 82 0
445293 🚫북스 스포)제국편 진짜 평가하기 애매하게 박긴 했어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8 164 0
445292 💬 스포) 리제로 34권 보는 중인데 질문 [8]
ㅇㅇ(14.39)
17:13 91 0
445291 💬 2장 코믹스 좋은 점 하나 [3]
해면보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1 137 3
445290 🚫북스 스포)제국편 관련해서 요즘 공감이 안 되겠어서 큰일남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7 155 0
445289 💬 아직 방영 일자는 안나온거지? [3]
ㅇㅇ(165.132)
16:41 113 0
445287 💬 31권 사니까 포토카드를 주네 [8]
lolic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1 177 0
445286 🚫북스 스포)제국편은 설정짜기 좋아하는 작가가 쉽게 빠지는 함정이지
ㅇㅇ(221.168)
16:23 159 0
445285 🚫북스 스포)7 8장은 그냥 아벨 스바루 만담이 젤 재밌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9 113 0
445284 🚫북스 스포)어디까지 봤는지, 몇 권을 사야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3]
ㅇㅇ(118.223)
16:12 79 0
445283 💬 근데 진짜 세월이 체감되는 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 110 0
445282 🚫북스 스포)솔직히 마델린 자체는 꾸역꾸역 참고 볼만함 [3]
ㅇㅇ(220.79)
16:00 169 2
445281 💬 솔직히 말하면 4기 오프닝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8 15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