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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MF문고J 여름 학원제 2022 특전 헨젤과 그레텔

케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01 2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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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언니, 숲 속 사이에 과자와 사탕으로 만든 저택이 있다고 하네요.”


반짝거리는 눈으로 올려다보는 귀여운 여동생 렘을 따스한 시선이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래? 하지만 과자로 만든 집이라니, 그건 비현실적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될 수 있긴 해요하지만 스바루 군이 이 얘기를 해 준 걸요. 스바루 군이 거짓말을 할 사람 같지는 않아요.”


그렇구나. 바루스가 그 말을 한 것이로구나. ——정말 골칫덩어리야.”


검은 머리를 한 멍청한 소년의 얼굴을 떠올린 람은 짜증난 말투로 조용히 중얼거렸다.


스바루는 이들 둘의 집 근처에 사는 소년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소문들을 떠들어대는 말썽꾼이었다.


람은 이를 모두 다 허풍으로 받아들였지만, 렘은 스바루에게 깊은 관심을 품고 있었다. 그래서, 스바루가 하는 말을 모두 다 믿으려는 경향이 있었다.


그렇다 보니 렘이 다시 한 번 생각하게끔 하되, 그녀의 동심을 무너뜨리지 않는 일은 람에게 굉장히 고된 일이었다.


정말 골치 아파. 그런 말을 아무도 안 믿게 차라리 끔찍한 일을 당해버렸으면 좋겠네.”


람의 소원이 이뤄질 지, 아닐 지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말고, 그 대신에 며칠 후에 스바루가 늑대가 왔어요!”라고 외쳐도 아무도 안 믿었다 정도만 알도록 하자.


어찌됐든——


언니, 스바루 군이 말했었던 그 과자 집을 스바루 군을 위해서 찾고 싶어요. 안 그랬다가는 사람들이 불쌍한 스바루 군을 계속 거짓말쟁이로 대할 거 아니에요.”


람은 그게 올바른 처분이라고 생각해.”


말도 안 돼요! 스바루 군이 얼마나 대단한데요! 훌륭한 사람이 돼서 굉장한 일들을 해낼 수 있을 거에요!”


전과가 있잖아. 위험할 정도로.”


렘이 열정적으로 변호를 하면 할수록 스바루에 대한 람의 평가는 더욱 내려갔다.


하지만 렘은 귀엽게 앙증맞은 주먹을 꽉 쥐고, 람의 퉁명스러운 태도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어쨌든, 렘은 마음을 단단히 먹었어요. 내일, 스바루 군을 위해서 반드시 그 과자 집을 찾아내겠어요.”


“…, 이런 말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열정적인 렘에게는 미안했지만, 숲 한복판에 과자로 만든 집이 있다는 건 너무나도 비현실적이어서 굳이 직접 확인해보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그렇기 때문에 귀여운 여동생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끔, 조심스럽게 생각을 바꾸게 하고 싶었지만——


잘 들으렴. 바루스가 한 말은…”


언니도 오실 건가요? 렘은 혼자 가는 게 살짝 불안해서, 언니가 같이 올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렘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 줄게.”


렘이 불안한 눈빛으로 올려다보자 람은 즉시 하려던 말을 바꿨다.


람에겐 다행스럽게도, 렘은 정말로 만족스러워 보였다.


물론 과자로 만든 집을 찾을 리는 없었지만, 도시락을 싸서 렘하고 같이 소풍을 가는 건 나쁜 생각이 아니었다.


물론, 바루스에게는 말하지 않고, 단 둘이서만 갔다 와야겠어.”


최선을 다해서 찾아봐요, 언니! 스바루 군을 위해서 그 과자 집을 반드시 가져오도록 해요!”


훌륭한 목표네.”


언니가 따라온다는 말을 들어서 기뻐하는 여동생을 보는 람의 눈빛은 따스했다. 그녀는 웃으면서 내일 도시락으로 뭐를 쌀 지에 대해서 고민해보기 시작했다.


——다음 날, 도시락을 준비한 둘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맏언니의 배웅을 받았다.


어두워지기 전에 돌아오셔야 해요. 람은 렘한테서 눈을 떼지 마세요. 렘은 람 언니가 하시는 말씀을 잘 따르셔야 해요.”


맏언니는 늘 걱정이 태산으로 쌓여 있었다. 반면에 막내 아이는 굉장히 겁이 없었다. 언니와 달리, “기념품도 챙겨와 주세요!”라고 말할 정도였으니까.


어쨌든, 이들 둘은 소풍을 나선 다른 두 자매를 배웅했고, 렘과 람은 숲으로 들어섰다.


물론, 람은 렘의 모험심을 적당히 잠재우고, 예쁜 곳에서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으면 족했다.


진짜로 과자 집을 찾을 것도 아니니, 그냥 쉽게 쉽게 다니면 되겠지.”


그렇게 소풍길을 나섰으나——


언니, 보세요! 과자 집이에요!”


“…진짜로 과자 집이네.”


숲 너머에 보이는 과자로 만든 집을 렘이 가리켰다.


숲의 한복판에, 초콜릿으로 만든 천장, 빵으로 만든 벽, 사탕으로 만든 창문. 그야말로, “과자 집이었다.


————"


진짜로 과자 집을 맞닥뜨릴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람의 머릿속은 굉장히 혼란했다.


렘은 과자 집을 찾아서 정말 기뻐하고 있었다. 렘이 기뻐하는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게 보였고, 람도 언니로서 기뻤다.


반면, 스바루의 말이 사실이었다는 것은 굉장히 불쾌했다. 렘은 앞으로 더욱 스바루를 따를 것이고, 람은 이제 스바루의 말을 거짓말이라고 단순히 일축할 수 없게 되었다.


설마 거북을 구해줬더니 바다 속의 용궁으로 데려다 주었다는 얘기도 믿어야 하려나.”


스바루 군이 한 말은 역시나 진실이었어….! 이 집을 마을로 당장 가져가도록 하죠! 아니면 그냥 이 초코 문을 뜯어가는 걸로도 충분할까요?”


“…그렇겠지.”


쓸데없는 생각을 잠시 미뤄두고, 람은 과자 집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실제로 증거를 안 가져가면 스바루의 악명을 없애지 못할 것이다. 물론 겨우 사탕 집 하나만으로 해결될 악명은 아니었지만.


하지만 초코가 녹으면 손이 더러워질 것 같아. 빵은 그럴 일 없으니, 벽을 뜯어가도록 하자. 한 두개 정도면 충분하겠지.”


! 한 번 해봐요!”


잠깐 잠깐! 너희들 너무 극단적인 거 아니니?!”


렘이 팔뚝을 걷어올리고 벽에 다가가자 갑자기 집 안에서 한 목소리가 다급하게 외쳤다.


깜짝 놀란 이들 둘 앞에는 한 하얀 머리의, 검은 치마을 입은 여인이 서 있었다.


그녀는 람과 렘의 손아귀에서 집을 지키려는 듯이 팔을 뻗고 섰다.


세상에, 믿을 수가 없구나. 과자로 만든 집을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 당장 집을 분해하자는 거라니, 요즘 아이들은 다 이렇니?”


요즘 아이 같은 말로 뭉뚱그려지고 싶지 않아. 대단한 람과 귀여운 렘, 우리 둘하고 비견될 수 있는 존재는 어디에도 없어.”


최근에 검은 머리를 한 소년도 왔었는데, 그 아이도 이 집을 보자마자 물어뜯으려 했거든.”


역시나 스바루 군! 렘은 감동받았어요!”


여자가 가리킨 쪽을 바라보자 실제로 벽에 이빨 자국이 나 있었다.


다른 사람이 했을 가능성은 없어서, 렘이 감동받은 대로, 실제로 스바루가 했을 것이다. 렘과 달리, 람은 이빨 자국을 보면서 천박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지만.


그래서? 당신이 이 과자 집의 주인이라고 보면 되는 걸까?”


그래. 내가 이 과자로 만든 집의 주인이자, 숲에 사는 나쁜 마녀인 거지.”


마녀, 라고요…?”


살짝 웃으면서, 그 여인은 자신을 마녀라고 칭했다.


분위기에 압도당한 렘은 살짝 떨었다.


람은 렘을 보호하는 듯이 앞으로 나서서 복숭아빛 눈동자로 노려봤다.


정말 싫네.”


호오? 마녀가 싫은 거니?”


아니, 당신이 뭐가 됐든, 그건 알 바가 아니야. 그냥 얼굴이 마음에 안 들어.”


내 얼굴이!?”


왜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마녀를 바라볼 때마다, 아주 긴 세월 동안 적대해온 연적을 바라보는 느낌이 들었다.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말로 그렇게 느껴졌다.


왜냐면——


언니는 정말 대단해요.”


당연하지. 람은 렘의 위대한 언니니까.”


방금 전에 내 얼굴이 기분 나쁘다고 말했던 것 같은데, 내가 여기서 화를 내도 되는 상황인 걸까…”


람은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두 자매 앞에 있는 마녀는 부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이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확실히, 방금 전까지 말을 나누고 있던 마녀를 무시하는 건 예의에 어긋나는 것 같아서, 람은 그 점을 반성하기로 다짐했다.


마녀라고 했었지?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 당신을 무찌르면 이 집을 가져가도 되는 걸로 알고 있으면 되겠지?”


아니?! 대체 왜?! 왜 나를 무찌른다는 난폭한 제안을 갑자기 꺼내는 건데?!”


그렇다네. , 이건 안 될 것 같아.”


-그런가요? 제멋대로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고 있었네요.”


람의 말을 들은 렘은 이마에 드러나 있던 뿔을 다시 거둬들였다.


다시 사라지는 뿔을 바라보는 마녀의 굳은 얼굴은 굉장히 볼만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가 이 집을 얻을 수 있을까요?”


애초에 내 집을 가져가겠다는 그 발상부터가 이상하지 않니? 나는 여기서 살고 있다고. 나랑 내 딸 둘이서.”


딸이 있으신가요?”


눈을 휘둥그레 뜬 렘의 말을 들은 마녀는 그래라고 답하면서 왜인지, 가슴을 내밀면서 자랑스러워하고 있었다.


살짝 내성적인 아이거든. 그래서 내가 이 집을 만들었어. 아이들은 과자를 좋아하잖아? 이 집이 있다면 여기에 개미처럼 아이들이 모여들어서 친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했어.”


그렇구나. , 이 과자의 집을 만들게 된 원인은당신의 딸에 대한 뒤틀린 애정 때문인 거네.”


잠깐! 그건 뭔 끔찍한 소리야! 내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 지 모르는 거야?!”


람의 시점에서는, 자신의 눈 앞에 있는 사람이 그냥 짜증나게 징징거리는 마녀처렴 보였다. 그래서 자연스레 관심이 렘 쪽으로 넘어갔다.


?”


, 언니, 저기 좀 봐봐요.”


렘은 과자 집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 쪽을 바라본 람도, 사탕 창틀 뒤에서 한 소녀가 자신들 쪽을 바라보는 걸 볼 수 있었다.


시선을 눈치챈 소녀는 화들짝 놀라 딱딱한 커튼을 쳤다.


커튼은 왜 딱딱한 건가요?”


커튼의 재질로 만들 만한 사탕을 생각해낼 수가 없었거든. 그래도 먹을 수 있으니 괜찮겠다 싶었어.”


, 그리고, 혹시 저 아이가 마녀 씨의 딸인가요? 이름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베아트리스.”


마녀가 조용히 속삭인 딸의 이름을 들은 렘은 그 이름을 되뇌이고 집 쪽으로 돌아섰다.


그리고——


베아트리스 씨, 저랑 얘기를 나누지 않으실래요? 제 이름은 렘이에요. 친구가 됐으면 좋겠어요.”


람은 마녀의 옆에 선 채 렘을 바라보고 있었다.


너는 동생이랑 같이 안 가는 거니?”


렘은 최선을 다하고 있어. 하지만 람은 그런 눈치 없는 짓은 안 하니까. 어떤 마녀 씨랑 다르게 말이지.”


악의가 느껴져…”


마녀의 혼잣말은 깔끔하게 무시했지만, 람은 진심으로 렘의 노력의 결실을 보고 있었다.


한때, 렘은 부끄럼을 많이 타는 편이어서, 바깥 세상을 두려워해 마음의 문을 꾹 닫고 있었다.


그 렘이 이제는 과거의 자신처럼 스스로를 가둔 소녀한테 다가가 꺼내주려 하고 있었다. 람은 정말로 렘이 자랑스러웠다.


그렇게 이끌어준 계기가 바루스였다는 게 람의 가장 큰 불만이야.”


언니! 베아트리스가 나오지 않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되죠?”


벽을 뜯으려고 하니까 밖을 내다봤었지? 그러면…”


잠깐!? 왜 자꾸 우리 집을 끌어들이는 거야!?”


람의 극단적인 제안을 들은 마녀는 즉시 이를 거부했다.


람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고개를 가로저었다. 렘은 기대에 가득 찬 눈빛으로 언니를 바라봤다.


결국 람은 타인하네 전혀 의존받고 싶지 않았지만——,


잔걱정만 해대는 언니와 우리 영리한 동생, 그리고 사람이 더 있을수록 나을 테니, 바루스도 끌고 와서 저 아이를 끄집어내면 되겠네.”


역시 결국 스바루 군이 정말로 필요하게 되었네요.”


“그 남자는 이런 일 말고는 쓸모가 없으니까.”


람은 눈을 반짝이는 렘에게 쓴웃음을 짓고, 밖을 훔쳐보는 과자 집 안의 소녀와 눈을 마주쳤다.


서로 말을 나눈 적도 없었다. 그럼에도 그녀를 밖으로 끌고 나와서, 렘의 친구로 만들기로 마음 먹었다.


그럼, 우리는 떠나도록 하겠어. 목을 잘 닦아놓고 있으라고.”


엄청 무섭게 말을 하는 구나. 잘 나갈 수 있겠니? 이 숲은 길을 잃기 쉬운 편이라서…”


바보 같은 질문이네.”


람은 어깨를 으쓱하고 무성한 나무 쪽으로 길을 돌렸다.


그리고 렘의 옆에 당당히 섰다.


람은 렘의 위대한 언니야. 길을 잃는다니, 그런 아이나 할 법한 일이 일어날 리가 없잖아.”


맞아요! 언니는 대단해요!”


두 자매는 웃으면서 다시 숲 속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무성한 나무 사이를 지나면서 람은 동생이 뜯어온 사탕 창틀에서 한 조각을 떼어내 먹기 시작했다.


다음 번에 사람을 더 데려 와서 그 소녀를 밖으로 끌어내면 뭘 하고 놀까?


언제 우리 창틀을 떼 간 거야?!”


마녀의 비명이 저 멀리서 들려 왔다. 굉장히 달콤했던 사탕 창틀을 뜯어 먹는 람의 입가는 어느새 풀려 있었다.


단순히 과자 집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람도 꽤 부드러워진 것 같네요.”


——이후에 여담으로, 람과 렘 자매는 마을로 돌아가서 아이들을 모아 다시 숲 속으로 갔다.


그 곳에서 마녀의 딸을 훌륭하게데리고 나왔고, 과자의 집이 아이들한테 해체당하는 걸 보는 마녀는 조용히 속삭였다.


거 봐. 개미 떼처럼 정말로 아이들이 몰려들 거라고 말했었지?”


《끝》


맏이는 프레데리카, 막내는 페트라로 추정됨. 에밀리아와 로즈월, 팩은 아예 안 나오고. 둘째는 람, 셋째는 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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