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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고민? 호노카가?」
1 : (しうまい) 2019/11/30(土) 02:14:26.68 ID:va+KFMSw
니코「그래서? 뭔데?」
2 : (しうまい) ID:va+KFMSw
호노카「그게... 뭐라고 해야 할까...」
마키「니코쨩에게 상담이라니...」
니코「무슨 말 하고 싶은 건데?」
마키「딱히 아무 말도」
니코「그래서?」
호노카「아하하. 조금 부끄럽네~」
니코「뭐?」
마키「나는 나가 있는 게 좋을까?」
호노카「아니... 별로 상관없어」
마키「그래」
니코「뭐야. 내가 아니면 안 되는 거지? 빨리 말해」
호노카「그렇네. 저기...」
니코「응」
3 : (しうまい) ID:va+KFMSw
호노카「그게 나도 2학년이고 내년에 3학년 되잖아?」
니코「그건 왜 물어?」
마키「니코쨩도 진급했으니까 호노카라도 되겠지」
호노카「어느 쪽에도 실례잖아」
니코「정말로」
호노카「그래서, 그건 좋은데. 그... 에리쨩이랑 노조미쨩을 보고 있으면 드는 생각이 있어서」
니코「뭔데?」
호노카「가슴 크네~ 하고」
니코「.........하아?」
호노카「아니...그러니까. 일 년 뒤엔 나도 에리쨩이나 노조미쨩 정도가 될 수 있으려나~해서」
니코「......무리겠지」
5 : (しうまい) ID:va+KFMSw
호노카「역시 그렇게 생각해?」
니코「.........응」
호노카「거기서 니코쨩에게 상담이야. 니코쨩! 어떻게 하면 가슴 크게 할 수 있을지 가르쳐줘! 」
니코「하아아아아아!?」
호노카「부탁해! 」
니코「그런 거 내가 알고 싶어!!」
호노카「에? 그래도 뭔가 많이 알고 있지 않아? 가슴 커지는 마사지라던지 스트레칭 같은 거 자주 하잖아?」
7 : (しうまい) ID:va+KFMSw
니코「뭐야? 너 지금 나 놀리는 거야? 놀리고 있는 거지!?」
호노카「아니야! 가슴이 커졌으면 하는 것뿐이야」
니코「그럼 에리나 노조미한테 물어보면 되잖아!!!!」
호노카「그 두 사람은 특별히 하는 거 없다고 해서」
니코「그래서 뭐야? 하고 있는 난 어떻게 해야 되는데? 하고 있는데 이런 귀여운 가슴인, 니코의 마음은 어떻게 해야 하는데!?」
9 : (しうまい) ID:va+KFMSw
호노카「그전에 내 가슴 얘기야」
니코「니코의 마음이 더 중요해! 」
호노카「마키쨩은 어떻게 생각해?」
마키「바보 같아」
호노카「누가?」
마키「어느 쪽도」
니코「워어째서어!!!! 이번에 한해서 말하면 니코는 완전히 피해자잖아! 불쌍하잖아! 」
마키「몰라」
호노카「니코쨩 이렇게 부탁할게! 니코쨩이 평소에 하는 바스트업 가르쳐줘! 」
니코「......싫어」
호노카「너무해...」
니코「내가 할 말이야! 」
11 : (しうまい) ID:va+KFMSw
마키「애초에 평범하게 생각해서 니코쨩이 하는 걸 따라 한다고 가슴이 커질 리가 없잖아」
호노카「어째서?」
마키「보면 알잖아. 정말 바보라니까」
니코「너 시비 거는 거야?」
마키「도와주고 있잖아」
니코「도와주는 게 아니잖아! 네가 지금 하고 있는 건, 둘을 한꺼번에 놀리고 있는 거잖아!!!」
호노카「에? 나도 놀리고 있었어?」
마키「그나저나 가슴은 왜 키우고 싶은 건데?」
13 : (しうまい) ID:va+KFMSw
호노카「그건 에리쨩처럼 어른스러운 느낌의 3학년이 되고 싶으니까」
니코「니코가 애 같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호노카「그게............」
니코「거기선 부정하라고!!!!! 정말이지......봐아아아보! 」
호노카「그치만...」
마키「에리나 노조미가 어른스러운 건 가슴이 커서 그런 게 아니잖아. 그 두 사람은 그만큼 내면이 성숙했으니까」
니코「그 말투는 니코는 내면이 성숙하지 않았다는 말투로 들리는데」
15 : (しうまい) ID:va+KFMSw
마키「그렇게 말하고 있어」
니코「뭐어라고!?」
마키「어른스러운 느낌이 되고 싶으면 바스트업 같은 것보다 제대로 실속이나 닦으라고」
호노카「그래도... 현실적으로, 가슴이 크면 역시 어른스러운 색기 같은 게 나온다고 할까... 뭔가 성인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
마키「그럼, 우미를 봐! 제대로 어른스럽잖아! 」
호노카「그건 무슨 뜻이야?」
28 : (茸) ID:IsHYR26Q
마키「말 그대로 우미가 어른스럽다는 얘기야. 어른스럽잖아? 착실하고」
호노카「뭐어...」
마키「뭐가 납득이 안 되는 건데」
호노카「악의가 없다는 건 무섭네」 속닥속닥
니코「그 말 그대로 돌려줄게」
마키「정말이지. 여자의 매력은 가슴으로만 결정되는 게 아니니까」
호노카「예를 들면?」
마키「에?」
호노카「예를 들면 뭐가 있어?」
마키「웃는 얼굴이라던가」
30 : (茸) ID:IsHYR26Q
호노카「음~...그러면, 웃는 얼굴도 예쁘고 가슴도 크면 좋잖아」
마키「뭐어...그럴지도 모르지만」
호노카「그것 봐! 역시 그렇지! 」
마키「하아... 내 말은 없는걸 달라고 해도 소용없다는 거야! 가능성이 높은 쪽에 집중하는 게 맞잖아! 」
니코「뭐가 없어! 아직 모르는 거니까! 」
마키「아무도 니코쨩에게 말한 적 없어」
니코「하지만 네 말은 가슴에 박힌다고! 」
호노카「가슴에?」
니코「시끄러! 일일이 가슴 보지 마! 」
31 : (茸) ID:IsHYR26Q
호노카「마키쨩. 마키쨩이 말하려는 건 알겠어. 그렇지만 말이야」
마키「뭔데?」
호노카「나는 있는 가슴을 향상시키고 싶다는 거잖아? 없는 걸 달라는 게 아니라구? 성장하고 싶다고 해서 나쁠 건 없잖아?」
마키「... 그럴지도 모르지만...」
호노카「그런 의미에서 니코쨩 부탁해! 」
니코「그러니까!!! 내가 알고 있는 방법은 효과 없었다고 몇 번이나 말했잖아! 」
호노카「그래도, 지금도 하고 있잖아?」
니코「그래도... 계속하면 언젠가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호노카「그러니까 나한테도 가르쳐줘」
32 : (茸) ID:IsHYR26Q
니코「......싫어」
호노카「어째서!?」
니코「만에 하나 너만 커지면 싫으니까」
호노카「에~」
마키「작네」
니코「누가! 」
호노카「가슴 얘기가 아닐 걸?」
니코「알고 있어! 」
34 : (茸) ID:IsHYR26Q
마키「그나저나. 애초에 말인데」
호노카「왜?」
마키「별로 호노카의 가슴은 작은 것도 아니고. 그 정도가 적당한 거 아니야?」
호노카「에~ 그래? 그래도, 에리쨩이라던가 매력적이잖아?」
마키「그건 에리니까」
호노카「에리쨩이니까...」
마키「그래. 거기에 크기보단 형태라던지 여러 가지 있잖아」
호노카「아~. 확실히 마키쨩 가슴은 모양 예뻤지! 」
마키「바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
호노카「아니... 자기가 먼저 말했으면서...」
니코「형태라면 니코도 지지 않으니까」
호노카「누구한테?」
니코「너희들한테」
35 : (茸) ID:IsHYR26Q
호노카「.........에헤헤」
니코「왜 웃는데! 」
마키「하아. 정말 못 봐 주겠네」
철컥
에리「어머? 아직 이것밖에 안 모였어?」
니코「제 말하면 온다더니...」
에리「제 말? 뭔가 내 얘기했어?」
호노카「에리쨩은 가슴이 커서 부럽네~하고」
에리「아~. 우후후. 그런 얘기 했어?」
호노카「응」
에리「여자애네~ 걱정하지 마. 호노카도 마키도 아직 성장기니까. 지금부터잖아」
호노카「그럴까?」
마키「벼, 별로 나는...」
에리「그래. 특히 호노카는 잘 먹고. 우유도 아주 좋아하지?」
호노카「응」
에리「하지만! 방심하면 가슴뿐만 아니라 배 쪽에도 영양이 갈 수 있으니까, 조심해?」
호노카「에~ 무서운 소리 하지 마~」
에리「우후후. 미안해」
36 : (茸) ID:IsHYR26Q
니코「저기! 」
에리「왜?」
니코「일부러?」
에리「헤?」
니코「일부러 그러는 거야?」
에리「저기...」
니코「왜 나는 빼고 말하는데! 」
에리「아니... 별로 그럴 생각은...」
37 : (茸) ID:IsHYR26Q
니코「바보 취급하는 거지! 」
에리「안 했어. 왜 그래?」
니코「나는 이미 늦었다는 거야? 응?」
에리「앗...그런 뜻은...그...악의는 아니고...」
니코「더 나빠! 」
에리「그래도...니코는...귀엽잖아! 응! 니코는 귀여워! 」
니코「그런 건 알고 있어! 」
마키「뻔뻔하네」
니코「지금은 니코가 귀엽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니야! 지금은 가슴 얘기를 하고 있어! 」
에리「그게...그래도, 큰 것도 힘들어? 아래도 안 보이고」
38 : (茸) ID:IsHYR26Q
니코「자랑으로 밖에 안 들리는데」
에리「아니... 정말로 힘들다니까. 어깨는 결리고 귀여운 속옷도 적고」
호노카「들어 본 적 있어」
마키「종종 있지 않아?」
에리「무겁고... 계속 뭔가 들고 있는 거니까」
39 : (茸) ID:IsHYR26Q
호노카「수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 」
에리「그렇지」
니코「그렇지가 아니잖아. 다 자랑 같아. 고민인 척 자랑! 」
에리「아니라니까. 생트집 잡지 마」
호노카「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는데. 에리쨩은 뭔가... 특별히 하는 거 있어?」
에리「특별히 하는 거?」
호노카「가슴 크게 하려고」
에리「별로 아무것도」
43 : (茸) ID:dxTyRLor
니코「아무것도 안 했는데 가슴 커졌다고 자랑이야?」
에리「그러니까 아니라니까. 적당히 안 하면 화낼 거야? 나라고 좋아서...」
호노카「에리쨩. 그만둬」
에리「뭐, 뭐를?」
호노카「가슴 큰 사람이 작은 사람에게 고함치거나 하면... 그건 너무하잖아?」
에리「에?」
니코「그렇다고! 적어도 비아냥은 할 수 있게 놔둬」
44 : (茸) ID:dxTyRLor
호노카「에리쨩은 가슴도 크고... 톱클래스 미인에다 머리도 좋고 성격도 좋고 말이지. 이거야말로 여신 아니야?」
에리「잠깐... 과장하지 마...」
호노카「게다가 겸손하기까지」
에리「겸손하다고 해야 하나...」
니코「그것도 그만해」
47 : (茸) ID:dxTyRLor
에리「이런 걸로 말하면 노조미가 더 크잖아! 왜 나만 가지고 그러는데」
니코「우왓. 친구 팔았어」
호노카「에리쨩이 그런 짓을 하다니」
마키「시시한 걸로 친구에게 뭐라고 하고 있는 사람들이 할 말은 아니지」
노조미「내가 뭐라고?」
호노카「노조미쨩!?」
니코「뭣!? 어느 틈에 온 거야?」
노조미「방금 막 왔데이. 왠지 내한테 불만이 있는 듯했는데?」
49 : (茸) ID:dxTyRLor
에리「어, 어디서부터 들었어?」
노조미「에리치가 내를 판 근처부터」
에리「아, 아니야」
노조미「절친이라고 생각했는데」
에리「당연하잖아. 그러지 마. 싫어. 이런 일로 나랑 노조미 사이가 멀어질 리 없잖아」
노조미「농담이래이. 정말이지 성실하네. 그런 점도 좋아하지만. 후훗」
에리「무, 놀리지 마」
노조미「그래서? 니코치, 고민하고 있나」
호노카「니코쨩이 이니라. 고민하는 건 나야」
노조미「에? 호노카쨩?」
50 : (茸) ID:dxTyRLor
호노카「응」
노조미「뭐야. 틀림없이 니코치라고. 그런데, 호노카쨩은 별로 고민할 사이즈는 아니지 않나?」
니코「니코는 고민할 사이즈라는 거네」
호노카「그치만 노조미쨩이나 에리쨩 보고 있으면 부러운 걸」
노조미「뭐어 그렇네. 가슴이 크면 좋은 일도 있겠지만」
호노카「대는 소를 겸한다고도 하지」 (일본 속담)
노조미「그건 다른 거래이. 그리고, 단점도 있고. 브래지어 라던지 귀여운 것도 적고」
니코「그거 아까 에리한테 들었어」
51 : (茸) ID:dxTyRLor
노조미「뭐어, 어떻게든 크게 하고 싶다면. 한 가지 방법이 있긴 한데...」
호노카「에? 뭐야뭐야?」
니코「그런 게 있어?」
마키「정말로?」
노조미「그러면... 호노카쨩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갈까?」
호노카「왜?」
노조미「그치만... 사람들 앞에서는 호노카쨩도 부끄럽지? 뭐, 여기서도 좋지만」
호노카「뭐, 뭘 하려고?」
노조미「그런 건 뻔하잖나! 와시와시 MAX! 」
호노카「에엣!?」
52 : (茸) ID:dxTyRLor
노조미「가슴은 주무르면 커진다고들 하고」
호노카「하, 하지만...」
마키「뭐야. 그런 거였어?」
노조미「훗훗훗. 도망쳐도 소용없데이」
호노카「싫어어어어」
에리「그만해」
춉
노조미「아팟」
에리「그러다 언젠가 잡혀갈 거야」
노조미「체~. 괜찮은 구실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니코「주물러서 커지면, 크기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잖아」
53 : (茸) ID:dxTyRLor
노조미「뭐, 그래도 여러 가지 가슴을 와시와시 해 온 내가 말하자면... 호노카쨩도 마키쨩도 그렇게 신경 쓸 필요 없데이. 아직 성장할 거니까」
에리「그래?」
호노카「결국 그렇게 될까?」
마키「나는 별로 신경 쓴 적 없지만」
노조미「그리고 취향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니까. 그중에는 니콧치 정도의 사이즈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
호노카「그렇구나! 다행이네! 」
니코「다행 아니거든」
노조미「참고로 제일 느낌이 좋았던 건」
호노카「좋았던 건?」
노조미「역시 코토리쨩이려나~」
호노카「아~ 과연」
노조미「하나요쨩도 좋았지. 안을 때 기분도 좋고. 하나요쨩은」
에리「안을 때!?」
노조미「말 그대로의 의미야」
에리「아아」
54 : (茸) ID:dxTyRLor
노조미「이제 우미쨩으로 컴플리트인데. 우미쨩은 가드가 단단하니까」
에리「설교 들을 거야?」
노조미「그래도, 내도 자존심이 있고」
마키「그런 자존심은 좀 버려」
58 : (しうまい) ID:va+KFMSw
호노카「그나저나 결국. 노조미쨩도 아무것도 안 해?」
노조미「음~ 그렇구마. 굳이 말한다면 여유롭게 생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장한다」
호노카「과연」
니코「여유롭게라...」
노조미「그래. 초조해하지 않는다. 그것이 내만의 비결. 모든 것에 있어서 말이지」
호노카「그렇구나. 그렇게 하면 내년까지 커질까?」
노조미「아니...그러니까 들었지? 초조해지지 말라고...」
마키「역시 호노카는 지금이 적당한 것 같지 않아? 가슴보단 머리 쪽에 영양을 보내는 게 절대로 좋을 거야」
에리「그건 확실히...」
59 : (しうまい) ID:WZAWAvTs
~같은 시각 부실 앞에서~
린「왠지 부실 들어가고 싶지가 않다냐」
우미「벼, 별로 저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만」
코토리「......」
하나요「......」
우미「정말이에요! 」
린「아무 말도 안 했다냐」
끝
출처 : https://www.lovelive-ss.com/?p=2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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