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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역스퍼거) 스위스 용병 5 - 파이크 방진 1425

Bildogaggi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2.23 03: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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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편 링크

스위스 용병 1 Morgarten 전투 : https://gall.dcinside.com/m/ttwar/724657
스위스 용병 2 Laupen 전투 : https://gall.dcinside.com/m/ttwar/742333
스위스 용병 3 Sempach 전투 : https://gall.dcinside.com/m/ttwar/756572
스위스 용병 4 Arbedo 전투 : https://gall.dcinside.com/m/ttwar/76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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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도 전투(1422년)를 그린 그림. 다만 갑옷은 1400년대가 아닌 1500년대 스위스 무장을 잘 보여줌.


Arbedo 전투에서 다수의 적에게 포위되어 두들겨 맞아본 스위스군은 할버드가 주력인 현재 편제로는 돌파력이 좋아 공격에 유리할지는 몰라도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에는 방어력과 라인 유지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방어력 향상 방안을 연구하다 파이크를 도입해야 된다는 결론에 이름. 근데 파이크는 대량으로 운용해야 위력을 볼수 있는 물건이란 말이지? 파이크를 주력무기로 채택함.


스위스가 대단하긴 함. 전투에서 패배하자마자 당장 다음해에 루체른에서 의회(diet)를 개회해서 arbedo 전투에 참전했던 지휘관들 포함한 각 칸톤 지휘관들 다 모아놓고 회의한 다음 "그럼 주력 병기를 파이크로 변환하겠습니다. 땅!땅!" 하더니 말 그대로 하루 아침에(1425) 주력을 할버드에서 파이크로 갈아치움.


이 결정 이후 스위스는 합스부르크나 프랑스 같은 주변 강국들도 함부로 넘보지 못하는 강력한 독립국가가 되었고, 스위스군은 수세기 간 유럽 최정예로 명성을 떨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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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을 할버드에서 파이크로 변경하여 전 유럽을 호령했다." 라고 하면서 스위스군의 혁신을 간단히 설명하면 세 가지 오해를 할 수가 있음.


첫번째는 "아, 다른 유럽 국가들은 저 간단한걸 못하는 병신이었구나! 혁신 별거 아니네." 라는 오해인데 하루 아침에 주력을 할버드에서 파이크로 바꾸는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님. 파이크 전술은 무슨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 그리고 지휘관들이 전술을 알아도 실제로 써먹으려면 병사들이 이 전술을 활용할수 있을만큼 훈련을 해야지. "삼성이 반도체 사업으로 성공했지만 LG는 그런 혁신을 이루지 못했다." 라고 하면 사실 이 뒤에 내재된 뜻은 "LG는 혁신을 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병신이었다"라는 뜻보다는 "LG는 그런 혁신을 이룰 여건이 되지 않았거나 혁신을 이루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실패했다."는 뜻인 경우가 더 많음. 이미 스위스군 지휘부는 수많은 실전 경험으로 파이크 운용법과 전술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으며 병사들 또한 실제로 적 중기병을 상대하느라 파이크 전술을 활용한 경험이 많아 혁신을 받아들이기 적합한 시스템이 형성되어 있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스위스 연방 내 대다수가 보다 많은 적과 기병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파이크 도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공감하고 있었기에 이 혁신은 별다른 반대 없이 무난히 이루어질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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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팔랑스. 마케도니아는 이 방진 그대로 적을 향해 돌격해 들이받아 강력한 충격력을 발휘하였음.


두번째는 "이게 대체 뭐가 새로워?" 임. 사실 스위스군이 도입한 장창 방진은 역사 속 다른 군대에서도 주구장창 썼음. 고대 그리스군, 마케도니아 군, 그 이후 중세에서도 장창방진은 기병을 상대하거나 방어하는데 매우 효율적이라는 사실은 어지간한 지휘관들은 다 알고 있었음. 그런 관점에서 보면 "스위스 파이크 방진이 대체 뭐가 새롭냐?" 그리고 "다른 유럽 군대들도 파이크 방진 도입해서 대응하면 되는거 아니냐?" 는 의문을 가질 수 있음. 파이크 방진 대형은 대형을 이루고 있는 100명 가량의 인원이 하나가 되어 움직여야 전투력이 발휘되는 전술임. 끝없는 훈련을 통해 강력한 조직력을 발휘해야 하며 그마저도 지형이 평지가 아니라 경사가 지기라도 하면 대형 유지에도 많은 체력이 소모되고 수많은 인원이 협동해서 형성하는 대형이다보니 한 자리에서 방어만 하는 것만도 벅참. 이런 파이크 대형을 주 보병 대형으로 채택한다? 엄청난 훈련과 이를 위한 투자가 있어야 가능한 선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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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파이크부대 리인액터들 (https://earlofmanchesters.co.uk/pike-3/)


마지막으로는 "지도자 단독으로 혁신을 이루었다."인데 지휘관이나 최고 통수권자가 바꾸라고 한 마디 하면 마법같이 조직 전체가 저절로 바뀌나? 조직 구성원 전체가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지. "사단장의 결단으로 전 사단 병력이 특급전사가 되었다." 가 아닌 "사단장 지시로 전 사단 병력이 6개월 간 아침마다 산악구보를 실시해 체력향상을 달성하였다." 인 경우가 더 많음.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파이크 방진은 일반보병과는 다른 엄청난 양의 훈련을 필요로 함. 근세 이후 파이크 방진의 위력이 주목받기 시작하자 유럽의 많은 국가들은 장창부대를 보유하고 싶었지만 이를 위한 막대한 훈련 량과 이를 위한 보급 등의 문제로 상비군 중에 장창부대를 보유한 군대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음. 예비군 훈련 몇번 소집해서 장창 방진 훈련 시키면 전쟁 났을 때 얘들이 장창 방진을 제대로 짤 수 있을까? 결국 근세 유럽 전장에서 장창부대는 전문 직업군인들이 중심이 된 용병들이 대다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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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스위스 주력이었던 할버드병들. 대부분 갑옷도 별로 안 입었고 왼팔 팔뚝에 나무판자를 덧대 갑옷/방패 대용으로 썼다는 얘기가 많음.


여태까지 스위스군의 기본 전술은 훈련은 부족하더라도 그 동안의 내전으로 실전 경험이 많고 사기가 높으며 불곰이나 늑대랑 맞다이 까면서 양 치고 농사 지어먹던 산골 사나이 상남자 클럽이 존나 큰 할버드 들고 돌격해서 적을 박살내 버리는 전술이었음. 각 병사 개개인의 능력은 출중하지만 전술보다는 악으로 깡으로 밀어붙이는 전술이고 훈련도 조직력보다는 힘으로 밀어버리는데에 집중되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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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클럽 훅훅 코른 올 초즌 러시 스타일.


그러나 이제부터 스위스군의 주력이 된 파이크는 개개인이 큰 위력을 발휘하기 힘든 무기이고, 단체로 조직력을 발휘할 때 위력을 발하는 물건임. 이 말인 즉슨 스위스군은 이전과는 달이 파이크 대형을 갖추고 움직여야 했기에 이전보다 훈련량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졌다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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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후면이 없는 스위스 정사각형 파이크 방진.


스위스 군은 고대부터 당시까지 이어지던 전통적인 팔랑스 진형을 자기들 방식대로 변형시키고 개선시켜 도입함. 기존 10x10 100인 보병중대 정사각형 대형(참조 : https://gall.dcinside.com/m/ttwar/756572)에서 일부 지휘관과 부사관, 기수, 중대의 고참병들에게만 도끼와 할버드, 양손검 등을 들려주고 나머지 인원들은 전부 파이크를 들렸음. 그리고 무엇보다 파이크 길이를 기존(12피트 = 3.6미터 가량)보다 훨씬 늘렸는데 이때부터 18피트(약 5.5미터 가량)의 파이크를 도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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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창병진 리인액트하는 아조씨들. 부무장으로 아밍소드랑 단검도 지참했음. 스위스 용병을 독일어로 Reislaufer라고 부름. 대충 무장병이란 뜻. 스위스에서 확립한 파이크병 운용법은 이후 30년 전쟁때까지 계속 큰 변화 없이 유럽 전역에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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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자세(행군 등)는 파이크를 한손으로 든 상태임. 이 상태로 이동하는것. 사진에 나온 건 폴암이라 어깨에 걸치지만 파이크는 수직으로 들음. 좀만 기울면 뒤 파이크랑 부딧치고 난리 남. 그리고 수직으로 들어야 방향 전환과 선회가 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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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병 방어시에는 이런식으로 3단 파이크 진형을 취함. 사진은 후에 단순화 된 방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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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위스 용병은 4선으로 방어진을 짰음. 최선두는 무릎을 꿇고 파이크를 거의 수평 상태로 들어서 겨눔. 2선은 파이크 창대 끝을 오른발로 밟고 몸을 숙여 파이크를 겨눔. 3선은 허리 정도 높이에 파이크를 수평으로 들고 4선은 어깨 쯤에 올려 적의 머리를 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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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보병방진 상대로 전진 시에는 이런 식으로 전진함. 최선두가 아닌 병사들은 행군자세로 수직으로 창을 올려 잡고 있는데 이 창대들이 만드는 숲이 화살에 대한 방어를 어느정도 제공하였다고 함. 모든 병사들은 자기 앞의 병사가 쓰러지면 바로 앞으로 나가 그 빈자리를 채움.



스위스는 이 방진을 기동 망치로 쓸 수 있을 때까지 훈련을 함. 스위스 용병들의 pike square는 훈련도와 규율이 남달랐음. 장창 방진인데도 불구하고 니가와를 하며 기다리는게 아니라 적 보병 방진에 전진하여 직접 싸움을 거는 전술을 채택함. 달려가서 들이받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초기에는 이런 전술을 따라할 만큼 훈련도가 갖춰진 군대는 전 유럽 어디에도 없었음.


10x10이니 훈련을 통해 전면이 큰 의미가 없게 할 수 있었음. 적 보병 방진을 향해 뚜벅뚜벅 행군하다가 "중대~중대~우향~우!" 하면 그대로 오른쪽으로 돌아서서 우측이 전면이 되게 움직이는 오와 열을 보여주었음.


적 파이크병들이 내 쪽으로 오는데 기병이나 보병으로 측후면을 치려고 했더니 그 자리에서 사방에 창을 내밀고 대기병 방진을 짜고 멈춰 서거나 아니면 기병이 오는 방향으로 전진 방향을 바꾸기 때문에 후방이 없다고 생각하면 됨. 근데 이게 또 일반 보병 방진처럼 기동하면서 아군 보병들에 선공을 검. 싸우려면 측후면은 없음. 무조건 파이크 방진 전면인거지. 그러다보니 화약 무기의 발전이 오기 전까지는 스위스 파이크 방진을 상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같은 파이크 방진을 가져오는 것이었음.






파이크방진끼리의 싸움을 보여주는 영상. 로크로이 전투, 영화 Alatri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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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크 방진끼리 붙으면 피해가 막심함. 방진이 빽빽하기 때문에 선두에 있는 파이크병은 뒤로 물러날 공간이 없고 방진은 서로 전진하기 때문에 뒤에 있는 아군이 자꾸 자신을 앞으로 밀기 때문에 방진 하나가 후퇴하지 않는 이상 사이에 낀 전투원들은 다 죽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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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보니 파이크 방진끼리 맡붙게 되면 고착 상태에서 병력 손실만 막대했기 때문에 파이크 부대는 해결책을 물색하게 되는데, 화약 병기가 아직 발달되지 않고 화력이 빈약한 시절에는 양손검이나 할버드를 든 고참병이나 부사관들을 활용했음. 파이크 방진끼리 맞붙어서 끈적하게 들러붙어 팬티 레슬링을 시작할 때 쯤이면 방진, 파이크병들 사이에 숨어있던 할버드, 양손검, 도끼 등을 든 병력(돌격조)가 뛰쳐나와 적 파이크 방진의 측후면을 공격해 돌파를 시도했음. 물론 별 효과는 못 보았고 화약 무기가 발달하게 되면서 훨씬 쉽게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게 되자 거의 완전히 도태됨.



다음 편부터는 본격적으로 타 유럽 국가에 파견 나가서 싸우는 내용을 다룸.




다른 역스퍼거 글 : https://gall.dcinside.com/m/ttwar/58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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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665 ❓질문 제국소총병 수전에서 컨트롤 어케해야함??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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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664 💬 드워프로 너글이랑 싸웠는데 졌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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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663 💬 호랑이맨 유닛스텟 공개 안됐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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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662 💬 아씨 데칼라로 케세이랑 한번도 못싸웠는데 [2]
ㅇㅇ(1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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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661 💬 스컬즈는 나가쉬 정보공개로 갈 수 있겠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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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660 💬 메르웜은 유명연대도 쓰레기같아서 못쓰겟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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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659 💬 스컬즈 때 이 커플 나와도 볼만하겠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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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658 💬 호랑이 새끼들 모션이 하나같이 심상치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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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657 💬 브레통은 올드월드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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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656 💬 분명 아틸라 리마스터가 나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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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655 💬 스컬즈때 엔탐 뱀카 관련 정보공개 아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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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654 💬 와 불닭 하드캐리 ㅎㄷ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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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653 💬 스케이븐 처음해보는데 내정어떻게 돌리는거임? [2]
큐붕이(5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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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652 💬 공식 댓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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