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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 달돈 모으기님들이 생각하는 그 길거리에 있는 그거 맞음중학교때부터 길거리에 지나가면 어쩌다 하나씩 주웠던건데 그래서 인지 중학교 장래희망에 일수대부업자라고 써서 담임선생이 엄마한 테 전화한 적도 있었음가끔가다 저거 줍는 할머니들이랑 누가먼저 줍나 눈치싸움 하는데 사람없으면 쌩까고 먼저 줍는데 생각해보면 대체로 사람많아서 못 주워서 아쉬웠을때가 더 많았던듯우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 부터 올리면ㅇㅇ 엄마 일수300만원 시리즈나는 모을때 디자인 같은데 전화번호가 틀리거나 같은 그림 돌려쓰는 명함 모으는걸 제일 선호함 위 2개 시리즈가 그 대표작들임나머지 들도 대표작들만 몇 개 추려서 올려보면당근일수무대리 일수할매일수할배일수이게 모으다 말다 자주해서 지금은 종류별로 500장 정도밖에 없긴한데 앞으로도 계속 모을 예정임
작성자 : 바치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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