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 같은 신인 좀 써달라" 드라마 촬영 바로 전날까지 공장 전전한 주연 여배우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28 17:44:38
조회 720 추천 0 댓글 2


최지수는 1997년생으로, 안양예고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거치며 기본기를 다진 실력파 신예다. 지난 2015년 영화 '엠보이'의 단역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녀는 맑은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영화 '초미의 관심사', '빅토리', 드라마 '소년심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2', '언더커버 미쓰홍' 등 다양한 장르에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어떤 캐릭터든 본인만의 색깔로 소화하는 에너지 덕분에 대중에게 기분 좋은 신뢰를 주고 있는 그녀는, 현재 미래가 기대되는 차세대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꿈의 시작은 중학생 시절 학교 축제 무대였다. 처음 경험한 관객들의 환호와 무대 위의 에너지는 평범했던 소녀에게 배우라는 목표를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망설임 없이 연기 전공으로 진학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냉정했다. 소속사 없이 홀로 오디션장을 발로 뛰는 사이 학자금 대출은 늘어갔고, 단역부터 시작해 현장에서 몸소 부딪치며 버텨야 하는 고단한 일상이 반복되었다.


긴 무명시절을 겪은 최지수는 학자금 대출과 생활비를 해결하기 위해 주 6일을 아르바이트에 매진했다. 식당 서빙은 기본이고 촬영 스케줄이 빌 때는 공장으로 출근해 생계를 이어갔다. 이동하는 전철과 버스 안이 유일한 연습실이었던 그녀는 틈날 때마다 대본을 외우며 일주일 중 남은 하루를 오디션에 올인했다. 이 시기는 "내 목소리가 닿을 자리가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믿음 하나로 버틴 그야말로 실력과 멘탈을 동시에 갈고닦은 청춘이었다.


이런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었다. 극 중 '강노라'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 그녀는 단숨에 대중의 눈도장을 찍으며 그간의 무명 설움을 씻어냈다. 드라마 화제에 힘입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그녀는 드라마 촬영 직전까지도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비하인드를 덤덤하게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방송 말미, 유재석이 관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묻자 "저처럼 열심히 달려가는 신인 배우들이 많으니 꼭 발굴 부탁드린다"며 동료들을 먼저 챙기는 따뜻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힘든 터널을 지나온 최지수는 이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배우로 우뚝 섰다. 단단한 내면을 증명해 낸 그녀는 4월 10일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등을 통해 쉴 틈 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확장할 예정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햇살 같은 에너지를 잃지 않는 최지수의 도전이 앞으로 또 어떤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그녀가 써 내려갈 찬란한 앞날에 진심 어린 기대가 모이고 있다.



▶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 사정 어려운 스태프에 2천만 원 송금한 여배우▶ 국내 정상 찍고 돌연 일본으로 떠나 '최초 여우주연상' 휩쓴 여배우▶ 결혼식 당일 경찰에 연행된 남편… 집 15채 값 빚을 혼자 갚아낸 여배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바른 이미지 때문에 작은 논란도 크게 부각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4/27 - -
2586 "목소리가 안 나와요" 뇌신경 이상으로 은퇴 고려했던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1]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4 353 0
"나 같은 신인 좀 써달라" 드라마 촬영 바로 전날까지 공장 전전한 주연 여배우 [2]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4 720 0
2584 전성기 수익 100억 원 이상... 명품 소비로 전재산 탕진한 연예인 [20]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3151 14
2583 얼마나 예쁘길래... 합창단 막내 시절 미모 하나로 매니저에게 발탁된 이 가수 [6]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1083 1
2582 공부하느라 이선희 제안 거절했다가 대한민국 발칵 뒤집은 전교 회장 출신 가수 [31]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4396 4
2581 "시골에 있긴 아깝다" 얼마나 예쁘길래 서울 상경하자마자 명함 쏟아진 여배우 [31]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7181 8
2580 한예종 수석 졸업하고도 오디션 40번 낙방… 편의점 알바하며 버틴 배우 [21]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6968 14
2579 얼마나 예쁘길래 지하철에서 캐스팅 매니저가 끝까지 쫓아간 초등학생 [71]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0062 17
2578 '꿀팔자'인 줄 알았더니 30년 버틴 끝에 결국 천만 감독 된 남자 [17]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2642 5
2577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 사정 어려운 스태프에 2천만 원 송금한 여배우 [40]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7152 27
2576 국내 정상 찍고 돌연 일본으로 떠나 '최초 여우주연상' 휩쓴 여배우 [34]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4343 22
2575 결혼식 당일 경찰에 연행된 남편… 집 15채 값 빚을 혼자 갚아낸 여배우 [13]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4681 37
2574 단지 연기 잘했을 뿐인데, 안티카페까지 개설된 초등학생 아역 배우 [2]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349 2
2573 단 한 번의 녹음으로 탄생한 히트곡, 30년째 사랑받는 국민 가수 [18]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1696 10
2572 SM 연습생 12년 했는데 계약 종료… 결국 빌보드 1위 찍은 가수 [3]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570 3
2571 11살 연하 일본인 아이돌과 만난지 45일 만에 혼인신고 끝낸 가수 [38]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497 13
2570 "이 간식 좋아해요" 한마디에… 기업 시총 2600억 올린 아이돌 [31]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448 15
2569 기자·YTN·KBS '3관왕'… 결국 연예대상까지 받은 언론고시 전설 [35]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512 12
2568 천재 화가 배역 때문에 붓 잡았다가… 미술대전 특선까지 받은 여배우 [80]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5996 24
2567 '합의 불가 최고 수위 노출' 오디션 1500:1 경쟁률 뚫고 데뷔한 여배우 [22]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5099 11
2566 개그우먼 꿈 위해 안정된 직장 내려놓은 중학교 교사 출신 배우 [45]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6246 19
2565 드라마 촬영 끝나자마자 병원으로… 실습까지 마친 간호학과 출신 남배우 [8]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104 5
2564 친구 오디션 도와주러 갔는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금상 받고 데뷔한 배우 [3]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136 7
2563 단칸방에서 사는 다섯 식구를 위해 소녀 가장이 되어야 했던 가수 [29]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3820 14
2562 랩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APEC 정상회의 통역사로 활약한 여성 래퍼 [42]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8222 21
2561 JYP 박진영이 그녀 하나만 믿고 원더걸스 만들었다고 말한 멤버 [33]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5197 8
2560 같이 연기하기 무서워 촬영 중 상대 배우가 울어버린 괴물 신인 [19]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7552 7
2559 얼마나 잘생겼길래 비행기 타기 직전 공항에서 붙잡힌 연예인 [62]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6987 17
2558 악역 하나 하려고 일부러 멀쩡한 생니 2개 뽑아버린 배우 [32]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4777 7
2557 얼마나 예쁘길래 노래·춤 테스트 하나 없이 바로 데뷔 시킨 연예인 [42]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2762 13
2556 가수 반대한 양부모님이 지원 끊자, 껌 팔아서 악착같이 데뷔한 연예인 [32]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334 30
2555 화려한 전성기에도 실제 수입은 아르바이트생 수준이었던 국내 최정상 가수 [4]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062 5
2554 얼마나 노안이길래 20대 청년 시절에도 50-60대 노인 역할 맡아왔던 배우 [1]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661 1
2553 인기 절정이던 시절 교생 실습 나가 학교 일대를 마비시킨 탑배우 [1]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620 4
2552 기저귀 값 마련 못해 현장 일용직 전전하며 먼지 속에서 대본 외운 배우 [28]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4794 27
2551 허스키한 목소리 때문에 무대에서 밀려나 현장 일용직 전전했던 무명 가수 [6]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3699 8
2550 500억 원 계약금 제안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소속사와 의리 택한 국민 가수 [52]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4166 74
2549 "너는 잘될 것 같다" 신동엽 한마디가 만든 국민 개그맨 [11]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627 8
2548 치명적 음이탈 실수로 무대 공포증 생겨 활동 중단한 천재 가수 [6]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869 6
2547 '웃찾사' 폐지 후 하루 10시간 공부에 매진해 경찰 공채 시험 합격한 개그맨 [39]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5109 35
2546 대한민국 3대 기획사 동시에 캐스팅 제의 받은 댄스 천재 고등학생 [24]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6429 4
2545 브라질 명문 클럽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노래를 선택한 가수 [21]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2982 2
2544 한 끼도 못 먹고 수돗물로 버티다 노래 하나로 대박난 노숙자 출신 가수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17 1
2543 탈북하고 연매출 400억 신화 만든 북한 상위 1% 엘리트 출신 개그맨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06 0
2542 자존심 다 버리고 골반 흔들며 노래했다가 인생 역전한 록 가수 [27]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6867 26
2541 생계 위해 7가지 아르바이트 병행하다 작품 하나로 대박난 무명 배우 [1]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500 1
2540 대치동에서 수학 가르치고 있다는 7공주 막내의 반전 근황 [30]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6089 22
2539 얼마나 잘생겼길래 연락처 잘못 적었는데 소속사가 직접 찾아낸 가수 [16]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736 8
2538 전성기 이후 극심한 생활고로 주유소 아르바이트 알아본 원조 베이글녀 [35]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9620 16
2537 얼마나 예쁘길래 카메라에 3초 나오자마자 데뷔 확정된 가수 [2]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834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