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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행복의 오도봉고. ep1앱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2.03.27 16:51:32
조회 15069 추천 386 댓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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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 아무도 없는 쓰레기장 앞에 남자들이 
5 vs 1로 서있다


5명 중 대표로 보이는 빨간 활동복의 남자가 반대편에 있는 남자의 뺨따구를 후리고, 걷어차 넘어뜨렸다


실컷 얻어맞는 남자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그저 “감사합니다” 라는 말만 열창할 뿐이였다


“야 이 개씨발 애미애비도 없는 새끼가 가정교육을 못 받아서 그러냐 씨발 너는 매일같이 쳐맞아가면서도 아무 생각도 안드냐??”


……..




옆에 서있던 다른 고참이 후임의 뒤통수를 후렸다


“대답”


“시정하겠습니다”


“뭘 시정할건데??”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뭘 알아볼건데??”




3초간 침묵을 지키던 후임은 입술을 꽉 깨물고 입을 열었다


“죄ㅅ…”


그의 말은 날아오는 주먹과 함께 끊어졌다


“야 씨발새끼ㅋㅋ 존나 웃긴새끼네 이거. 야 흘러빠진 버러지 새끼야. 내 이름 말해봐”


“최..최대찬 해병님이십니다”


“그래 씨발새끼야. 내 이름은 잘 외우면서 왜 내 동기들 이름은 덜 외우냐?? 
얘들이 나만큼 안 조진다고 고참이 좆으로 보인다 그거냐??”


“아..아닙니다…”


“그럼?? 뭐 개로보이냐??”


“시정하겠습니다”


“뭘. 뭘 시정..아이 씨발새끼가 지금 나같고 장난치냐 씨팔”


대찬은 훅 들어오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옆의 동기가 들고있던 빠따를 빼앗더니 후임의 어깨죽지를 내리쳤다

퍽과 윽이라는 소리만 그들만을 감싸고 돌며 조용한 소음의 침묵이 이어져가며 사정없이 그를 구타하기 시작했다




추운 겨울날의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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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박현태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시며 나는 어머니를 따라갔지만
그년은 곧 다른남자를 사귀더니 유난히 추웠던 겨울 밤에 나를 친할머니와 할아버지 집 앞에 던져놓고는 홀연히 떠나갔다


담장 밑에서 오들오들 떨며 울고있는 나를 발견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곧장 나를 거두어주셨고


다행히 아무 문제없이 키워주셨다


고등학생때 존경하던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며 잠시 방황한 적도 있었지만, 2개월 정도 지나고 밤 늦게 집에 들어갔다가 울면서 내게 매질하시던 할머니를 보고 다시 정신을 차렸다


그렇게 수도권대학에 입학하였고, 국가의 지원을 받으며 생활했지만 생각없이 대학 1학년을 보내고, 군대에 갔다


남들은 군대갈 빠 공익이나 면제를 노린다, 남자답게 해병대 갔다와라, 무난하게 육군 가라, 생각 길게 하려면     군 갔다와라 등등 여러 말들을 해주곤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육군이나,   군에 가려고 했지만 
그냥 해병대로 입대했다


남들은 왜 하필 해병대냐며 나를 뜯어말렸지만


상황이 상황이였기도 하고, 요즘 시대에 가혹행위가 있을까? 라는 나의 안일했던 생각도 컸기에


나는 그냥 해병대로 갔다


훈련단 시절은 그냥 순탄했다


천자봉, 레펠, 극기주, 악마같던 디아이, 모두 머리를 싸매며 사이가 돈독해진 동기들 등등 모든것이 좋았기에 실무생활이 기대됬다.


하지만 이 기대는 실무 첫 날부터 개박살이 났다



실무배치 후 멋있게 벙커로 들어와, 멋있는 경례와 자기소개로 패기를 보인 나에게 일수 이대강이 질문을 던졌다


“야. 쎄이야! 누나나 여동생 있냐??”


“악!! 이병 박현태! 누나나 여동생은 없습니다!!”


“쌔끼…가족은”


“악! 이병 박현태!! 가족은 할머니랑 살고있습니다!!”


그 때 고개를 갸우뚱하던 상병 오장 최대창 해병이 물었다


“뭐야. 어머니랑 아버지는??”


“아…악!! 이병 박현태! 어머니와 아버지는 별거하셔서 조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 때, 최대창 해병이 실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우리 쎄이..요놈 고아였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를 제외한 모두가 웃어댔다


아무리 가혹행위가 없어졌고, 해병대라 충분히 빡센 군기를 각오하며 왔다지만 초면부터 가족사를 건드는건 듣도보도 못했다


나는 표정이 굳어졌다


그런 나를 지켜보던 최대찬 해병이 내게 다가오더니 후까시를 잡으려다 씩 웃으며 말했다


“얌마 쌔끼야…장난이야 장난! 아잇..ㅋㅋㅋㅋ”



그 뒤로는 최대찬 해병이 나를 건드리는 일은 없었다


문제는 내가 일병을 달고 시작됬다


일병을 달자마자 그들은 첫날 패드립에 정색한 것을 고참의 농담에 정색을 했다고 와전시키며 그를 빌미삼아 나에게 온갖 모욕과 작은 구타를 내렸다


이건 엄연히 그들의 잘못임에도 말이다


후에 들은 말이지만 중대 규칙 상, 이병 아쎄이때는 잘못을 해도 손도 대지 않다가 이를 싸그리 쌓아뒀다가, 일병을 달자마자 모조리 토해낸다고 한다.


보통 아쎄이가 잘못을 하면 위의 규칙을 몰래 귀띔해주는 고참들이 있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달랐다.


차기 중대실세인 최대찬에게 찍혀버렸기에 모두가 그의 눈치를 보며 침묵으로 일관한 것이다


그렇게 나는 하루에 한 번씩 고아, 애미애비 없는놈, 희선이 등등 패드립을 들으며 생활했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구했다


최대찬이 대뜸 나에게 화장실 청소를 시켜놓고 이를 다 끝냈을 때 보고하러 간 사이, 그와 미리 입을맞춘 그의 동기가 화장실을 어지럽혀 최대찬에게 뺨을 얻어맞는다거나


분대 회식이라며 PX에서 심부름을 시켜놓고 다녀와보니 그들이 미리 사뒀던 음식을 먹으며 사온건 니가 다 먹으라며 나를 갈궜다


“씨발새끼야. 국민의 혈세고 느그 할애미가 낸 세금으로 받은 월급으로 산건데 그냥 버린다고?? 가정교육 헛으로..아!! 부모가 없어서 그런가?? 못받았겠구나…미안하다”



그러면서 대뜸 화를내며 내 명치를 가격했다


“이 씹새야. 선임이 딸수새끼한테 사과를 해야겠냐??”


그렇게 나는 그 날 망가진 위장에 음식을 모두 쏟아붓고, 밤새 올라오는 구역질을 억지로 참았다


그리고 다음 날, 피곤해보인다며 잠을 깨워주겠다는 핑계로 빠따질을 당하며 나는 이 곳에 온 것을 곱씹으며 후회했다


사람이 비극 중 우연히 만난 희극을 만나면 기적이랬던가??



씨팔 그 딴건 없다



그 날도 두들겨맞고 올라오던 참이였다

갑자기 행정반에서 튀어나온 행정관이 날 보자마자 
나를 행정반으로 데려갔다


나는 순간 최대찬 무리들이 날 갈구는걸 알아채고
상담을 하기위해 부른줄만 알았다


하지만 책상 위에 놓여있던 휴가증을 쥐어주던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달랐다



“할머니께서…위독하시다구나..”



내 모든것이 무너져내리던 순간이였다


“내일 아침 조기… 시켜줄테니 미리 ….놓고 눈….자 나가라”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았다.

그동안 최대찬에게 맞고, 부모님 모욕도 모두 참아가며 내가 버텨왔던건 언젠간 나아지겠지 라는 생각과
집에서 기다리실 할머니에 대한 걱정과 고마움 때문이였다


하지만 이제 모든것이 무너져내렸다


정신을 반쯤 놓은채 벙커로 들어가자 최대찬이 날 붙잡고
무슨 얘기를 하고왔냐, 선임 팔아넘겼냐 라는 자신의 걱정만 물어댔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지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말을 전하고, 내일 휴가를 나가야 할 것 같다고 말하니 그는 대답없이 벙커를 빠져나갔다.


한동안 돌아오지 않았고, 순검시간 쯤 되서야 다시 돌아온 그는 조용히 있었다
.
.
.
.
그렇게 그날 밤을 지새운 나는 아침일찍 버스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이상하게 눈물도 안나오고, 크게 와닿는 느낌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중환자실에서 호흡기만을 단 채 눈을 감고 계시던 할머니의 모습을 보자마자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당장이라도 일어나 날 반기며 이 시끼 저 시끼를 외칠 할머니가 거의 반쯤 죽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장례를 모두 치루고 부대로 향하는 버스에 탄 나는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냈다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복귀신고를 하고 나온 나를 최대찬 해병이 붙잡았다.


“잘 보내드리고 왔냐??”


“일병 박현태.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그는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래..벙커 들어가서 짐 풀고 샤워부터 해. 
아 참, 위로선물도 준비해놨으니까 잘 챙겨”


위로선물?? 씨발..부모님 갖고 온갖 장난치던 섀끼들이 
위로선물이라니까 기가 찼지만 일단 대답을 하고 벙커로 들어갔다


그래도 걱정해줘서 고맙다는 생각을 가졌다


이는 곧 벙커에 들어가자마자 싸그리 사라졌다


티비 앞에는 큰 박스가 놓여있었고, 그 위에는 콜라와 온갖 음식들, 그리고 중앙에 놓여있는 그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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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넋이 나가있던 나에게 최대찬 해병의 맞후임이 다가와 말했다


“현태야. 너가 나가있는 동안 최대찬 해병님께서 니가 펑크낸 근무를 다 뛰셨다. 그런데도 할머니 돌아가신 너를 위해서 손수 제삿상까지 만들어주셨는데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없냐?”


어안이 벙벙했다. 아니, 할 말이 없었다


하지만 이 생각은 분명했다. 이 새끼들은 쓰레기새끼들이다


누군가 내 뒤통수를 후렸다


감사합니다! 라고 외치며 뒤를 돌아보니 최대찬이였다


“야. 씨발 절 안하냐?? 장례식장에서만 절해?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맨날 해야 할 망정 또 얼타고 있네”


미칠 것 같았다


당장이라도 이 새끼들을 모두 쏴죽이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두 손만 떨고있을 뿐이였다


그렇게 그 날, 나를 조롱하는 그들을 뒤로, 나를 조롱하기 위해 만든 물건에 절했다


이후, 나는 하루에 한 번씩 저녁식사 이후 PX에서 음식을 사와 
제삿상을 세팅하고 고참들이 정해주는 멘트를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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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다리 제프에게 절하는 상디와 똑같은 구도로 절을 해야했다

어떤 날은
“신세 더럽게 많이 졌습니다. 할머니!!”

어떤 날은
“거긴 따뜻하십니까? 저도 곧 따라가겠습니다!”

라는 멘트가 주어졌다


나는 입술을 너무 세게 문 나머지 입에서 피가 흘렀지만

억지로 숨기며 피를 삼켰다


그렇게 사건은 3주 후 주말 아침에 일어났다


주계장에서 돌아온 나를 부른 최대찬은 대뜸 오늘부터는 아침저녁으로 하루 2번씩 제사를 지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말도 안되는 소리였다

가뜩이나 매일같이 제사상에 올릴 음식을 산다고 월급이 바닥나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그렇게 말을 할 수는 없었다




갑자기 내 뺨을 후려친 최대찬이 입을 열었다


“왜. 싫냐??”


“…”




“세 번 묻게 하지마라. 싫냐?”


“…”



이번에는 옆구리를 후렸다.


폐 깊숙히부터 올라오는 고통을 억누른채 부아가 치밀어올라 토해내듯 말했다


“하루에 한 번 음식 준비하는것도 금전상 벅찬데, 두번은 너무 심하신 것 아닌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그들은 내 말을 듣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나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같이 벙커로 들어갔다

그러고는 빈 체스터를 열고는 나의 등짝을 걷어차며 소리쳤다


“이 씨발새끼가 선임이 느그 할애미 돌아가신거 위로해준다고 제사까지 지내게 해줬더만 감사할 줄도 모르네. 그리고 뭐? 금전상?? 진짜 씹새끼가 가족없다고 눈에 뵈는게 없나 씨발



야 노종현, 박상혁 튀어나와 씹새끼들아”


“악! 일병 노종현!!”
“악! 일병 박상혁!”


갑자기 내 윗기수를 부른 최대찬은 그들의 얼굴을 가격하고는 윽박질렀다


“씨발새끼들이 이빨교육을 좆으로 했냐 개새끼들아. 
이 새끼 집어넣어. 오늘 씨발 관짝에 집어놓고 뒤지면 꺼내줄테니까 씹새끼가”


명령이 하달되기 무섭게 윗기수들은 내 팔을 붙잡더니 격렬히 저항하는 나를 제압하고는 체스터에 우겨넣었다


그러고는 총기함 자물쇠를 가져와 체스터를 잠궈버렸다


문을 부숴서라도 빠져나오려고 온갖 몸부림을 치자
최대찬은 체스터를 넘어뜨려 문 방향을 바닥으로 향하게 했다


체스터가 넘어지며 큰 소리가 났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이게 현실이였다.



넘어지며 바닥에 머리를 부딪힌 나는 뇌진탕 증세로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차라리 그냥 다시는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앞이 깜깜해지던 그 때…



“아..ㅆ”


“ㅇ기..다”



“아..쎄이…ㅇᆢ길..ㅂ..라”



뇌를 다쳐서 그런지 환청도 들리기 시작한다

차라리 이대로 죽어버려 가족들 곁으로 가고싶…



아쎄이! 여길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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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믿지못했다 눈 앞은 분명 차디찬 체스터 벽면일 터


벽면 안에서 어떤 근육질의 남자가 팔각모를 쓴 채 나를 부르고 있다. 


그 남자는 나를 지긋이 쳐다보더니 심호흡을 하고 외쳤다
.
.
.
.
.
스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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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쎄이! 내 손을 잡아라!!!”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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