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규리와 철권 세계 챔피언 무릎(배재민)의 10년 만의 리매치가 성사됐다. 30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선공개 영상을 통해 공개된 장면으로, 두 사람의 재회는 과거 충격적인 역전극을 소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은 남규리가 홀로 게임장에서 격투 게임 연습에 집중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엄마가 싫어할 조건은 다 갖췄다", "미우새 아들들을 합쳐놓은 캐릭터"라며 감탄했고, 남규리는 "오랜만에 손을 푼다"며 겸손해했지만 게임기에 앉자마자 예사롭지 않은 집중력을 드러냈다.
/SBS
연습 중 게임장에 등장한 인물이 무릎이었다. 무릎은 10년 전 이벤트 경기에서 남규리에게 패배한 전적을 언급하며 "그때 이기셔 놓고 잊으셨냐"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고, 정식 리매치를 제안했다. 남규리는 "저는 좋습니다"라며 즉각 응했다. 특히 무릎이 "연예인 분들 중에 제일 잘하신다"고 실력을 인정하자, 남규리는 "전력으로 해달라"고 요청하며 진검승부를 예고했다.
경기에서 남규리는 로봇 캐릭터를 선택해 현란한 조이스틱 조작을 선보였고, 지켜보던 이들은 "너무 잘한다", "시간이 없다"며 경악했다. 10년 전 세계 챔피언을 꺾은 '게임의 여왕'이 이번에도 이변을 만들어낼지, 리매치 결과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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