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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겨울나기 일산 토크 .txt앱에서 작성

파돌이밥스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1 23:20:50
조회 1011 추천 25 댓글 14
														

보프문, 사프죠 이후

안녕하세요 엠씨더맥스 이수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26 전국 투어 콘서트 겨울나기, 오늘 드디어 마지막 공연의 날이 밝았습니다. (관객:아아↘ ) 겨울…훙↘ 

겨울나기는 작년…크리스마스때부터 시작해서 광주,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을 지나서 오늘 마지막 공연 일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매번 투어의 끝나는 마지막 공연날 전날에는 지금까지 공연들 한번 되짚어보고 스스로 뭔가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번 공연은 어떠했는가, 이번 겨울나기에는 난 어떠했고, 우리 관객들은 어떠했는가 이런 것들을 많이 생각해 보는데, 뭐랄까요 이번 공연은 되게...(관객:완벽해~) (웃음) 여러가지 좀 의미가 저에게 남달랐던 거 같습니다.

특히나 예전에 전통적으루 막 전국투어를 돌아다닐때는 그 지역마다 쪼끔씩 가지고 있는 모습들이 다 달랐거든요? 제가 옛날 기억에? 근데 요번에는 대부분의 지역들에서 굉장히 뜨거운 반응을 제가 많이 겪었거든요. 그래서 공연 도는 내내 가슴도 굉장히 뜨겁고 힘을 많이 받고 그래서 지난겨울을 여러분과 함께 잘 날 수 있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전혀 춥지 않은 겨울이었다고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아쉽다 (관객:더해요! 더하자!) (웃음)
근데 이 끝이 있기 때문에 아쉬운 거잖아요. 끝이 없다면 이런 아쉬운 감정들이 잘 듣지...들지 않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뭔가 한정적인 것, 우리가 또 평소에 리미티드 에디션 이런 거 좋아하잖아요. 뭔가 정해져 있는 것, 사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잖아요 매일매일이 사실 한정판이잖아요.
오늘 공연 끝까지 내일이 없는 거처럼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라겠구요.

제 공연에 처음 오셔서 저를 실제로…보신 분, 처음 만난 분, 손 한번 들어주세요. 반갑습니다.

매번 공연을 하지만 매번 처음 본 분들이 있는 거 같애요 그래서 굉장히 반갑고 우리 뉴비 회원님들이시거든요, 우리 고인물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희는 굉장히 선진적인 다단계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꼭 친구, 혹은 연인, 가족들, 주위 지인들, 총동원하셔서 이르케 계속 하다보면 다이아몬드 등급에 이르실 수 있습니다.
주위에 이케 좋은 소문들 많이 내주시길 바라겠고, 후기 같은 거에 별점 5개 부탁드리면서 오늘 겨울나기 끝까지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프닝으로 들려들렸던 곡은 문차일드 1집의 보이프롬더문과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 였습니다.
보이프롬더문은 제가 고등학교때 교복 입구 녹음했었던 노래예요. 그 노래를 20주년 앨범을 준비하면서 새롭게 편곡해 보았는데요, 스스로도 굉장히 맘에 들고, 또 이 스트링이라고 하잖아요 현악기들을 비싼 돈주구 체코에 가서 녹음을 해왔거든요. 좋은 사운드를 담기 위해서, 그래서 20주년 앨범들에 스트링 파트들이 되게 좋은 퀄리티를 내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는 점, 제가 돈 벌면 빵 사먹고 이후에 대부분이 그런 것들에 돈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항상 좋은 사운드를 들려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이 점 양지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노래 안하구 그냥 수다나 좀 떨었음 좋겠다 (웃음) 그럼 안되겠지만 어쨌든.

식사들 하셨나요 여러분?
항상 공연이 저녁때쯤 이르케 시작을 하잖아요. 그래서 미리 드신 분들도 계실테고 또 끝나고 나서 뭔가 거하게 그런 생각들 갖고 계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매번 공연때마다 드리는 말씀이지만 다이어트 뭐 이런거, 외형적인 모습들도 좋지만 우리가 마음이 살찌는 가장 그 좋은 방법이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거죠. 이게 몸엔 안 좋을 수 있지만 뭔가 이게 마음이 살찌는데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되지 않나 싶어서, 평소에는 뭔가 식단 관리 같은거 혹은, 이런 것들 신경 쓰셨다면 오늘만큼은 하루 정신줄 놓고…예…
맛있는거 많이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오늘 고기 먹을거거든요 끝나고 (관객:같이먹어요!) 시러.

이어서 여러분들과 함께할 노래는요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곡입니다.
두 곡인데 저 물 좀 마시구 하께요

제가 항상 마시는 물은 삼다수입니다.
삼다수가 제일 맛있는거 같애요.
제가 물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정말 물을 많이 마시는 하만데, 전세계 어딜 가두 삼다수만큼 맛있는 물을 잘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노래의 비결의 8할 이상은 삼다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수분 섭취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저한테 굉장히 집중을 잘하고 계신 거 같애요.
제가 그 콘서트에서 당부 하나 더 드리고 싶은 건, 평소때는 막 사회생활하거나 뭐 이케 실생활에서 뭔가 큰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잖아요 그쵸?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다 성인이고 이러고…되고 나서 그렇게 괴성을 지르거나 이런 경우가 없잖아요 실생활, 근데 이 콘서트에서만큼은 뭔가 합법적으로 그런 걸 해볼 수 있다,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그래서 맘껏 자신을 표현해 보는 것두 네 좋은 일 같습니다.
자제하지 마시고 오늘 정신줄을 놓으세요. (관객:환호) (웃음)
관객들이 되게 착해.

이어서 여러분들과 함께할 노래는
사랑의 시, 원러브입니다.



원러브 이후

감사합니다.
사랑의 시, 원러브 들려드렸습니다.

저는 어저께 늦게 일산에 왔어요. 그래서 요근처에서 자구, 되게 일찍자갖구 어제 되게 수면시간이 길었어요. 어제 10시간?정도 잔거 같은데 아닌가?
어제 되게 푹 잘자고 일어나서 창문을 살짝 열었는데 밖에 햇살이 너무 막 쏟아지는 거예요.
이게 겨울이 맞을까, 우리가 겨울나기를 해도 되는 것인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되게 완연한 봄날씨 같았어요. 그래서 겨울이 이제 끝나가고 있구나 이런 생각도 들면서, 게다가 마지막 공연이 되다 보니까 되게 아쉬운 마음두 많이 들고 그랬습니다.
그런 마음 들어서 공연장에 와서 두끼를 먹었습니다. 이케 속이 좀 허하잖아요 마음이 허하다 보니까.
그래서 두끼를 잘 때려먹고 오늘 무대에 섰습니다.

무대 뒤에서 식사 같은 거 할때는 혹시나 뭔가 다른 탈나구 이럴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되게 마일드한거 먹거든요? 고춧가루 많이 안들어가는거, 그래서 보통 탕 같은거 많이 먹어요.
갈비탕 설렁탕 뭐 요런것들?
그래서 오늘은 그 도가니탕이 나왔는데 제가 도가니를 못먹거든요. 어..되게..그...제가..그 잘 모르시겠지만 종교적인 이유로 살코기밖에 못먹어요. 뻥이구요.

아직 좀 애…뭐랄까 좀 이런 말 하면 되게 웃긴데 제가 올해 36살인데… 하…가리…잘 못먹는 음식들이 좀 있어요. 그 내장류 잘 못먹구 부속 이런거 잘 못먹구 살코기 위주 밖에 못먹어서…예…하여간 그랬는데. 무슨 얘길 하고 있었지?
하여간 도가니탕이 나와서 되게 따뜻하게 잘 먹었습니다만 그… 곱창 같은 거 여러분 되게 즐겨 드시잖아요.
특히 이케 음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근데 저두 이케 옆에서 먹고 있는 거 보면 되게 맛있어 보이긴 한데, 뭔가 좀 이케 잘 손이 안가게 되는 거 같아요. 게다가 제가 술을 잘 안먹잖아요 일년에 한두번 먹을까 싶은데, 오늘은 엄청 먹을거거든요 (웃음) 오늘…예…내일까지 마실거거든요. (웃음)

여러분들도 오늘 주말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라겠고, 이 되게 날씨 좋은 주말에 저를 보러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매번 말씀드리지만 이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과 그리고 결국 이 콘서트를 만드는건 여러분들이잖아요 제가 아니라, 제가 아무리 노래하고 싶어요 무대를 만들고 싶어요라고 해도 결국 이게 성사되기 위해서는 시간과 돈을 들여서 와주신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항상 겸손하게 노래하는 가수로 남겠습니다 70주년까지. (웃음)

70주년이 되면 제가 90살이거든요?…아 80살이거든요? 90살인데, 요새 AI 같은게 되게 유행이다 보니까 되게 짧은 시간에 뭔가 이 생명을 연장해 줄 수 있는 그런 기술 같은 것들두 나오지 않을까, 그래서 주위에 사람들과 그런 얘기들을 되게 많이 하는데, 그 오래 삶으로 인해서 단점이 무엇일까를 많이 생각하다 보니까 주위에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주위에 친했던 사람들이 없어지고 또 너무 오래 사는 것이 지겹지는 않을까, 혹은 언제까지 경제활동을 해야 될까, 이런 실질적인 고민 같은 것들을 막 생각해 봤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무언가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고 마이크 잡을 힘이 있으면 은퇴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노래해서 꼭...예…70주년을 하는 것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같이 늙어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제 객석을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다양한 연령대들이 계십니다. 20대부터 40대, 50대, 60대까지 되게 다양한 계층에서 저를 많이 보러와주시는 점 때문에라도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랑의 시, 원러브 들려드렸구요.
이어질 영상과 음악은 새롭게 나올 앨범에 관한 것들이에요.
도대체 새로운 앨범이 언제쯤 나오냐 이케 굉장히 궁금하실테지만, 곡 작업을 계속할수록 뭔가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너무 이번에 썼던 곡들은 되게...너무 지금 돌이켜서 다시 생각해 보니까 너무 감정의 골이 굉장히 깊었었던 것을 느꼈어요. 그게 좀 듣는 분들한테 부담되질까…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여러가지 생각들을 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빠른 시간 내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구여.
새로운 앨범의 컨셉을 설명하는 영상과 음악 함께 하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술의말 이후

겨울나기 이번 투어를 시작할때쯤에, 무대에서 “저는 그 노래 잘한다는 얘기보다 잘생겼단 얘기가 훨씬 더 듣기 좋아요“ 이르케 얘기를 했더니 (관객:잘생겼다!) (웃음) 관객분들이 되게 착하다? 이케 해달라는대로 다해줘.
그래서 저는 관객 복도 있는 거 같아요. 진짜루…
저는…되게... 제가 입장 바꿔서 생각을 해봤거든요. 가끔 되게 나와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을 우리가 생각하면서 살잖아요. 뭐 이심전심이든, 상대편을 이해해 보고 싶어서든.

되게 그냥 어떤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들, 뭐 이런 것들 복잡한 것들 있잖아요. 그런 이유로 저를 선택하기가 다소 이케 쉽진 않았을거라 생각이 들거든요.
제가 무슨 말씀을 하고…드리고 싶은지 잘 아실거라 생각이 드는데 (관객:복받았다!) (웃음) 

어쨌든 제가 이제 올해로 데뷔한지 26년차가 되었고, 제가 활동할 수 있는게 정해져있잖아요. 뭐 음반 내고 공연하고 이게 다인데도 불구하고 이러케 잊지 않고 저를 다시 찾아와주시고 들어주시고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좋아해 주시고, 그 이런 것들이 되게 정말 몸둘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하단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제가 매번 이런 말씀드리지만 그거는 되게 진심이에요.
그래서 아까두 비슷한 말씀을 드렸는데요, 콘서트라는게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잖아요.
게다가 되게 훌륭한 가수들의 콘서트는 언제든지 있고, 그들의 공연을 선택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 공연에 오셨다는 것은 아마도 제가 잘생겨서 그런 것이 아닐까…(웃음)

자존감이란 것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여러분 스스로두…스스로를 되게 귀하다고 자꾸 생각을 해야 되는 거 같애요. 이거는 남들한테 들으면 물론 좋기도 하지만 스스로를 아낄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외부의 어떤 스트레스가 많았을때도 스스로에 대한 귀함이 있다면 그것들 또한 되게 슬기롭게 잘 이겨낼 수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저 역시 그랬고, 제가 여러가지의 파도를 거치면서두 여기에 설 수 있는 이유도 다른 사람이 뭐라하든 스스로를 귀하게 여길줄 알았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여러분들도 꼭 그런 사람들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이 길어지면 꼰댄데 오늘 왜이러케 말하고 싶지?

여러분 오늘 끝나고 어디 가세요? (관객:노래방가서 형 노래불러요!) 노래방 가시는 분 한분 계시고, 되게 그…보통 제 공연에 오신 분들 중에 연인분들도 간혹 이케 계시잖아요. 물론 되게 병영을 보는 거 같긴 하지만, 군대를 보는 거 같긴 하지만, 그 제 노래 중에 그 이별 노래…사랑에 관한 이별 노래들이 많은데 사실 어떤 커플들이 오셨을때는 그게 크게 가사가 와닿는 거 같지가 않아요. 두분 다 저를 좋아해 주셔서 오신 분들도 있겠지만, 보통 남자친구가 좋아하는데 한번 같이 가주자 약간 이런 느낌으로 (웃음) 오시는 거 같애서, 맞죠 그쵸? (관객:아니에요!) 아닌 분들도 한분 계시고.

되게…그래서 어떨때는 그 연인들 뭐 친구들이랑 같이 오신 분들 혹은 혼자 오신 분들 혹은..그.. 요새는 가끔 그렇게 부모님들이랑 같이 오신 자제분들이 보이거든요. 그럴때는 되게 뭔가 어른한테 인사드리는 기분이 가끔 들기도 하고, 저…분명…그 아들이나 딸이 저를 좋다고 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왔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되게 잘 보이고 싶은 그런 마음두 있습니다.

객석이 되게 다양하다는 것은 다양한 어떤 니즈를 충족시켜줘야 된다는 뜻이기도 하잖아요. 근데 제 노래가 뭔가 이케 슬픈 노래들이 많다 보니까 그런 것들을 들으셨을때 혹은 지루하시거나 그러시지 않을까, 물론 보고 있으면 다 해결이 되지만, 그래서 앞으로도 되게 여러가지의 형태의 공연들을 할 생각인데요, 이분들 모두, 지난번 공연때 말씀드렸는데 어디 인제 공연 끝나고 나가시면 주위 사람들한테 가수 지인의 공연을 보러 갔다 왔다 이러케 지인이라고 저를 표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는 사람 정도.
제 전화번홀 말씀드릴게요 010. (웃음)
감사합니다. 여러분 (웃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드릴 수 있는 게…

이어서 여러분들과 함께할 노래는요.
굉장히 발표된지 오래된 곡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분께서 많이 사랑을 주셨던 노래 두 곡 골라보았습니다.
마지막 내 숨소리, 그대는 눈물겹다. 감사합니다.



그눈겹 이후

마지막 내 숨소리, 그대는 눈물겹다 함께 하셨습니다.

맨앞에 남들과는 다른 응원봉을 들고 계시는 분들은 제 팬클럽 수필 여러분들이십니다. (관객:환호) 감사합니다.
수필은 제 팬클럽 이름이구요. 벌써 2기 회원 여러분들께서 활발하게 활동해 주고 계십니다.
제가 공연을 위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보니까, 왜 요새 중고나라나 여타 그…되팔렘 사이트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실제로 공연을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우리 회원 여러분들께 선예매 혜택을 드리고자 만들게 되었거든요. 팬클럽을 창단했는데 잘한 일 같아요 정말로.
혹시나 수필에 관심이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3기 모집할때 꼭 많은 응모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여러분 그쵸? (관객:아니요 6시예요!) 그말…그말이 아니고 벌써… (웃음) 벌써…벌써 2월달..2월말이잖아요. 내일이 되면 3월달이 시작되고, 그 아직 20대들은 잘 모를수 있는데, 20대의 시간과 30대의 시간, 40대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요. 되게 어렸을때는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길구 한달, 1년이 너무 천천히 흐른다는 생각이 들잖아요. 이게 되게 상대적인건데, 뭔가 경험이 쌓이고 데이타가 쌓여갈수록 시간이 정말 정말 빨리 흘러요.
40대가 된지 진짜 엊그제 같은데 벌써…예…
아 이러다가 정말 곧 50대되고 60대되고 이러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하루하루 지나가는게 아까울 정도로 그러고 있습니다 요새.

더 나이를 먹게 되면, 그 쪼끔 전에 대기실에서 뭐 그런 얘기도 했었거든요. 나이 먹으면 디너쇼 같은 것도 해볼까? 뭐 이런 얘기, 재밌을 거 같애요 맛있는거 먹으면서.
옛날에는 그런 생각을 잘 못해봤는데 그런 뭔가 색다른 것들을 해보는 것두 좋을 거 같다라는 요새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제가 주로 날씨가 추워질때쯤 이케 활동하는 가수인데 올여름엔 특별하게 여름공연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나…여름에…여름나기는 아니고 (웃음), 아직 이름을 정하진 않았는데 여름공연을 어떤 형태로 하게될진 모르겠지만 뜨거운 여름에 제가 이케 다 벗어재끼고…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만, 뭔가 이르케 재밌는 공연을 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름공연두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이 또한 많은 관심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그 여름에는 여름공연때는 춤을 출거거든요 그래서 (웃음) 당장 다음달부터 이러케 안무 연습에 돌입하는 것으로 올 한해를 보낼까 하는데요, 제가 원래는 엄청난 춤꾼이였거든요 사실, 아 보여드릴 수 도없고 지짜 (관객:보여주세요! 보여줘!) (웃음) 잠시만요…잠시…(관객:환호) 그래…그래가지고…(관객:환호) 잠시만요 진정하세요 여러분.
그래가지고 여름공연 오시면 제가 춤추는 모습을 보실 수 있다 이런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웃음)

너네도 같이 춰야 돼. (웃음)
이어서 여러분과 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는요.
되게 반어법적인 가사예요.
여러분,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지 말아요 들려드릴게요.



난그노 이후

오늘의 공식적인 마지막 곡입니다 여러분.
저 천장에 있는 하얀거 보이시죠 여러분, 저기까지 높이 뛰어서 첨프를 해서…점프를 해서 머리가 닿으신 분께 저녁을 사도록 하겠습니다.

붉은 노을!



붉은 노을 이후…인줄 알았지?

여러분, 지금까지 겨울나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난! 너~를 사랑해~



어디에도 이후

여러분, 앵콜곡까지 모두 들으셨습니다.
(관객:안돼!, 앵콜!앵콜) (웃음)
어김없이 해볼래?
어김없이 들려드리겠습니다.



백야 이후

지난겨울 저와 함께 무대를 해주었던 우리 연주자들 한분 한↗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아. 아.

드럼 정동윤
베이스 백경진
기타 방인재
기타 윤장한
코러스 안찬섭
코러스 정결
키보드 박중훈
키보드 그리고 밴드마스터입니다. 한재성

나와서 여러분하고 같이 사진 찍고 싶어… 네

(단체사진 촬영)

여러분…잠시만 안녕하고…곧 만나요.
지난겨울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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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161 지난 기억속에 잊혀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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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159 어김없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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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158 팡보싶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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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151 이수햄은 작사의 신이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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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147 여름나기 유폴럽가자 공철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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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135 12월이 2002년 노래라는게 신기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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