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18번째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29일 윤민수는 자신의 SNS에 "내 새끼 어느덧 훌쩍 커버린 자이언트 베이비.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에는 꼬꼬마 시절 윤후와 어느새 18살이 된 윤후가 생일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윤민수는 "아들이 키가 훌쩍 자라면서 통통이에서 훈남으로 변했다"며 뿌듯해 했고, 윤후는 어렸을 때와 변함없이 귀여운 모습으로 케이크 앞에 수줍게 미소를 짓고 있다.이를 본 누리꾼은 "키가 184라니, 이젠 나보다 크네", "너무 멋지게 자랐다", "벌써 부터 어깨가 태평양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2014년 방영된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윤후는 아빠 윤민수의 뒤를 이어 디지털 싱글 '나무'를 발매하고 가수로 데뷔했다.[사진] 윤민수 SNS▶ 권은비, 덱스와 열애설에 "그저 친구일 뿐, 내 이상형은 송중기"▶ "세금만 30억" 스타강사 전한길, 억 소리 나는 성공 비화▶ 50대 미나, 17세 연하 남편도 반한 근육질 몸매..."관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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