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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복근 라인과 글래머 몸매, '55세' 엄정화의 파격패션 화보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4.27 13:55:11
조회 11665 추천 16 댓글 113
														


엄정화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25일, 패션 매거진 엘르와 협업한 화보를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이 사진에서 엄정화는 날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포즈를 선보였는데 55세임에도 불구하고 30대로 보이는 젊은 외모를 자랑했다. 또한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엄정화 화보 /사진=인스타그램


이에 대해 김완선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어린 시절의 모습이 떠오른다고 이야기 했고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엄정화가 출연 중인 '닥터 차정숙' 드라마를 언급하며 "정숙언니 폼 미쳤다."라며 호평했다.

네티즌 역시 "'닥터 차정숙' 재미있어요", "멋있어요", "우아한 섹시함이네요", "다이어트를 하셨나요? 더 예뻐진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JTBC 주말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활약 중이다. 이 드라마는 20년 동안 가정주부로 살다가 1년 차 레지던트로 변신한 차정숙의 변화하는 삶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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