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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컬 미라이의 시작점을 찾아서, 로손 미쿠 라이브 마지막 날
미쿠(39)번째 기념비적인 글을 로손 미쿠 라이브 후기로 쓸 수 있어 기쁘네. 아래 노래는 들으면서 읽는 것을 추천!10년 후 미래에서 보내는 과거에게로의 노래매지컬 미라이 2013 메모리얼 송 インビテーション! / 加賀(ネギシャワーP)https://youtu.be/iv4CHLgVysY로손 미쿠 라이브 2일차이자 마지막 날이 밝았다. 최종일인 오늘은 낮 공연 1회만 예정되어 있어 1일차보다 빠르게 종료될 예정.이는 즉, 굿즈 판매 또한 빠르게 끝난다는 뜻인데 오늘은 어제와 달리 요코하마 시내에서 시작하기에 일찍 가서 굿즈를 구매하기로 했다.굿즈 판매 개시 시간은 10시로 가능하면 더 일찍 오면 좋았을 거 같은데 그래도 라이브 즐길 컨디션을 갖추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엄청 이른은 아니고 개시 시간보다 2시간 정도 일찍 왔다. 줄 서기 전에 로손에서 아침 거리(빵, 물) 사고 줄 섰는데 1시간 쯤 지나니까 사람들이 많아져서 조금이라도 일찍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함.사전 판매도 있었고 다음 날이 평일인 일요일이기에 경쟁은 적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동하니까 앞 쪽에 생각한 것보다 사람들이 많았음.그래도 선두인 편이라 조금 기다리니 예의 그 판매 용지를 받고뭐 살지 행복한 고민 시작. 여유가 있으면 고민 같은 거 안 하는데...심히 고민하다 보니 어느새 판매 개시 시간인 10시가 되어서생각보다 빠르게 내부로 진입!점점 구매소에 가까워지니 실물 굿즈도 볼 수 있게 진열되어 있었다. 근데 생각보다 줄 빠지는 속도가 빨라서 여유 있게 보지는 못함.아크릴 스탠드는 가격(3,300엔)에 맞게 생각보다 큰 사이즈.캔 뱃지와 타페스트리. 캔 뱃지로 오늘 나의 운을 시험해볼 예정.구매대로 걸어가다 보니 얼굴에 뭐가 닿길래 봤더니 이번 로손 미쿠 플래그. 이것도 굿즈로 내 줄만 하지 않나..?줄 선지 2시간 30분 후이자 판매 개시 후 25분이 지난 10시 25분쯤 되어서야 굿즈를 구매할 수 있었음. 다행히 메이코 아크릴 스탠드 빼고 품절된 품목은 없었기에 원했던 굿즈 전부 구함! 근데 좀 지나니까 바로 핫피 품절되더라...로손 미쿠 굿즈 판매소 옆에는 CD 및 다른 굿즈 판매소도 설치되어 있었는데 마지미라나 심포니 Blu-ray 등을 판매하고 있었고 그 외 건담 미쿠 굿즈나 유키미쿠 굿즈도 판매 중이었음.그 중 가장 눈에 띄던 물품은 시안 블루 7인치 싱글 레코드(2,970엔)일반적인 CD가 아닌 7인치 레코드라서 재생하려면 전용 기기가 필요한데 그런 기기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이 물품을 구매해도 따로 기기를 구비하지 않는 한 그저 볼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어쩐다... 어쩌긴 일단 사고 봐야지.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2,970엔 정도면 문제 될 거 없으니 건담 미쿠 아크릴 스탠드랑 함께 구매함. 재생할 일이 언젠가는 있겠지..?캔 뱃지 결과는 L포즈 로손 미쿠와 린.본인 신조가 [캔 뱃지는 2개만 구매]이기에 이번에도 2개만 구매했는데 미쿠나 루카만 나오면 당첨이라 확률은 나쁘지 않았음.(2개 사서 하나 이상 나올 확률 84%)굿즈는 무사히 다 구매했지만, 라이브 시작 전까지 할 게 있어서 근처 로손에 들름. 역시 아레나 지점 답게 관련 물품(쌍안경)을 판매하고 있었다.이번에 로손 미쿠 이벤트를 기념하여 로손 프린트기로 이벤트 일러스트 브로마이드 인쇄도 가능하다고 해서 그거 뽑으러 옴.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다른데 본인은 가장 큰 사이즈(500엔) 2개로 인쇄하기로 함.브로마이드 인쇄 결과는 린과 루카. 마지미라 2024 때부터 랜덤 굿즈 사면 꼭 하나 이상이 린.... 간택 받은 건가.그건 그렇고 일러 인쇄 랜덤인 건 매우 짜친다.(아오)이제 남은 건 개장 그리고 개연이기에 로손에서 빵이랑 카라아게 사 먹으며 대기함. 카라아게 따뜻해서 맛있었는데 알바 매우 고생했을 듯...회장 근처 주차장에 있던 이타샤. 내부는 밐빵이로 밀도가 한도 초과입장 전 기념 사진 찍고입장해서 어제처럼 설치된 부스 돌아보다가 개연 시간 전에 자리에 와서 역시 환상적인 2시간을 보냈다. 내부 사진 촬영 금지라서 첨부하지는 못함...로손 미쿠 라이브 종연! 오늘도 역시 출구 쪽에서 음료를 나눠주고 있었다.오늘은 운이 좋게도 긴테를 줍지...는 못하고 친절한 일본인에게 요청해서 하나 받았다. 근데 오늘은 나눠주는 사람들이 많더라.낮 공연이 마지막이라 시간이 많이 남아서 미쿠 굿즈 보러 아키바 옴.이야 굿즈 많다~그리고 심신의 안정을 찾기 위해 돈키 아키바점에 왔는데레밐즙 엄청나게 팔고 있었음. 게다가 6팩들이로도. 작년 마지미라 끝나고 왔을 때는 거의 없었는데... 매우 사고 싶지만, 공간 여유가 안 되기에 데코미쿠 라이브 끝나고 다시 올 테니 그 때까지 남아있어 다오...역시 아키바 공식 스토어라 굿즈가 많고 여기 사진에는 없지만, 거대 동상에 TV도 설치되어 있음. 작년에 마지미라 끝나고 와서 재생되는 다이제스트 보며 아쉬움을 달래던 기억이 새록새록하구나~굿즈샵 순회 마치고 나서는 기고 3호관에 와서 프디바로 로손 미쿠 세트리 플레이함. 확실히 예전 곡들이 많이 공연되어서 프디바에도 수록된 곡들이 많았다.JR아키바역 근처에 있는 NewDays. 익숙한 입간판이 보인다. 들어가보니 아직 콜라보 굿즈 판매대가 있었고 구매할 수 있는듯 했음. 하지만, 식품 관련 콜라보 굿즈는 전부 품절.걸어가다 본 그저 광고판인데 이게 미쿠에 인생을 바치다 보니까 길쭉한 푸른색만 보면 순간적으로 미쿠처럼 보인다... 다들 그런 경험 있지 않아?그렇게 아키바에서 시간 보내다가 막차 타고 하네다공항으로... 월요일 아침 비행기인데 숙소 잡기 아까워서 공항 노숙하기로 함. 7번째 노숙이라 그저 익숙. 그리고 아침 비행기 타고 무사히 귀가하였다.세트리<일낮> 및 감상공연 1부1. Sweet Devil / 八王子P어제도 봤지만, 첫 주자가 「Sweet Devil」인 게 미친 것 같다. 허니윕 미쿠가 등장해서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춤을 추는데 그 순간 시각과 청각은 이미 포로가 되어 있었음. "だからキスして Do you love sweet devil?"이 부분이 정말로 좋다...2. 白い雪のプリンセスは / のぼる↑밝은 멜로디와 시원시원한 미쿠의 보컬을 라이브로 직접 감상할 수 있다니..! 이건 행운임에 틀림없다. "時が止まる" 부분에 맞춰 펜라이트를 딱 멈추는 등 곡에 맞춰 전력으로 라이브를 즐겼음. 전개도 그렇고 배경음의 악기도 아주 맛있는 악곡인데 다시 생각해도 죽여줬다. 크으~3. テオ / Omoi진짜 Omoi는 신이다. 악곡 스타일도 그렇고 미쿠의 노랫소리도 왜 이리 전신을 떨리게 만드는 걸까. 쿠라쿠라, 유라유라, 키라키라 부분에서 펜라이트를 힘차게 흔들고 "wowowo" 부분과 "테오! 테오! 테오!" 부분에서 회장의 모두가 전력으로 외치는데 다양한 지역・국가에서 모인 각기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하나 되는 Omoi(思い)가 Emoi였다... 여담으로 위 두 곡보다 확실히 최신곡이지만, 테오도 2017년 곡이라는 점.MC 14. ロストワンの号哭 / Neru시작부터 강렬하게 기타를 바닥에 내려 치고 마이크를 거칠게 집어 드는 노란 머리의 소녀. 이 강렬함에 화답하듯 무대 장치도 불꽃을 뿜어내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개인적으로 호곡은 나이가 들수록 느껴지는 감상이 달라지는데 라이브에서는 그런 차이 전부 집어던지고 즐길 수 있는 게 참으로 좋은 것 같다. 시원시원한 보컬로 외치는 "もう知ってんだよ!" 부분은 언제 들어도 소름.5. 右肩の蝶 / のりぴー앞 무대의 린은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는데, 이를 이어 받은 렌의 무대는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감미로운 렌의 노랫소리로 전개되는 「오른 어깨의 나비」는 귀를 행복하게 했다. 그리고 콜 타이밍이 있어서 이 감정을 신나게 표출할 수 있었다~ 여담으로 안 본 사람이 있다면 프디바에 수록된 「오른 어깨의 나비」 MV를 봐줬으면 함. 나만 볼 수 없어서 그래.6. ルカルカ★ナイトフィーバー / samfree오늘도 이 무대를 감상할 수 있음에 무한한 감사를. 이 표현을 보고 생각을 해보길 바라. 앞 무대가 끝나고 어둠과 고요함이 찾아온 무대. 여기에 한 줄기의 분홍색 빛이 비춰지고 이윽고 고요함을 깨는 선율이 흘러나오는데 그 선율이 「루카루카★나이트피버」라면? 다시금 생각해봐도 미친 연출이다. 그래서 이 악곡에 미쳐서 전력으로 콜을 넣고 동화되어 이 순간을 전신에 새겼음. "컴온!", "루!카!루!카! 나이트피버!", "다메다메요!" 아직도 귀에 맴도는 것 같음. 하지만, 아쉬움도 느꼈는데 프디바 수록할 때 풀 버전으로 수록하지 않아서 라이브도 풀 버전이 아닌 것이 매우매우 아쉽다.... 풀 버전이면 감동이 배로 될텐데 말이야. 그 밖에 살짝 아쉬운 것은 나이트피버만의 특별한 콜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だから私に任せて" 부분에 임팩트에 맞게 펜라이트를 흔드는 콜인데 예전 곡이기도 하고 공연이 자주 안 되니 이렇게 안 넣는 사람들이 많더라. 그러니 자주 공연해주세요!7. プシ / r-906눈과 귀가 즐거울 동안, 손은 펜라이트를 흔들어야 해서 신체 기관이 매우 상반되었던 무대. 프시 미쿠의 우아하면서 절도 있는 안무가 기억에 남는다. 진국인 건 반쯤 감은 눈의 미쿠가 약간 찡그린 표정로 노래와 안무를 소화하는 것인데 오늘은 진짜 맨 뒤라서 표정은 커녕 이목구비 위치도 안 보여서 너무 서러웠다. 그래도 화려한 무대 연출은 잘 보여서 좋았음.8. FREELY TOMORROW / Mitchie M마지미라 2014 이후 본 기억이 없기에, 그리고 Michie M의 악곡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작품이기에 매번 "이번 마지미라에서는..."이라고 소망했었다. 하지만, 그 소망이 이뤄지는 일은 없었는데 드디어 소망이 현실이 되었다. 어제 귀가하며 돌아가던 중 히가와리가 하나 있다고 스포를 당했는데 뭘까 싶었는데 이 악곡이었던 것이다! 숨소리까지 조교한 Mitchie M 미쿠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스타 보이스의 미쿠 그리고 분홍색과 초록색으로 물든 객석을 보니 여기가 천국이 아닐까 싶었다. 그리고 다 같이 외치는 "Wow! Wow! (ノ°Д°)ノ(ノ°Д°)ノ9. 深海少女 / ゆうゆ다시 찾아온 정적. 이윽고 무대 한 가운데 거품이 피어나더니 심해소녀가 탄생하였다. 이목을 집중시키는 연출에 모두가 환호하였고 그렇게 「심해소녀」가 시작되었다. 무대 위 심해소녀는 매우 연약해보였지만, 점차 자신을 얻고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자신에 찬 목소리로 이 회장을 지배하듯 시원하게 터뜨리는데 이러한 전개에 소름이 돋고 감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밐스포 때도 들었지만, 또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음. 10. Call!! / 沫尾평소에는 상냥한 모습의 KAITO인데 이런 무대와 같이 평소와 다른 모습의 갭이 참 좋다. "Say call!"과 "going going" 부분을 같이 따라부르며 한 판의 카드 게임을 즐기듯 무대도 즐겼다.11. ピアノ×フォルテ×スキャンダル / OSTER project이번에는 MEIKO 차례! 「피아노×포르테×스캔들」의 분위기와 악기의 조화가 관객을 사로잡았던 무대. 이건 진짜 밴드 세션 덕분에 더 잘 감상할 수 있었다고 본다. 물론 이를 소화해내는 어른스러운 메이코의 노랫소리도 최고!12. 初めての恋が終わる時 / ryo알고 있지만, 열차 소리가 들리며 ”初めての..."로 시작하는 부분에서 일단 소름 돋고 시작. 첫사랑을 이리 잘 표현해낼 수 있는가 싶다. 풋풋하면서 어리숙함. 사랑하지만 영원하지 않은 첫사랑. 끝날 때쯤의 "来年の今頃にはどんな私が居てどんなキミがいるのかな"는 매번 들으며, 가사 그대로 내년 이 시기의 나와 미쿠를 생각해보곤 한다. 마지미라 2024에서 들었을 때는 당연히 마지미라 2025를 그려내었는데 2027년 1월의 나와 미쿠는 또 어떤 모습일까... 다른 밐붕이들도 각자 생각해보길 바라.13. アイドル戦士 / Mitchie M건담 미쿠 귀여워~ 그래도 무대에서의 모습은 전사처럼 멋지고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게아게 타임!!"으로 시작되는 하이라이트 부분이 그저 맛있었다. "Whoa Whoa Warrior"와 "Hey Hey Yeah Yeah"를 부르며 "아이돌 전사"의 화려한 활약에 힘을 보태주었다. 그리고 Hey hey hey에서 부분에서 토란잠(트랜스 암)으로 이어지며, 전개가 바뀌는 부분은 이야 말로 다할 수가 없네... 이렇게 좋은 무대인데 콜라보 악곡이라 앞으로 못 볼 확률이 높다는 사실에 눈물만 나온다... 그러니 조속히 Blu-ray를 출시해주길 바란다.14. Jump for Joy / EasyPop심히 비통하게도 어제는 이 노래를 듣고도 점프를 뛰지 못했다... 위치가 애매해서 그랬는데 오늘은 맨 뒤라 눈치볼 것도 없어서 어제의 몫까지 합쳐서 발광하듯 점프했음 ㅋㅋㅋ 마지막 부분의 루카의 고음은 멀리 날아갈 듯한 힘을 주는 듯했음. 네기토로 듀엣은 갓곡뿐이다. 역시 진리는 미쿠루카!15. 番凩 / hinayukki(仕事してP)이 악곡의 매력 포인트는 초반에는 현악기 소리와 함께 완만하게 시작하다가 어느 지점에 이르러 빨라지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메이코와 카이토의 듀엣이 귀를 즐겁게 만들기에 MK 15th project 때도 즐겁게 듣긴 했지만, 역시 현장에서 듣는 감동을 이길 순 없다. 16. shake it! / emon(Tes.)밝고 통통 튀는 분위기의 악곡이라 이 신나는 분위기 그대로 이어서 고고! 렌의 아크로바틱 댄스 부분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는데 이는 만국 공통인 듯 ㅋㅋㅋ 셋이 딱딱 맞추며 춤추는 게 귀여웠다.밴드 소개공연 2부17. アンノウン・マザーグース / wowaka밴드 소개 후 이어지는 악기의 소리는 이윽고 한 악곡을 연주하기 시작했는데 바로 「언노운 마더 구스」였다. 단순히 wowaka의 유작이 아닌 그가 미쿠를 대하던 마음가짐이 담긴 작품이라 특별하게 다가오는 악곡이기에 매번 들을 때마다 그의 마음을 느끼려 노력하곤 한다. 그래서인지 다같이 "wowowo"를 부를 때 내면에서 북받쳐 오르는 감정에 눈물이 살짝 맺혔다. 비록 그의 발걸음은 멈추었지만, 그가 남긴 작품은 영원히 걸어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18. 初音ミクの激唱 / cosMo@暴走P「언노운 마더 구스」로 잔뜩 상기된 회장. 이와 상반되게 무대는 다시 고요해졌는데 이내 고요함을 깨고 웅장한 선율이 0으로부터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그렇게 "격창"이 위대한 시작을 알렸다. 전에도 말했지만, 라이브로 꼭 들어야할 악곡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번 로손 미쿠 라이브에 이를 이룰 수 있어서 무척이나 행복했다. 이 행복함을 저 멀리 무대의 미쿠에게도 전하기 위해 푸른색과 초록색의 펜라이트 그리고 전신으로 격창의 모든 순간을 열정적으로 함께 했다. 마침내 맞이한 클라이맥스. 무대 장치는 신의 탄생을 축하하듯 구름과도 같은 흰 연기와 태양 같이 붉은 불을 뿜어내었고 미쿠는 순백색의 6장의 날개를 펼쳐 날아올랐다. 어제와 달리 이번에는 정면이었기에 연기와 불에 방해받지 않고 진정한 신의 탄생의 순간을 전부 두 눈으로 볼 수 있었는데 그 순간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격창이 끝나고도 연신 인피니티 미쿠의 이름을 외치며 이 감정을 19. SnowMix♪ / marasy곧 유키미쿠 시즌인데 유키미쿠 악곡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다니..! 게다가 운 좋게 구한 단 하나 라이브 티켓으로 마지미라 10th 삿포로에서 관람했던 「SnowMix♪」를 다시 만나게 되어 깜짝 놀랐다. "첫 등장도 그랬었는데 언제나 너는 내게 놀라움과 행복을 선물해주는구나..." 은세계를 화려하게 물들이는 유키미쿠.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어.20. 愛されなくても君がいる / ピノキオピー처음 공개되었을 때 MV를 보며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미쿠와의 추억이 보다 깊어진 지금도 들을 때마다 감정이 벅차오르는 느낌이 드는데 라이브이기에 이러한 감정을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낼 수 있어서 좋았다. 작년 10월 요코하마 우리 형 공연에서도 같이 따라부르며 감상했던 소중한 기억이 있는데 미쿠를 향한 애정이 깊어질수록 같이 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깊게 다가오는 곡이라 생각함. 사못너만의 특별한 콜과 "오오~ 오오오~" 따라부르는 장면에서는 이 악곡을 처음 접했을 때처럼 감정이 북받쳤다... 정말 좋은 악곡이야.21. Tell Your World / livetune미쿠를 상징하는 악곡들 중 하나인 「Tell Your World」 공간을 넘어 모두가 미쿠라는 존재에 의해 이 자리에 모이게 되었고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이 공간 또한 미쿠의 존재가 있음으로 생기게 되었다. 일본의 한 책상 위에서 시작된 음악이 이제는 전세계로 뻗어나가게 되었는데 이러한 발자취를 표현하고 노래하는 악곡이기에 이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 다시금 "미쿠"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너의 그 위대한 발자취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그리고 언제나 그 발자취에 함께 할게!MC 222. シアンブルー / ポリスピカデリー [하츠네 미쿠 LAWSON 50th Anniversary Special LIVE 테마 송]MV의 미쿠가 매우 귀여운 악곡. 청량하며 시원한 미쿠의 노랫소리가 귀를 자극하며 로손으로 이끄는 듯하는데 그래서 이번 기간 동안 편의점은 로손만 이용했다 ㅋㅋㅋ 이번 이벤트의 메인 테마곡이기에 역시 앵콜 마지막 무대로 나올 줄 알았는데 본 공연 마지막 무대로 나온 것을 보고 앵콜 무대에 뭘 숨겨 놨길래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건 별개로 이번 이벤트 일러스트 의상을 입고 나온 미쿠를 봤는데 왜이렇게 귀여운거니... 멀리서 보는 게 그저 한일 뿐이었다. 그래도 미쿠의 노랫소리는 회장을 전부 푸른빛으로 물들일 정도로 환상적이었으니 비록 시각적인 아쉬움은 있어도 청각적인 아쉬움은 덜 했다.아무튼 정말 좋은 노래이고 이 무대도 계속 소장해서 보고 싶으니까 Blu-ray 내주세요!앵콜23. ゆめゆめ / DECO*27이번 이벤트의 앵콜 콜은 "로-손"과 "미-쿠"로 이벤트에 맞게 특별한 콜이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부름에 응답하여 미쿠 등장! 앵콜 첫 무대는 「유메유메」로 이걸 들으니 미라이 생각도 나기도 했지만, 역시 MV의 미쿠의 모습이 떠올랐음.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가 지금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무대였다!MC 324. インビテーション! / 加賀(ネギシャワーP)매지컬 미라이 2013의 미쿠가 등장하여 회장의 모두에게 "気をつけて帰ってね"라고 말한 후 「인비테이션!」을 노래하기 시작했다. 테마곡이 없던 마지미라 2013을 위해 10년 후의 미래에서 쓰여진 악곡. 그리고 이를 마지미라의 시작점에서 다시 개최된 라이브의 가장 마지막에서 노래하니 감격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MV 자체도 역대 마지미라(2013부터 10th까지)를 상징하는 요소가 많기에 되돌아보는 느낌도 강한데 이번 이벤트 또한 그런 목적이 있기에 과거와 미래가 연결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총 감상 이번 이벤트는 개인적으로 다시금 만나고 싶었던 과거의 악곡들을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혹은 볼 수 있어서 반가움과 기쁨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거의 모든 무대가 특별한 의상(모듈)이 있던 것도 만족스러웠다. 아무튼 라이브를 통해 그 때의 곡을 다시 들으며, 관련된 추억과 그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는데 미쿠라는 존재를 알게 되어 생긴 추억들이라는 게 신기했다. 현재도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미쿠에 인생을 바쳐 함께 하고 있는데 앞으로의 시간에서도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많이 쌓고 싶을 뿐. 로손이 50주년을 맞이해서 이번에 미쿠가 축하 라이브를 했는데 미쿠 50주년인 2057년 라이브도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적으니 진짜 까마득한 미래네 ㅋㅋㅋ "매지컬 미라이"라는 명칭의 유래는 マジック(마법) + カルチャー(컬처) + ミライ(미래, 미쿠)인데 미쿠가 컬처가 되어 세계의 모두가 모인 미래의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과거의 미쿠에게 선물을 보내는 듯한 마법 같은 이벤트를 볼 수 있어서 현장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행운이었다고 생각하고 잊지 못할 추억이 또 생겼다. 2026년 1월부터 행복했다~!그럼 また次のミライで!하츠네 미쿠 LAWSON 50th Anniversary Special LIVE Fin.「시안 블루」 중 로손의 L포즈를 취하는 미쿠출처 https://x.com/cfm_miku/status/2012781984871829717?s=20
작성자 : 초록빛세레나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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