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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일본일주 여행기 32일차 - 후쿠오카, 벳푸, 오카야마 (2)

Ore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11 22:26:56
조회 1044 추천 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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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것도 많고 즐길 거리도 꽤 있네요. 온천수를 마실 수 있는데, 이상하게 약간 짠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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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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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돌아다녔더니 조금 출출해 50엔짜리 온천 달걀을 하나 사 먹습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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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올도 무료로 빌려주길래, 족욕도 한번 해봅니다. 생각보다 물이 미지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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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악어지옥. 원래 이름은 도깨비산 지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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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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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김이 엄청나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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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 아래서 천천히 수영 중인 악어들. 근데 이렇게 빽빽하게 키워도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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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야마에서도 악어는 못 봤던거 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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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때문에 잊혀진 지옥의 주인공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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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하얀 연못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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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때문인지 연녹색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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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식물을 기르던 바다 지옥처럼, 여기는 온천수를 이용해 열대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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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두 지옥은 조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걸어가기는 조금 멀지만, 버스편이 너무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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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다 보인 전망대인데... 증기 전망대라고 부르기도 조금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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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푸만을 보면서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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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돼지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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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턱에 뜬금없이 있던 동물 분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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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정도 산길을 걷다보면 피의 지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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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색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쉽네요. 오히려 바다 지옥에 있는게 더 빨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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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순례의 마지막 코스 회오리 지옥. 들어가니 많은 사람이 원형 극장처럼 생긴 곳에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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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10분쯤 기다리니 간헐천이 어마어마한 기세로 솟아오르네요.



거의 5분 가까이 나옵니다. 간헐천 위는 바위로 막혀있는데, 막혀있지 않다면 30m 까지 뻗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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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순례를 마치고 벳푸역으로 돌아갑니다. 일본 제일의 온천현 오이타현에서 온천욕을 못하고 가는 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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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로 내려왔습니다. 초등학교는 체육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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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이 시골이라 최저시급이 좀 싼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보다 1000원이 쌉니다. 이제 일본 워홀은 거의 안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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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가와역에서 벳푸역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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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푸역 앞에 있는 뭔가 흥겨워보이는 아저씨 동상. 온천 사업을 통해 벳푸를 관광지로 알린 분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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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탕(手湯) 도 역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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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로 돌아가는 소닉 다음차 까지는 조금 시간이 있어, 늦은 점심을 먹으러 백화점으로 왔습니다. 근데 백화점에도 족탕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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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푸에도 모리오카처럼 냉면이 있네요. 여기 냉면도 재일교포 분이 시작했다고 합니다. 모리오카 냉면이 짠 맛이 강했다면, 여기는 훨씬 맛이 다채롭습니다. 냉면에 들어간 김치도 훨씬 맛있네요. 모리오카보다는 여기가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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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조금 부족하네요. 벳푸 유명 맛집인 토요켄의 분점이 있어 토리텐(닭튀김)도 주문합니다. 가라아게랑 비슷한데, 튀김옷이 조금 다릅니다. 탕수육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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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채웠으니 다음 여행지로. 일단 고쿠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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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소닉. 파란색 도장은 노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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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의 명물 카보스로 만든 쥬스. 청귤 비슷한 맛입니다. 약간 쌉싸름하면서 새콤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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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라로 돌아와서, 신칸센으로 갈아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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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에키벤으로 하려 했는데 전멸이네요. 점심을 많이 먹기도 했고, 샌드위치로 대강 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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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슈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오카야마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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