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드>의 평가가 좋지만은 않은가 보군요

정성일 평론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갤러리

매니저

더블라지오.(dureraum2016)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9-10-15

<블론드>의 평가가 좋지만은 않은가 보군요앱에서 작성

토미

2022.09.11 21:31:33

조회 185 추천 0 댓글 11

20b2c62fe0ed31ab6fb8d3fb06df231df00eacd34dbca90a6e21ae44

그렇다면, 아무래도 9월 개봉 영화 대결은 <극장판 5등분의 신부>의 승리네요☆

이번 주에 개봉한 <블랙폰>을 보았는데, 다소 실망스러웠던 것입니다. 아마 그 이유는, 에단 호크가 출연하니까 뭔가 있을 거라고 멋대로 기대해버린 저에게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정말로 '뭔가'-말하자면 깊이라고 할만한 게 있긴 합니다만, 저로서는 과연 이 영화의 야심이 지금 시대에 적절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movie_image.pn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697	빌리 와일더와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와 어깨를 나란히 [4]	ㅇㅇ	22.12.01	155	1
696	아리엘 봤습니다 [4]	:p	22.12.01	74	1
695	본즈앤올 봤음 [3]	:p	22.11.30	88	1
693	결산을 한번... [5]	ㅇㅇ(222.119)	22.11.30	118	2
692	2022년 11월에 본 영화들 [11]	ㅇㅇ	22.11.30	473	12
689	역시는 역시네요 [6]	:p	22.11.23	124	0
688	"이런 마을 싫어요! 이런 인생도 싫어요!" [5]	토미	22.11.23	143	0
687	필름 누아르 스타일이 오즈의 프레임과 만났을때 [6]	ㅇㅇ(222.108)	22.11.20	109	0
686	마법에 걸린 사랑2 봤음 [4]	:p	22.11.19	114	1
685	다다미 넉장반 외전이 떴군요 [2]	:p	22.11.18	85	0
684	천국의 그림자를 보았습니다 [3]	:p	22.11.18	96	2
683	정갤러들이 절대 놓치면 안 되는 것 [4]	:p	22.11.17	106	0
682	때론 좋은 영화를 봤음에도 후회될때가 있습니다 [1]	ㅇㅇ(222.108)	22.11.17	93	0
681	폴 600미터 봤음 [7]	:p	22.11.16	232	0
680	벌집의 정령 [1]	ㅇㅇ(222.108)	22.11.15	133	2
679	불릿 트레인을 보지 못했지만 [3]	:p	22.11.14	96	0
678	이미지만으로 영화를 판단하는것만큼 어리석은짓이 없습니다만 [11]	ㅇㅇ(222.108)	22.11.14	255	3
677	사사로운 리스트 [10]	토미	22.11.14	257	4
676	무네카타 자매들 [4]	토미	22.11.13	105	3
675	라울 월쉬의 추적 강추합니다 [3]	:p	22.11.12	81	1
674	정갤러들이여, 집으로 오세요 [9]	토미	22.11.12	148	1
672	유아사 견왕 개봉 확정! [7]	:p	22.11.11	80	0
670	오징어 xx 드디어 봤읍니다 [5]	:p	22.11.09	128	0
668	엣지러너 정주행 완료. [12]	:p	22.11.05	176	0
666	홍상수의 탑을 봤습니다(강스포) [4]	:p	22.11.04	108	0
665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를 [6]	:p	22.11.03	104	0
664	내 친구 이반 랍신 [2]	ㅇㅇ(27.119)	22.11.02	71	0
663	돌아온 울트라맨 그 문제의 에피소드 [1]	ㅇㅇ(222.108)	22.11.02	92	2
660	No More Anime [14]	토미	22.10.31	224	0
658	확실히 연말결산을 저만 올리는걸 보면 [1]	ㅇㅇ(222.108)	22.10.31	85	0
657	세상의 반영, 반영의 세상 속의 환상에 그만 울고말았던 것입니다. [4]	데이비드포스터월리스	22.10.31	104	1
656	2022년 10월에 본 영화들 [16]	ㅇㅇ(222.108)	22.10.31	1060	6
653	펠리니의 8½은 언제부터 작가들의 초자연적 관문이 된걸까요 [3]	ㅇㅇ(222.108)	22.10.29	150	1
652	레벤느망 [2]	토미	22.10.25	169	9
648	짐승의 검 獣の剣 1965 고샤 히데오 [16]	ㅇㅇ(222.108)	22.10.22	121	2
646	모르는 사이 오야 기획전이 열렸군요 [6]	:p	22.10.19	108	0
644	ㅇㅇㅇ 영화제목들을 자꾸 보다보니 [5]	:p	22.10.16	127	0
642	위기의 정갤... 유일한 구원... [9]	토미	22.10.16	270	8
638	가까운 건 작게 보이고 먼 건 크게 보일 뿐이야 [6]	:p	22.10.11	103	0
636	<Living Still Life> - 베르트랑 만디코 단편 [8]	토미	22.10.10	100	0
634	정해성사 [9]	토미	22.10.09	178	0
633	몽상가의 나흘밤 [3]	토미	22.10.07	136	4
632	짱구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만 것입니다 [3]	:p	22.10.06	106	0
631	"나는 몽상가입니다. 내게 현실적인 삶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1]	토미	22.10.06	144	0
630	초강스포)스페이스 카우보이 그리고 시네마스코프 [6]	:p	22.10.06	100	3
629	미조구치 겐지의 베니스 영화제 [5]	ㅇㅇ(175.198)	22.10.04	106	1
628	그 시절 신인이었던 작가들 [2]	ㅇㅇ(175.198)	22.10.04	160	1
627	자연적 sf [3]	ㅇㅇ(175.198)	22.10.03	74	0
625	최근에 [3]	ㅇㅇ(175.198)	22.10.03	135	0
624	블론드 [9]	토미	22.10.02	18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