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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4.08 23:19:34
조회 131 추천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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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습니다

현재 일하는곳이 영화관과 지나치게 가깝기에 그 덕을 좀 봤어요...
이 작품은 조던을 위한 영화도, 조던에 의한 영화도 아닙니다
하지만 조던을 만든 사람들의 영화죠

그 망할 신발... 아무리 개같이 만들어다 비싸게 팔아도 인간들이 줄서면서 개같이 사제끼는 그 신발...(이건 절대 과언이 아닙니다 NBA선수들이 농구화를 아무리 길게 신어도 2경기면 내다버리고 새걸 신는데 지노빌리의 농구화가 경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아예 다리를 뚫어버리는 일이 있었죠... 반면 신발커뮤니티에선 퀄좋은거 보니 짭인가보네란 말이 요즘도 돕니다)
을 만들고 조던에게 신긴 자들의 이야기.

무난했습니다 적당히 실화고 적당히 구라고 벤 에플렉은 한동안 하수구에 있다 적당한 때에 돌아와 기량발전상을 득템한 느낌.

조던이 눈감고 자유투를 성공시킨뒤 새파란 무톰보에게 그랬다죠. "WELCOME TO NBA"

벤 에플렉이 다시 클린트 이스트우드옹의 길로 돌아온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P.S 1 맹크처럼 진입장벽이 있는 영화는 아니나 NBA 골수팬이라면 3배는 더 재밌을 영화입니다. 즉 굳이 농구를 몰라도 손해까진 아닌데 영화를 온전히 재밌게 즐기라면 아무래도...
번역하신 분께서 이 점을 염두에 둔건지 영화 중간중간 아무것도 모를 인간들을 위해 배려상? 의역을 쓰신것 같았어요

P.S 2 통풍도 잘 안되고 아웃도어 쪽 제품이 아닌 이상 농구로 밥먹는, 혹은 취미인 인간외에 사실 이득될게 아무것도 없는 것이 농구화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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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갖고싶은 것일까요... (잔뜩 욕해놓고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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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도 언급되는 조던의 모교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의 유니폼 배색을 본따 만들어진 유니버시티 컬러의 에어조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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