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러스티 맨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4.10 21:58:13
조회 133 추천 3 댓글 3
														

7dee8274c1f4608523ee8e91309c706f38ca49566f46b40ab5a3bc54e329e59229ec5913294f15a635a371182d9221179ad2bec3

“이 영화는 웨스턴이 아니다. 이 영화는 자신만의 집을 원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니콜라스 레이
뿐만 아니라 남성과 여성, 자유와 자본주의, 꿈과 희망, 성공과 실패, 혹스적 타나토스와 로데오에 관한 영화

08ed8673b1f16df0239b8096419c7019b281bde35b5c0e60dc254e769e65db279da2cfda925c996e47a8bc0ee8f1dd5cb0cd55a5

로데오 판을 아주 디테일하게 그려서 생소한 세계에 흠뻑 빠져들어 시간을 보내는 재미가 있더군요 로데오 판의 다양한 사이드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디테일과 생명력이 느껴져서 좋은
디테일한 세계관과 남성성의 탐구. 마이클만이 평생 도달하고자 했던게 이 영화 아니었을지

7b9c8171bc876af523ebf793409c706d8cea6a4292db00f377df624015ebe16a1011ecfa6ceae028a8c60739be266be06c05ef

외향적 마초와 내향적 마초
아서 케네디와 로버트 미첨

0ce88705b18a1cf3239e8697359c7018ffc25870b10824ac0c1cc7a3ee02ecc1ce128c548a7c87b953d5ef05edd515008ba2c595

0c9ef674bd821ef423e8f794479c706d83fbbbe67f7c50a86135b28e5072aa16a707908abbdcf91916ee35a176f6542c016d0c

수잔 헤이워드의 눈동자

간절한 눈동자들의 충돌과 엇갈림. 개인적으로 그레이의 더야드를 그러한 이유에서 좋아하는데 레이의 영화는 거기에 인물이 감정적으로 가장 취약할때 송곳처럼 파고드는 특유의 편집 타이밍이 더해져 매 작품 감정적인 폭탄과도 같은 클로즈업의 연속이 등장하는 

+오랜만에 극장에 가서 파벨만스를 봤습니다만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스필버그의 드팔마 영화라는 평이 재밌던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032 어쩌다 보게 된 트럭 기사 영화들 [3]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110 2
1031 스파이더맨 아니메 재밌네요 [7]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140 4
1030 상하이 블루스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9 177 11
1028 꿈 속의 사랑싸움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111 1
1027 멋진 세계를 봤습니다만 [4] ㅇㅇ(112.165) 23.06.17 99 3
1026 웨앤 신작이 존스 영화를 오마주 했다길래 [7]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132 2
1024 살파랑 1,2편 봤음 [4]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6 90 1
1023 요즘 본 영화들 [6] ㅇㅇ(210.94) 23.06.15 226 1
1022 내 피에선 쇠 맛이 난다!!! [2]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2 84 0
1021 여름맞이 서핑 영화들 [8]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1 132 2
1020 설리반의 여행을 봤는데 [2]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1 96 3
1017 마음에 빚진 데 처음이자 마지막. [4] 도적(27.119) 23.06.09 99 3
1016 부천 올해도 온라인 상영 병행하는군요 [9]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141 1
1013 5월결산 [9] ㅇㅇ(14.40) 23.06.04 566 8
1011 아니 랄비지가 터졋다니요 [4]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31 95 0
1008 정갤러는 모두 쉘위댄스 시청바람 [2] ㅇㅇ(118.45) 23.05.28 105 0
1005 정예린 너무좋아 [1] ㅇㅇ(182.216) 23.05.19 85 0
1003 요즘 본 영화들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8 258 7
1002 닷지 시티 보고 [1]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5 74 1
1000 갤주가 더 용기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11] d:(211.246) 23.05.12 350 8
999 매리와 래리 [1]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0 80 1
994 올해 유독 아니메가 자주 나오는 것 같은 [4]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4 120 0
992 스무살 다시 또 스무살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4 136 7
991 캐나다 나라야마 부시코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3 146 0
989 하X구치 X스케의 해변의 신밧드 [1]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7 86 0
988 늦은 산책.. [14]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7 202 3
987 정갤러들도 [7]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7 136 2
986 정갤의 집단지성이 필요한 [10]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5 177 0
985 빅 건다운을 봤습니다 [4]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5 87 0
983 통피로 편하게 갤질할 수 있는 곳은 이제 정갤밖에 남지 않았군요 [3] ㅇㅇ(223.39) 23.04.23 130 0
981 제시 제임스를 다룬 영화 셋 [4]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6 139 8
979 클린트 이스트우드 고독한 방랑자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5 116 0
976 거울 속 외딴 성 좋네요 [5]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2 118 0
975 레이카트, 윌리엄스, 차우의 최애 영화 네 편 [4]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1 103 0
러스티 맨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0 133 3
973 시마론 1930<-오늘 본 영화임 [6]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09 148 0
972 JUST DO IT.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08 131 0
971 나일의 딸을 봤답니다 [5]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08 95 1
969 로널드 레이건의 퀴어 시네마 [3] ㅇㅇ(210.94) 23.04.05 123 0
968 아직 못봤습니다만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04 92 0
967 옥상은 우리의 것 [1]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03 76 0
964 3월엔 꼴랑 8편만 봤군요...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02 105 2
962 유랑의 달을 보았는데 [3]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01 143 0
959 알카자르 전투 존나 웃기네요 [4] ㅇㅇ(210.94) 23.03.31 93 1
958 유아사의 영상연에 비견할 만한 [3]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30 131 0
957 웨앤 신작 기대되는군요 [3]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8 101 2
955 블랙코드 3회차 [2] ㅇㅇ(210.94) 23.03.28 124 1
954 스스의 영화를 보고 느꼈습니다만 [3] ㅇㅇ(112.165) 23.03.27 137 5
952 이니셰린의 밴시 [6]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6 120 1
950 클이 신작 소식은 언제 들을 수 있을지 [4]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4 93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