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갤러들도 - 정성일 마이너 갤러리

정성일 평론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갤러리

매니저

더블라지오.(dureraum2016)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9-10-15

정갤러들도앱에서 작성

2023.04.27 17:45:25

조회 137 추천 2 댓글 7

7e9b8507c1f11982239ef293309c70189dac5595347cc54f3fcabe06ae97517a59b58940b7b624269c15e191cf3e6eb6118b6b

정병규의 빛나는 시작을 함께 하시지요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3F5ADCAD-ADFF-4EAD-87FB-CBBAD01742B0.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1047	웨스트바운드 [4]	:p	23.07.14	96	0
1046	지즐나없 [7]	:p	23.07.13	114	0
1044	톨 T [2]	:p	23.07.11	87	0
1043	정네스트의 은혜 [4]	:p	23.07.10	144	0
1042	<잃어버린 지평선>과 <인디아나 존스와 마궁의 사원> [2]	ㅇㅇ	23.07.07	158	5
1040	공포의 보수 무난하네요 [4]	:p	23.07.04	117	3
1039	뭐하냐 영화의 신 탄생일이다 [4]	ㅇㅇ(112.165)	23.07.04	97	5
1038	오늘은 갤주님이 태어나신 날 [9]	더블라지오.	23.07.04	151	8
1037	아니메 시리즈는 여러모로 아쉽네요 [2]	:p	23.07.03	66	0
1035	애스터로이드 시티와 클로즈업 [2]	:p	23.06.29	112	3
1034	애스터로이드 시티 역시나 좋네요 [9]	:p	23.06.29	137	3
1033	x갤에 올린 하혹 플차 [8]	:p	23.06.27	153	2
1032	어쩌다 보게 된 트럭 기사 영화들 [3]	:p	23.06.22	110	2
1031	스파이더맨 아니메 재밌네요 [7]	:p	23.06.21	140	4
1030	상하이 블루스 [3]	ㅇㅇ	23.06.19	179	11
1028	꿈 속의 사랑싸움 [2]	ㅇㅇ	23.06.17	112	1
1027	멋진 세계를 봤습니다만 [4]	ㅇㅇ(112.165)	23.06.17	100	3
1026	웨앤 신작이 존스 영화를 오마주 했다길래 [7]	:p	23.06.17	134	2
1024	살파랑 1,2편 봤음 [4]	:p	23.06.16	92	1
1023	요즘 본 영화들 [6]	ㅇㅇ(210.94)	23.06.15	227	1
1022	내 피에선 쇠 맛이 난다!!! [2]	:p	23.06.12	85	0
1021	여름맞이 서핑 영화들 [8]	:p	23.06.11	136	2
1020	설리반의 여행을 봤는데 [2]	:p	23.06.11	97	3
1017	마음에 빚진 데 처음이자 마지막. [4]	도적(27.119)	23.06.09	101	3
1016	부천 올해도 온라인 상영 병행하는군요 [9]	토미	23.06.07	143	1
1013	5월결산 [9]	ㅇㅇ(14.40)	23.06.04	568	8
1011	아니 랄비지가 터졋다니요 [4]	:p	23.05.31	97	0
1008	정갤러는 모두 쉘위댄스 시청바람 [2]	ㅇㅇ(118.45)	23.05.28	107	0
1005	정예린 너무좋아 [1]	ㅇㅇ(182.216)	23.05.19	87	0
1003	요즘 본 영화들 [5]	ㅇㅇ	23.05.18	261	7
1002	닷지 시티 보고 [1]	:p	23.05.15	76	1
1000	갤주가 더 용기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11]	d:(211.246)	23.05.12	354	8
999	매리와 래리 [1]	:p	23.05.10	81	1
994	올해 유독 아니메가 자주 나오는 것 같은 [4]	:p	23.05.04	122	0
992	스무살 다시 또 스무살 [6]	ㅇㅇ	23.05.04	140	7
991	캐나다 나라야마 부시코 [5]	ㅇㅇ	23.05.03	148	0
989	하X구치 X스케의 해변의 신밧드 [1]	:p	23.04.27	88	0
988	늦은 산책.. [14]	:p	23.04.27	205	3
	정갤러들도 [7]	:p	23.04.27	137	2
986	정갤의 집단지성이 필요한 [10]	:p	23.04.25	180	0
985	빅 건다운을 봤습니다 [4]	:p	23.04.25	89	0
983	통피로 편하게 갤질할 수 있는 곳은 이제 정갤밖에 남지 않았군요 [3]	ㅇㅇ(223.39)	23.04.23	132	0
981	제시 제임스를 다룬 영화 셋 [4]	:p	23.04.16	141	8
979	클린트 이스트우드 고독한 방랑자 [4]	ㅇㅇ	23.04.15	117	0
976	거울 속 외딴 성 좋네요 [5]	:p	23.04.12	120	0
975	레이카트, 윌리엄스, 차우의 최애 영화 네 편 [4]	:p	23.04.11	105	0
974	러스티 맨 [3]	ㅇㅇ	23.04.10	135	3
973	시마론 1930<-오늘 본 영화임 [6]	:p	23.04.09	150	0
972	JUST DO IT. [4]	ㅇㅇ	23.04.08	132	0
971	나일의 딸을 봤답니다 [5]	:p	23.04.08	9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