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핸은 올림픽 나가기라도 하면 진짜 기적이고

여핸은 농어촌 전형으로 ㅋㅋㅋㅋㅋ나가기야 나가겠지.

지금 뽑힌 대표팀 명단을 살펴보자.

저 중에서 올림픽에서 주전으로 뛴 선수 몇명?? 포지션별로 한명씩은 됨?? 주전급 아니어도 최소한 올림픽이든 세선에서 활약 좀 한 선수 몇명?

강감이 대표팀 맡은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자기팀 선수들 위주로 주전백업 할거없이 데려가서 세계대회를 무슨 부시공 경험치 쌓게 하는 무대도 아니고 수년동안 수억은 들었을 국가세금으로 저 지롤을 떨었으면 최소한 무슨 책임이라도 져야지, 도올 망쳐놓고 대표팀 지휘봉 놓는게 책임지는 자세임??????

올림픽 성적 안 좋은 정도면 감독직 내려놓는 정도로 퉁 칠수 있지만 이건 정도가 다르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숙하고 싶으면 부시공 지휘봉도 내려놓고 핸협임원직도 내려놓고 몇년 외유라도 하든지, 옆나라처럼 최소한의 책임지는 자세도 없이 떡하니 다음해 리그에서 또 부시공 감독하고 있고 ㄷ ㄷ ㄷ ㄷ  

부시공 출신이면 주전백업 할거없이 진천물 다 먹어보고 자기 라이벌팀 특히 삼척은 대놓고 배척질 해놓고, 그렇다고 그 팀 선수들이 리그에서 스탯쩔고 날아다닌것도 아님ㅋ 나도 잘하는팀이 좋아 이런 식이어서 부시공 경기 다 지켜봐도 얘네는 그냥 기술도 없고, 전략도 없고 개인기로 각자 알아서 도생하는 스타일이어서 감독이 죽어라고 어디가서 용병이나 데려오고 타팀에 선수들 빼오고 이런 식이지, 박ㅈㅎ같은 유망주도 쳐 망하게 내버려 두고 권ㅎㄴ 데려가서 한 짓 생각하면 어흌ㅋㅋㅋㅋㅋㅋㅋ

삼척 이감독도 협회 이사던데 이사빨보다 좋은게 핸협건국시조님 사위빽이라서 그런거 아닌지? 그런 의혹 받기 싫었으면 국대팀 잘 꾸릴 생각을 했어야지 자기 성적 내고 싶어서 잘하는 선수들은 굴리다가 십자인대 박살내, 그전엔 국대생각도 못할 선수를 부시공만 들어가면 국대발탁해 

다 망한 대표팀에서 다시 유망주들 뽑아서 키우고 경험치 먹여야 되는데 언제 먹이고 언제 키우고 누가 그걸 함?? 국내물정1도 모르고 딱 봐도 노관심인 유럽감독 데려와서 욕받이 시킬려고 또 지들 ㅈ대로 대표팀 뽑고 말이죠. 

유ㅅㅈ 조ㅅㅇ 이ㅎㅈ 송ㅈㅇ 한ㅁㅅ 이런 선수들 2017부터 데리고 다니면서 키우고 안될거 같으면 빼고 했어야지 이제 은퇴 생각할 나이에 갑자기 대표팀???

파올에 10팀 참가하는데 개최국 1, 아프리카 1, 아시아1, 북중남미1 이렇게 빼고 나머지 다 유럽팀임. 도올 은메달인 러시아 참가 밴 당할거 확실하고 도올우승팀 프랑스는 개최국이고 나머지 덴마크나 독일같은 팀들 들어올거 같은데 여기가서 과연 1승은 커녕 1무 할 수준은 될까? 키워놓은 선수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