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동생새끼 진지하게 자기인생에서 사라져줫으면 좋겠으면 개추 ㅋㅋㅋ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27 19:42:51
조회 136 추천 4 댓글 1
														

7bec8670b78161f03be681ed449f34331437a3e29a70257e2ca66cc8df

더불어 이우도 댓글로 적고가라 여따라도 하소연해야 화가 좀 풀리지않겟냐시발


내 동생은 대충 어떤놈이냐.존나 장문이니까 귀찮으면 마지막 요약 봐라.근데 다 읽어야 더 와닿을거임

1.비염은 지잘못 반 아빠의 담배냄새 잘못 반임. 나는 비염 나았는데 얘는 왜 못나았냐? 나는 내 몸 잘 챙기려고 신경많이쓰고 음식도 몸에안좋은거 존나 가려먹고. 반면 이새끼는 먹는것도 자극적이고 몸에안좋은 인스턴트만 잘처먹고 몸 신경도안쓰고 얜 지 코 망가져가는데 아빠 담배냄새나는거 아랑곳않고 아빠한테 그냥 맨날 가까이갔음.덕분에 아빠는 이새끼땜시 나보고 동생은 뭐라안하는데 니는 왜 담배냄새난다고 생 난리냐 너 이상하다 라는 씹소리를 하는데 힘만실어줌.더불어 지 몸을 안챙겨서 지 눈건강도 지가 씹창냄. 눈깔 비비지마라.안경이싫음 렌즈라도 끼고다녀라.밤에 쳐자고 핸드폰 불끄고하지마라 햇는데

밤에 불끄고 안자고 누워서 폰질,안경 렌즈 다 안끼고 눈 나쁜새끼가 맨날 씨발 가오에 목숨걸고 눈 찌뿌리며 부릅뜨고 돌아다니고,눈깔 존내 비비더니 지스스로 지눈깔에 원추각막 야기해서 군대도 6개월 다니다가 면제받고 나옴. 얼마나 심각하면 군애서 면제주고 내보냈겠냐. 병신새끼 지가 자초해서 1도안불쌍함 그대로 장애새끼되서 뒤졋음좋겟음


2.대가리가 쳐 비어갖고 고딩때 지혼자 다른 반친구들보다 훨씬 심각하게 불법토토중독에 빠짐. 지 주변놈들은 가볍게하다가 아닌거같아서 다 끊엇는데 지혼자만 병신같이 못끊고 심지어는 지가 다니는 학교 애들 전체 반 다 돌면서 쌩판 모르는애들한테조차 돈꿔달라고 그지새끼마냥 말하고 다녀서 지 친구가 너무 심각해보인다고 집으로 찾아와서 나한테 말려달라고 부탁하고간정도. 3년이나 걸려서 겨우끊음


3.청소 빨래 할 생각을 안함. 냄새를 비염때매 잘 못맡으니 평소 성격과 맞물려서 걍 시발 청소 빨래 필요성을 안느낌.개지랄해서 겨우 눈에 보이는 어질러진걸 정리하는거만 겨우 하게됨.근데 기본적인 빗자루질 걸래질 빨래 안하니 냄새는 그대로지.
온갖 개지랄을해도 이 씨발놈은 필요성을 못느낌
웃긴건 지도 지 방 답답한지 쳐잘때마다 창문열고 환기해놓고잠
창문으로나오는 악취는 내몫임 씨발
방 악취가 얼마나좆되면 이새끼 방에서 나와서 돌아만다녀도 시발 집에 악취가 순식간에 감돈다


4.요리치주제에 씨발 온갖 실험정신은 있어가지고 맨날 라면에 핫바쳐넣고 볶아먹는 등 온갖 괴식은 다 해처먹을라카고 후각이 종범이다보니 지가 뭐가 문젠지조차 못깨닫는새끼라 내가 일일이 말해줘야하는데 학습능력은 니미 좆박아서 하나를 말해주면 하나밖에모름. 그래서 시발 알고리즘 깨닫고 다음 실수를 안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내용만 다른 같은 실수를 무한 반복함


5.그리고 저 모든걸 혼내는건 오롯이 나뿐이고 부모님은 별로 세게 혼내지를 않음.막내새끼라고 쳐감싸는게 안봐도 눈에 보임.도박중독때도 내가 애 정신과 보내라 씨발 말좀 들어라 부모님한테 심각성 고무시켜도 말 안쳐듣다가 집안 개판날수준까지 가서야 혼내고 내말듣더라.감싸는 수준이 씨발 어느정도냐, 애새끼가 지가 자초해서 지 눈깔 조져논걸 가지고 나중에 이새끼 결국 눈 장애인되버리면 부모님 죽고나서 형인 니가 좀 돌봐줘라 이지랄함


내가 씨발 잘못한것도 없는데 내가 왜그래야되냐니까 씨발 온갖 불쌍한표정 다지으면서 나한테 구래도 동생이자나 이러면서 쳐떠넘길라카고하길래

그새끼 눈깔조진거 엄마아빠도 내잘못도 아니니까 걍 냅두라고 하니 아빠는 대놓고 나보고 존나 이기적이다하고 엄마도 허탈한표정지으면서 알았다그러더라

아니씨발 그렇게 좆같은짓 다하고 사는 애새끼가 소중하면 자기들이 싸질럿으니까 자기들선에서 정리해야지 내가왜씨발
안그래도 씨발 셋다 문제많은인간이라 같이살기 좆같은데.

아빠는 예전에 꼴초가정폭력충대화불능>지금은 내가 15년넘게 자살충동겪어가며 개지랄하고 눈앞에서 자살하려고하고 아빠 경찰에 신고박고 한 끝에 거의다 사라짐 겨우겨우,엄마는 방관자에 한말에 책임안짐 이것도 개지랄 존나해서 겨우고침,동생은 구제불능 개병신빡대가리쓰레기인데 이새끼는 부모가 쳐감써고돌아서 아직도못고침.


개씨발 집구석꼬라지 하나같이 존나 다 병신쓰레기같아


자식교육이 뭔지도 모르는 부모에 지가 뭐가문젠지도모르는 동생에




난 뭔죄를 지어갖고 씨발 이딴집에태어난건지




그래도씨발 동생 집에없을땐 좀 살만한데 이새끼 들어오면 이새끼가 사고치고>엄빠가 쳐감싸고돌고 이게 반복되서 살기가 너무 좆같아짐



6.진성 힙찔이새끼임.진지하게하는게아니라 힙합을 좆으로배우고 좆으로알고 좆으로하는중임.뭐가됏든 음악을 할거면 디깅이라고 국내외 안가리고 많이 찾아듣고 듣는 귀 기르고 가사쓰는것도 진지빨고 연습좀 하고 해야하는데

이새낀 랩한다고 설치면서 하는게 맨날 쇼미 고등래퍼 이딴 오글거리는 유치찬란 예능쇼나 보고 거기서 뜬 최신유행 좆같은 국내힙합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이딴거 쳐들으면서 그게 힙합이랍시고 오글거리는 랩에 빠져서 씨발 치우라는 방은 안치우고 맨날 어딜그리 싸돌아댕기는지. 씨발 쇼미충들처럼 지도 실력이아니라 좆목질로 뜨고싶어서 저러나싶음

좆같이못하는 랩 들어주는것도 고역이다씨발새끼.내가 듣는 앨범 한장이라도 쳐들어보라고 던져줘도 안듣고


떠맥여줘도 안해씨발련




요약


1. 지 몸 남이 좀 챙기라고 조언해주고 도와줘도 지가 사양하고 지가 지 몸 망치는 병신

2.골빈 대가리 덕분에 지 혼자 학교내에서 불법토토 중독 제일 중증이었음

3.청소 빨래 안함

4.요리치주제에 실험정신은 투철해서 온갖 괴식 쳐만들고 집구석에 괴상한 악취나게만듦

5.학습능력 더럽게없어서 하나를 말해주면 하나밖에못하고 같은실수 계속 반복함


6.이 모든걸 혼내고 지랄하는건 내몫이고 부모는 조또 말로 대충 타이르기만하고 제대로 혼내는걸 못봄. 내가 이새끼 팰라카면 뭐하는짓이냐고 혼내는건 부모가 혼낸다 이지랄싸고 쳐감싸고돔. 심지어 이새끼 눈깔 지가 지손으로 조져놧는대 나중에 장애인되면 이새끼 나보고 감당하라고 떠넘길라그럼


7.개 중증 힙찔이새끼임.랩 오글거려서 못들어주겠음






요약해도 기네씨발




하 진짜 씨발.난 이새끼 혼내면서 개지랄하는거도 지쳐서 이젠 크게화내봣자 내 분노게이지 상승하고 스트레스만 증폭되니 힘도없어서 걍 말로만 적당히 화내고잇는데


하씨발 진짜 걍 빠따들고 디지게패고싶은데 부모가 나보고 쳐지랄하고 걍 씨발 코로나끝나는대로 돈모아서 얼른 나올란다씨발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921 애미 시발련 또 잔소리 시발 ㅇㅇ(121.129) 03.16 15 0
920 가정교육 못 배운 애들 찐특징 가갤러(121.184) 03.04 17 0
919 자기는 뭐뭐 까지 맞아봤다 하는애들 ㅈ같음 가갤러(121.184) 03.04 15 1
918 정치얘기만 나오면 엄빠둘이 계속 싸운다 ㅇㅇ(175.121) 02.25 13 0
917 가정 교육이 진짜 중요하다는걸 느낌 [1] 또또뿡(211.215) 02.19 45 2
916 진짜 답도없네 집이 가갤러(124.59) 02.07 19 0
914 ㅅㅂ 가족이 페미니스트인데 어카냐 [1] 배고픈페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6 0
912 어릴때 애미1년이 매일 하루종일 바둑학원 잇게 하고하고. TXT 미노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92 0
911 신에게 묻고싶은 지구의 ‘엄마 - 아이 관계’. TXT 텐구아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41 0
910 부모탓 하는 내가 폐륜아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44 0
909 애미 애비 노인네 ㅅㅂ 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30 0
908 가정폭력 ㅇㅇ(122.45) 23.11.16 20 0
907 사랑이 뭐지 [1] 가갤러(112.156) 23.11.16 25 0
906 가족보다 아빠 본인이 먼저인건 무슨 심리죠? 걍 이기적인거임? 안하무인 메미(125.182) 23.11.07 15 0
904 엄마께 혼나면 과하게 화가 남 가갤러(94.8) 23.10.18 25 0
903 아 씨발 좆같다 [2] ㅇㅇ(1.246) 23.08.13 76 0
902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가 뼈져리게 느끼는게 연예인 보면 와호장룡(221.160) 23.07.29 91 3
898 40살 기혼자인데 엄마랑 대판싸움. [2] ㅇㅇ(223.39) 23.07.04 87 0
894 우리 아빠가 이상하다 진짜 [3] ㅇㅇ(39.116) 22.12.24 160 0
893 부모님 감사합니다. ㅇㅇ(223.38) 22.12.20 71 0
892 부모가 멀쩡히 살아있는데 연끊고 지낼려니까 좆같노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9 117 0
891 인사를 못받아서 뒤진 귀신이 붙었나 ㅇㅇ(61.83) 22.12.01 56 0
889 울 엄마 이해 안 가는행동 top1 ㅇㅇ(118.235) 22.11.14 100 0
885 부모님이 두분다 입양아면 ㅇㅇ(106.101) 22.10.04 52 0
882 부모랑 맞짱 뜸 ㅇㅇ [5] 작수국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1 220 6
881 우리 엄마는. ㅇㅇ(211.224) 22.08.07 50 0
880 집나가고싶어 ㅇㅇ(210.205) 22.07.30 50 0
878 집 나갈까말까 글 읽고 조언좀 해줘 [4] ㅇㅇ(124.54) 22.07.29 182 3
877 애비새끼 갑자기 정신병 도졌다 ㅋ [1] ㅇㅇ(211.228) 22.07.19 126 1
876 시골 깡촌 사람이랑은 결혼 하지마라 ㅇㅇ(112.151) 22.07.13 62 0
875 꼰대들이랑 못 살아먹겠다 ㅁ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5 35 0
874 ㅋㅋ엄마 불륜 이야기를 아빠한테 들으면 어떨것 같음? ㅇㅇ(58.225) 22.06.20 126 1
872 결국 밖에서 밤 샘 Han_Gu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29 60 0
871 활활 타오르는 불타는 효자(스압 주의 긴 글 주의) Han_Gu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29 82 0
870 우리집안 부모님은 혈액형,고향 밸런스가 안맞는거 같음 ㅇㅇ(124.49) 22.05.21 56 1
868 씨발 못살겠다 ㅇㅇ(106.101) 22.05.17 73 0
867 술담배따위 일절안하고 맨정신으로 버텨 호현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1 75 0
865 방 문 못닫게 하는거는 무슨 의미가 있는거임? [1] ㅇㅇ(116.32) 22.05.04 81 0
863 막장부모가 엄청나게 많은 이유. TXT 미노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5 161 1
862 신혼부부 진짜 힘들어요.... ㄷㄷ(110.45) 22.03.25 62 0
860 가족이랑 싸우고 경찰까지 불럿엇음 ㅇㅇ(14.7) 22.03.14 83 0
동생새끼 진지하게 자기인생에서 사라져줫으면 좋겠으면 개추 ㅋㅋㅋ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7 136 4
855 코로나 17만 ㄷㄷ 1(218.237) 22.02.24 44 0
854 깡시골은 그 특유의 느낌이 있음. 그게 너무 싫음 ㅇㅇ(112.151) 22.02.23 93 0
853 ㅋㅋ ㅇㅇ(211.36) 22.02.22 37 0
850 아내가 날 사랑할까요 ㅇㅇ(182.219) 22.02.04 201 0
849 죽고싶을 만큼 엄마가 너무 싫음 ㅇㅇ(211.36) 22.02.03 232 1
848 아빠 병신 핵좆같은새끼 사람 존나 폐암 걸리게하네 씨발놈이 [2] ㅇㅇ(223.38) 22.01.14 163 2
847 가족새끼들 때문에 존나 힘들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464 9
841 맘이 너무 아프다 ㅇㅇ(222.100) 21.11.21 80 0
12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