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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애미1년이 매일 하루종일 바둑학원 잇게 하고하고. TXT

미노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27 04:20:04
조회 91 추천 0 댓글 0
														






동네 좋고 착한 애들이랑 놀고 잇으면 애미1년이 와서


나 데려가고 재네랑 놀지 말라고 하고 (집이 가난한 애들이라 그런듯)




이래서 어릴때 놀던 애들과 갈라졋는데 애미1년이 나보고


왜 밖에 나가서 애들이랑 안놀고 맨날 집에만 잇냐고 또 지랄해댓음




이 년 대체 뭐지


글고 이년이 이러는거 옆에서 뻔히 보며 방관방조 한 애비새끼도 마찬가지







어릴적의 이런 양육에 대해 항의하니



​​​​
애미


-


내가 안그랫다고 니 인생이 달랏냐


돈 필요할때 달라할때 마다 줫다


(쌩구라임 필요하고 달라할때 안주고 안해줫음


이거땜에 어린시절 내내 극도로 심각한 피해보고


밥 안주고 사먹을돈도 없어서


매일 하루종일 바둑학원에 잇엇던거고


바둑학원서 시켜먹는 배달음식 먹으며 자람)





애비


-


학원 보낸게 잘못은 아니잖아








둘다 지들 양육이 정상이엇다고 주장함




애미1년이 친척들이 준돈 수백만원 다 가져가고 


용돈 달라해도 안줘서 한푼도 없게하고


​​​​​​밥도 안줘서 매일 바둑학원에 낮부터 밤까지 잇엇음


바둑학원서 시켜먹는 배달음식 먹으며 자람


밥 먹기 위해 초딩때부터 매일 낮부터 밤까지 바둑학원에 잇어야 햇음





친척 중 부유한 변호사가 어릴적 나한테 돈 만이 줫는데


​​​​애미1년이 다 가져가고 용돈 달라고 아무리 계속 말해도 안줘서


​​​​나한텐 단 한푼도 없엇음







학교시험 평균 95 이상이면 새컴 조은거 산다 



애비 새끼가 약속해놓고 약속 안지키고


애비새끼가 지 동생이 쓰던 ​​​​​



메인보드 내장 그래픽 쓰는 쓰레기 성능 중고컴 사고 



이걸로 한다고 일방적으로 선언 함







이게 겜할 때 계속 다운되서


내가 이거땜에 어린시절 수년간 극심한 피해보고 매일같이 열불내고 분통터지고


​​​​​​극심한 스트레스 받는데 수년간 바로 앞에서 뻔히 보면서 둘다 암것도 안함





새 컴 살돈 업는집 아니엇음 애비 대기업 연구원에 맞벌이고


​​​​얼마든 살수 잇는데 내가 갬하는게 싫다고 저런거





저 컴퓨터 판 애비의 동생새끼한테 계속 다운된다 말햇더니



적반하장으로 나한테 지랄 해댓는데



애미애비 두마리 다 이거 뻔히 보고 들어놓고 역시 아무것도 안 함



지 아들이 저런 극도로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데



부모란 것들이 뻔히 봐놓고 암것도 안하고 걍 신경조차 안써



지 자식한테 저런 개차반 인간 쓰레기짓 하는 넘한테



그러지 말라고 경고 조차 안하고 걍 가만히 잇어



이것들이 부모는 커녕 과연 사람새끼들일까?









​​​​​​​

시디롬에 문제 잇어서 게임 설치 못하는 문제 땜에


몇주간 계속 스트레스 받다가


이거 땜에 하루 학교 안갓더니 쌍욕하며 내 시디들 다 부숨


이것도 몇주간 저 문제 땜에 내가 계속 분통 터지고


스트레스 받는거 뻔히 봐놓고


​​​​​둘다 암것도 안함





이것들이 부모는 커녕 인간이긴 한가





한국 부모들 중 이런 부류들 널렷는데


애들 보호 및 자기보호 교육은 전혀 안하고


애들한테 부모의 은혜니 부모한테 순종하라고 세뇌하고


부모 신격화 세뇌교육이나


​​​​​​주구장창 해댓던게





한국 조부모들 교사들 학교교육과 언론방송들이고






​​조선은 요마악귀 소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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