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을 만큼 엄마가 너무 싫음 - 가정 마이너 갤러리

.가정(홈,푸드,라이프,가족) 등에 대해 나누는 곳입니다.

매니저

없음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7-07-10

죽고싶을 만큼 엄마가 너무 싫음앱에서 작성

ㅇㅇ(211.36) 2022.02.03 14:59:02

조회 235 추천 1 댓글 0

계속 남 욕이나 친척 욕 등등 다른 사람들 뒷담깜

엄마가 교회 다니는데 교회 1부 2부 순서가 있으면 2부만 가다가 오랜만에 1부에 갔는데 사람들이 어 누구누구씨 1부에 오셨네요 이렇게 말했을 뿐인데 엄마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서 그 사람이 본인 1부에 왜 왔냐는 식으로 말한거라고 받아들이고 나한테 그 사람들 뒷담까고 엄마가 큰 엄마한테 다리아프다고 해서 큰 엄마가 다리 아픈데 가만히 두면 할머니처럼 될 수 있으니 관절병원에 가서 주사 맞아라고 했는데 엄마는 또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서 나한테 큰 엄마 뒷담까고 앞에서는 큰 형님 짱이러고..

엄마가 나한테 사람들 욕할 때마다 난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고 스트레스 엄청 받음 그래서 엄마한테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라고 했는데 뭐가 부정적이냐면서 짜증내니까 나도 짜증내서 서로 싸우고 미치겠음 진짜 솔직히 이런 일 말고도 말이 안통하는 것도 있고 나이를 거꾸로 먹는거 같은 느낌 진짜 너무 싫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922	우리 아빠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	가갤러(211.105)	05.15	10	0
921	애미 시발련 또 잔소리 시발	ㅇㅇ(121.129)	03.16	24	1
920	가정교육 못 배운 애들 찐특징	가갤러(121.184)	03.04	26	0
919	자기는 뭐뭐 까지 맞아봤다 하는애들 ㅈ같음	가갤러(121.184)	03.04	24	1
918	정치얘기만 나오면 엄빠둘이 계속 싸운다	ㅇㅇ(175.121)	02.25	20	0
917	가정 교육이 진짜 중요하다는걸 느낌 [1]	또또뿡(211.215)	02.19	53	2
916	진짜 답도없네 집이 [1]	가갤러(124.59)	02.07	23	1
914	ㅅㅂ 가족이 페미니스트인데 어카냐 [1]	배고픈페미	01.22	43	0
912	어릴때 애미1년이 매일 하루종일 바둑학원 잇게 하고하고. TXT	미노루	23.11.27	97	0
911	신에게 묻고싶은 지구의 ‘엄마 - 아이 관계’. TXT	텐구아레스	23.11.25	45	0
910	부모탓 하는 내가 폐륜아냐?	ㅇㅇ	23.11.21	48	0
909	애미 애비 노인네 ㅅㅂ 다	ㅇㅇ	23.11.21	32	0
908	가정폭력	ㅇㅇ(122.45)	23.11.16	23	0
907	사랑이 뭐지 [1]	가갤러(112.156)	23.11.16	28	0
906	가족보다 아빠 본인이 먼저인건 무슨 심리죠? 걍 이기적인거임? 안하무인	메미(125.182)	23.11.07	17	0
904	엄마께 혼나면 과하게 화가 남	가갤러(94.8)	23.10.18	28	0
903	아 씨발 좆같다 [2]	ㅇㅇ(1.246)	23.08.13	80	0
902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가 뼈져리게 느끼는게 연예인 보면	와호장룡(221.160)	23.07.29	93	3
898	40살 기혼자인데 엄마랑 대판싸움. [2]	ㅇㅇ(223.39)	23.07.04	92	0
894	우리 아빠가 이상하다 진짜 [3]	ㅇㅇ(39.116)	22.12.24	166	0
893	부모님 감사합니다.	ㅇㅇ(223.38)	22.12.20	73	0
892	부모가 멀쩡히 살아있는데 연끊고 지낼려니까 좆같노 [1]	ㅇㅇ	22.12.09	123	0
891	인사를 못받아서 뒤진 귀신이 붙었나	ㅇㅇ(61.83)	22.12.01	57	0
889	울 엄마 이해 안 가는행동 top1	ㅇㅇ(118.235)	22.11.14	103	0
885	부모님이 두분다 입양아면	ㅇㅇ(106.101)	22.10.04	55	0
882	부모랑 맞짱 뜸 ㅇㅇ [5]	작수국1	22.08.31	227	7
881	우리 엄마는.	ㅇㅇ(211.224)	22.08.07	50	0
880	집나가고싶어	ㅇㅇ(210.205)	22.07.30	50	0
878	집 나갈까말까 글 읽고 조언좀 해줘 [4]	ㅇㅇ(124.54)	22.07.29	183	3
877	애비새끼 갑자기 정신병 도졌다 ㅋ [1]	ㅇㅇ(211.228)	22.07.19	129	1
876	시골 깡촌 사람이랑은 결혼 하지마라	ㅇㅇ(112.151)	22.07.13	66	1
875	꼰대들이랑 못 살아먹겠다	ㅁㅁㅁ	22.07.05	35	0
874	ㅋㅋ엄마 불륜 이야기를 아빠한테 들으면 어떨것 같음?	ㅇㅇ(58.225)	22.06.20	127	1
872	결국 밖에서 밤 샘	Han_Gul	22.05.29	64	0
871	활활 타오르는 불타는 효자(스압 주의 긴 글 주의)	Han_Gul	22.05.29	85	0
870	우리집안 부모님은 혈액형,고향 밸런스가 안맞는거 같음	ㅇㅇ(124.49)	22.05.21	59	1
868	씨발 못살겠다	ㅇㅇ(106.101)	22.05.17	73	0
867	술담배따위 일절안하고 맨정신으로 버텨	호현주	22.05.11	79	0
865	방 문 못닫게 하는거는 무슨 의미가 있는거임? [1]	ㅇㅇ(116.32)	22.05.04	82	0
863	막장부모가 엄청나게 많은 이유. TXT	미노루	22.04.15	163	1
862	신혼부부 진짜 힘들어요....	ㄷㄷ(110.45)	22.03.25	63	0
860	가족이랑 싸우고 경찰까지 불럿엇음	ㅇㅇ(14.7)	22.03.14	83	0
856	동생새끼 진지하게 자기인생에서 사라져줫으면 좋겠으면 개추 ㅋㅋㅋ [1]	ㅇㅇ	22.02.27	141	4
855	코로나 17만 ㄷㄷ	1(218.237)	22.02.24	48	0
854	깡시골은 그 특유의 느낌이 있음. 그게 너무 싫음	ㅇㅇ(112.151)	22.02.23	98	0
853	ㅋㅋ	ㅇㅇ(211.36)	22.02.22	41	0
850	아내가 날 사랑할까요	ㅇㅇ(182.219)	22.02.04	207	0
	죽고싶을 만큼 엄마가 너무 싫음	ㅇㅇ(211.36)	22.02.03	235	1
848	아빠 병신 핵좆같은새끼 사람 존나 폐암 걸리게하네 씨발놈이 [2]	ㅇㅇ(223.38)	22.01.14	165	2
847	가족새끼들 때문에 존나 힘들다	ㅇㅇ	22.01.10	46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