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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소련 국가 Гимн Советского Союза/소비에트 연방 찬가

소비에트 연방의 국가. 1977년에 개사된 자막.언어- 러시아어 Русский[1]Союз нерушимый республик свободныхСплотила навеки Великая Русь.Да здравствует созданный волей народовЕдиный, 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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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가되 중간중간 소소한 이벤트는(겨울전쟁, 발트 3국 합병...) 역사적으로 가지 않는 공략임.

설정은 정규병+역사적 중점

원래 해야 하는 연구+건설도 다 썼는데 요즘은 글케 쓰기 귀찮아서 포기함(ㅋㅋ;) 공장 배분 연구는 님들이 알아서 맞추셈

중점

36년 :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향한 길 - 중앙파 - 스탈린 헌법- 지노비예프 테러리스트 집단 - 정치국 확보 - 중공업 - 기반시설 개발 - 내부문제 처리 - 반소비에트 트로츠키주의 집단

37년 : 선전선동국 확대 - 일국사회주의 - 프롤레타리아 독재 - 극지 비행 - 군부의 공모 - 집산화 정책 - 5개년 계획의 완료

집산화 정책을 찍으면 기반 시설이 80%(4단계)인 곳에 건설 슬롯이 늘어나니, 그곳에 건설을 진행할 것.

소련의 핵심은 기반 시설이 4단계 이상인 곳에 최대한 건설을 해주는 거임.

38년 : 해외 전문가 - 우파와 트로츠키주의자의 연대 - 우랄 개발 - 동부 개발 - 소비에트 연방 과학 아카데미 - 제3차 5개년 계획 - 중공업 인민위원회 재편

39년 : 산업 현대화 - 뱀의 목을 쳐라 - 긍정적 영웅주의 - 스타하노프 운동 재개 - 동원 계획 강화 - 비행 클럽 조성

소련은 트로츠키를 죽이지 않으면 안정도/정치력에 디버프가 있음. 난 산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미뤘지만, 최소한 39년에는 뱀의 목의 쳐라를 찍은 후 멕시코에 첩보원을 파견해서 트로츠키 목을 무조건 따야 함(가장 좋은 건 38년 중반에 멕시코에 첩보를 보낸 후, 39년에 중점이 찍히자마자 바로 죽이는 거임).

40년: 항공 연구 시설 확장 - 조종사 교육 프로그램 강화 - 결속 우선 - 재건된 군대 - 군대 재편성 - 전쟁 영웅

41년 : 전러시아의 총대주교 - 여성조종사 - 지상 지원 - 궁여지책 - 라스코바 항공대 - 현대 공중전 - 이후 자유

독소전 시작 기준 최소 필요한 사단은 9보 기준 192개 사단. 240개 사단이 있으면 넉넉하게 막고 190개 사단이면 좀 밀리다 막는다.

물론 제공권은 당연히 먹은 기준임. 제공권 장악을 위해 필요한 전투기는 최소 3000대 정도? 공장으로 따지면 전투기에 공장 25개~30개 정도 있으면 됨.

핀란드를 삼킨 상태라면 핀란드는 절대 전쟁에 참전시키지 말 것.

반격 타이밍은 전쟁의 교훈이 찍힌 후가 가장 좋고, 난 1년 기다려서 전쟁의 교훈이 찍히는 걸 못 참겠다>독일군 1.5M 갈린 후 진격.

다만 전쟁의 교훈이 찍히기 전 공세하면 피해가 심한 건 감안해야 함.

정치력

36년 : (스페인 내전까지 대기 후) 스페인과 30까지 관계 개선 후 스페인 공화파에 주재무관 - (정치국 확보 중점이 찍히기까지 대기 후) 전시경제 - 자유무역

37년 : 니콜라이 보즈네센스키(대실업가) - 우리는 높은 생산량을 달성할 것이다.(사건과 결정 탭) - 야코프 스무시케비치(공군 안전) - 세묜 티모센코(육군 개혁) - (선전 선동국의 결정에는 90일 쿨이 있으므로, 다시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우리는 높은 생산량을 달성할 것이다.(사건과 결정 탭)

38년 : 고스프로엑츠트로이(건설 회사) - 미국과 30까지 관계 개선 후 미국의 전문가 등용(사건과 결정 탭:고스프로엑츠트로이) - 중국과 30까지 관계 개선 후 중국에 주재무관 파견 - 민간 산업 전문화(사건과 결정 탭:고스프로엑츠트로이) - 예조프를 미하일 칼리닌(인기 있는 얼굴마담)으로 교체 - 우리는 높은 생산량을 달성할 것이다.(사건과 결정 탭)

중국에 주재무관 파견 안하면 전쟁 지지도 부족으로 파업 일어남.(전시경제 유지에는 전쟁 지지도 50 이상이 필요하다)

39년 : 수출 중점 - 군 사관학교 내 규제 완화(사건과 결정 탭) - 프세볼로트 메르쿨로프(현혹적인 신사)

보통 39년부터 군수공장 짓는 타이밍이라 자유무역을 수출 중점으로 전환함. 만약 제대로 따라왔으면 지금 타이밍에 민공 100개 이상 찍었을거임.(난 보통 130개까지 나옴)

40년 : 미그 설계국(경항공기 설계사) - 핀란드/발트 3국에 정당화 후 선전포고 - 모로조프 설계국(기동전차 설계사) - 게르오기 주코프(대규모 돌격 전문가)

핀란드/발트 3국 먹는 건 순전히 취향. 안 먹어도 상관 없고 먹을 거면 괴뢰국으로 먹을 것.

개인적으로는 먹는 걸 추천. 전쟁 배상금으로 들어오는 민공만 20개가 넘고, 추가로 공군 경험치와 육군 경험치를 얻을 수 있음.

41년 : 제한적 징병 - 광범위한 징병 - (독일의 선전포고 후) 총동원령 - 전시 채권 - 세르게이 총대주교(모스크바의 전러시아의 총대주교) - 이후 자유(개인적 추천은 콘스탄틴(기갑천재)와 바실렙스키(육군 재편))

기타

정치적 편집증은 신경 쓸 필요 없음. 모든 이벤트 선택지는 정치적 편집증을 낮추는 선택으로.

다만 정치력 패널티/건설속도 패널티/이반 코네프나 주코프를 죽이는 숙청의 경우 로드하셈 ㅋㅋ 대숙청이 원래 운빨 조망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