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래왔듯이 미카엘은
이름뿐인 선이라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인간 여자를 겁탈하고 사탄에게 권력자 행세를 하는 것을 즐긴다
물론 사탄도 사탄대로 고쳐야할 점들이 있으나

선을 자처하며 그것을 빌미로 지구위에 군림해오던 세력인
미카엘이 이러는 경우 문제가 심각해진다.

자신은 군인천사이고 군인이기에, 한다는 것이다
(그는 저능아 못지않게 현명하지 못하다.
실제 그의 도덕성은 여느 인간보다 못하다.)

전쟁상황에서 겁탈이란 일상적인 것이므로 자신도 한다는게 미카엘의 주장이다. 그러나 미카엘은 그런 문화가 주류가 되도록 조장했을뿐 일말의 개선의 여지도 없었다 !

그는 혼자만 승리에 도취된 주인공인채 아무말도 못하게 머리에 마비주사를 놓은 뒤. 지 눈에 예쁜 천주교 여자를 겁간한다

그 후 그 여자가 이에 반발하면 사탄이 했노라고 뒤집어씌운 뒤
그럼에도 반발하면 마녀로 몰아가 죽인 후 정의의 심판이었노라고
안타깝지만 정의의 처벌을 한 척을 한다…. 이것은 명백한 강간 살해다.! 그런 여자들이 증오심을 품고 사탄을 찾아가면 그들은 그들을 보호한다. 미카엘은 구역질나게도 한번 더 찾아가서  자신에게 악심을 가진 그 녀자가죽을때까지 범할 생각을 한다, 그녀들이 자신을 거역했기 때문에죽어야한다고 생각하며 실상은 그냥 스트레스 해소용 미물 섹스토이취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는 상당히 악질적인 변태이다

그런데 인간 여자들이 진정으로 이것을 원하여 세례를 받는가?

천주교 교회는 미카엘 전용 창관이나 다름이 없으며

미카엘은 더 클 수 있는 인간의 뇌를 악하게 재단하여

자신에게 그러한 영을 바치도록 강요한다.

좋은 영을 가진 여자들은 미카엘이 가진 과도한 폭력성과 육욕,

열등함때문에 좋은 정보를 가졌음에도 세상에 풀어놓지를 못하고

우주는 그렇게 또 멸망하지 않을 좋은 기회를 놓친다.






요즘 미카엘이 가톨릭 여자를 겁간하려하여서
그 여자가 하느님께 자신을 지켜달라고 소송을 걸었는데
되려 끝까지 자신을 거부하자 미카엘이라는 이름을 지켜야한다고
그녀들을 압박하고 자살하라고 명하고있다
그는 명예욕뿐인 짐승이라 또한 생명을 지킨다는 신념은 개뿔
군대천사라는 이상한 자신만의 나몰라라식의 잔인한 논리를
가지고 있기에 이런 것을 조금도 회개하여 태도를 고치지 않는다
이제는 물리적으로 일어났던 일을 가지고 피해망상이라고 말할뿐



가톨릭은 여전히 시궁창이고 그곳의 인간들은
사악한 미카엘을 사칭하는 외계인들에게 뇌를 잡힌채
평화를 잃지 않은 척 할 뿐이다
미카엘이라는 폭력적인 권력이 없어지기를 희망해본다



하느님. 하느님은 어찌 하느님이라는 이름을 지키지 않으시나이까?